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계약직 면접보고 왔어요
47세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5-12-04 18:01:52
업무를 하기위한 자격과 경력은 충분하고도 넘쳐요. 면접도 소신껏 잘 말했어요. 근데 기대가 안되서 우울하네요. 전에도 미리 뽑을사람 정해놓고 면접보는것 같았는데 이번에도 그런것 같아서요. 맘을 비운다고 하는데도 쿨해지지가 않네요.
IP : 211.216.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2.4 6:18 PM (14.36.xxx.47)힘내세요~!
님을 위한 자리는 분명 어딘가에 있습니다~2. 원글
'15.12.4 7:50 PM (211.216.xxx.19)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