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베스트 글은 순서대로 클릭해서 보곤하는데..
어머!! 제목부터가 버스에서 펑펑 울었다고~~ 이거 백프로 우리네 맞는거겠죠..??
두려워서 괜히 클릭수 올려주고 계속 베스트 머물까봐 클릭 안했네요..ㅎㅎ
습관적으로 베스트 글은 순서대로 클릭해서 보곤하는데..
어머!! 제목부터가 버스에서 펑펑 울었다고~~ 이거 백프로 우리네 맞는거겠죠..??
두려워서 괜히 클릭수 올려주고 계속 베스트 머물까봐 클릭 안했네요..ㅎㅎ
정말 죄송하지만..촉이 딱 오는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우리네 아니에요..ㅋ
한번읽어보세요
댓글에 이상한 관심종자 꼬여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아니시구나ㅠㅠ
오해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리네 때문에 여럿 사람 피해보네요ㅜ
심지어 눈이와도 눈이펑펑와요~하면 우리네라고 오해받을거같아요 ㅋㅋ
이쯤되면 우리끼리만 아는 82 금지어?? 등극 인가요? ㅋㅋ
펑펑 울었다..결론은 씁쓸하네..
하염없이 걷다 문득 멈춰보니.. 어디더라.. 뭐 이런류 -_-;;
우리네 아닙니다~~
저도 이제 82 죽순인가봐요
우리네가 아닌지 맞는지도 딱 느껴지고‥
우리네는 자기글에 댓글을 절대 안다는 특징이
있던데 ‥ 맞는건지‥
속풀이 글이잖아요. 공고진학한 아들 그간 공부 못한다고 구박하고 그랬던 거.
그만 좀 해요. 우리네는 중하층 비하하면서 강남 칭찬만 늘어놈. 딱봐도 우리네 분위기보다는 엄마 애끓는 심정이
느껴지더만. 82에 가끔 올라오잖아요. 애들 공부 못하는 거 진학,진로 때문에 괴로워하는 글...
읽어봤는데 아닌것 같아요.
우리네가 아이피가 많긴 하거든요. 스타일이 좀 다른것 같아요.
남의집 좋은학교나 좋은직업가진 부모의 아이와 비교한다든지 에효 하며 자기아이 등짝을 치거나,,
괜히 약국가서 눈물나거나..
도대체 아이가 몇명인지 수능전날은 한아이가 시험친다더니 당일날은 또다른 아이시험친다고 하고
어떨땐 여대다니는 딸이 다시 시험친다고 하고;; 종잡을 수 없거든요.
다들 몰라보시더군요.
우리네는 말도 안되는걸로 펑펑 울던대요 글도 두서없고
이분은 아닌거 같아요 자식일로 맘 아파 보이던데요
저도 읽었는데 우리네는 아닌듯요.
읽으면서 저도 괜히 속상했네요...에휴..
저도 우리네같아요
아이 나이는 들죽 날쭉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 아주 다양함.
펑펑 울었다는 제목만보면 우리네 생각이 나는건 사실임ㅋㅋ
저도 우리네 왔다 싶어서...패스 했는데..
그래도 이젠 우리네짝뚱 같아서
반포 자이 갔다가 갑자기 푹 웃음이 ㅎㅎㅎㅎㅎㅎ
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