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딸... 침대에 옷쌓아두는 버릇?

bb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5-12-04 14:24:44


이사한집 옷장 옷걸이가 넘 높아서  의자를 놓지 않으면 손이 안닿아요.

그래서 벽에 옷걸이를 걸어줬는데... 옷걸데가 부족하네요.


내년에 다시 이사할거라.. 붙박이장있는데 옷장을 살수없고...


아이는 이러한 이유로 옷을 아무데나 벗어놓고 다닌다고 하는데

이젠 완전히 몸에 베인것 같아요.

아무데나 벗어놓는거요.


이 버릇을 어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옷정리 어떻게 시키시는지 듣고 싶어요.

IP : 180.230.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5.12.4 2:26 PM (175.193.xxx.100)

    고딩도 그래요.. 바지는 벗어놓으면 안경모양 이구요 ㅜㅜ

  • 2. 삼산댁
    '15.12.4 2:28 PM (59.11.xxx.51)

    울집은 바닥에 그대로 두네요..중3이구요.오히려 고딩아들방은 깨끗한데 딸방은 너무 지져분해요.

  • 3. 또댓글달아요.
    '15.12.4 2:35 PM (175.193.xxx.100)

    딸들은 왜 그럴까요? 안그런 애들도 있겠지만, 나도 고딩때 저랬나 가만 생각해 보곤 해요.
    그랬던거 같기도 하구..책상위에 코푼휴지, 지우개가루, 먹다남은 부스러기봉지들.. 가관입니다.
    잔소리 하면 알겠어!! 이러구 치우네요..다음날은 또 그대로.. 지 몸은 엄청 씻으면서 도대체..

  • 4. 그러게요
    '15.12.4 2:42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지 몸은 엄청 씻으면서 도대체네요.

    저는 그래서 행거를 하나 사서 놔볼까 고민중이에요.
    행거 사놔도 치럭치럭 올려놓으면 또 속터지겠지만
    바닥에 뒹굴고 침대에 뒹구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ㅜㅜ

  • 5. 샤라라
    '15.12.4 3:03 PM (1.254.xxx.88)

    제가 치워줘요. 이렇게 치우면 깨끗하제~? 라고 뒷말도 꼭 붙이고요.
    치워주면 되게 좋아는 합디다...쳇.

    옷장이 너무 높으면 어린이 발 디딤대라도 한개 사서 옷장옆에 세워두시면 어떨까요.
    우리애들 키 작을떄쓰던 step2에서 나온 플라스틱 디딤대 엄청 튼튼한데 그건 어떨까요. 책상밑에 두고 발 디딤대로 쓰기도하고, 앉는 의자로도 쓰기 좋아요.

  • 6. 다들그런가봐요
    '15.12.4 3:06 PM (39.115.xxx.202) - 삭제된댓글

    우리집 중2도 발디딜틈없이 스타킹 벗어놓은것 등등 그냥 방하나가 거대한 쓰레기통이예요. 그러다 책하나 펼칠 공간 없으면 다른방으로, 식탁으로 메뚜기처럼 옮겨다녀요.ㅠㅠ

  • 7. 거긴 그래도 침대 위
    '15.12.4 3:12 PM (175.114.xxx.185)

    우리 애는 방바닥에 주루룩~~~~~
    싹 치워놓고 며칠 지나면 2층 3층 계속 쌓여요 ㅠㅠㅠㅠㅠㅠ
    미쳐뿔겠어요 ㅠㅠㅠㅠㅠ

  • 8. 일룸에서
    '15.12.4 3:14 PM (125.134.xxx.25)

    움직이는 옷걸이 샀어요
    밑에는 통으로 되어있어 옷많이들어가구요
    10만원정도인데
    거기다 걸고 잔소리하면 그통안에 쌓아둔옷
    다넣고 뚜껑닫아버려요
    보기엔 깔끔하니 그나마 낫다 하고있어요ㅠ
    빨리커서 자유롭게 내보내고 싶어요

  • 9. 이불대신
    '15.12.4 3:35 PM (125.7.xxx.22)

    아무리 치워줘도 돌아서면 침대 위에 수북합니다.
    요즘처럼 옷이 두꺼울때는
    오리털 잠바
    오리털 조끼
    가디건
    쉐타
    티셔츠
    추리닝

    이불 다 치워줄테니 옷 덮고 자라고 했습니다. ㅜㅜ

  • 10.
    '15.12.4 3:40 PM (121.155.xxx.52)

    울집은 남편이 그러는데 ..

  • 11. ㅜㅜ
    '15.12.4 4:31 PM (115.164.xxx.134)

    대딩도 그래요. 기숙사 침대에 책과 옷가지가 산더미
    저걸 어떻게 팩킹하냐고 찍어서 보냈드라구요. 어휴 한숨이

  • 12. 몇번이고 처음에
    '15.12.4 5:33 PM (218.157.xxx.181)

    치워주고 치워줬더니
    나이들며 점점 고쳐져서
    자기가 입고 나갔던 옷만 키 작은 장에 걸듯이 펼쳐놓고 입더군요.
    다른 건 다 옷걸이에 걸고

    그리고 손쉽게 넣고 빼낼수 있는 박스형 하나 사줬더니
    차곡차곡 자기 옷관리 하더군요.

    손쉽게 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팁인 듯

  • 13. 나중엔
    '15.12.4 7:55 PM (123.215.xxx.26)

    저도 결혼하기 전까진 그랬어요
    근데 제 살림 시작하니 고쳐지더라구요^^;;
    엄마 미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678 초등학교 졸업앨범 질문이요 1 앨범 2015/12/06 887
507677 강용석 변호사 돈 많이 버세요~ (백화점목격담) 49 화이팅 2015/12/06 33,935
507676 유산쬐끔~~ 49 갑자기놀랐음.. 2015/12/06 4,950
507675 불교 관련 모임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4 // 2015/12/06 1,224
507674 남친이랑 연애하면서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 뭘하면 좋을까요? 4 ff 2015/12/06 3,064
507673 선이 들어 왔는데 기아자동차 생산직이라는데요 연봉이 어느 정도.. 49 ..... 2015/12/06 39,843
507672 병원에서 연줄로 수술 앞당기는 거(?) 궁금해요. 3 아랫글에서 2015/12/06 1,285
507671 핸드폰 싸게 바꿀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핸드폰 2015/12/06 892
507670 문재인 과 문재인 지지자들이 욕먹는 이유 3 ..... 2015/12/06 1,012
507669 가슴 색깔이 ㅠ 1 ㅇㅇ 2015/12/06 1,372
507668 우유데울때 6 oo 2015/12/06 2,320
507667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었어요 6 어리수리 2015/12/06 4,912
507666 냉부 미카엘 경력증명서 인증했네요 25 2015/12/06 19,191
507665 주체사상 창시자 빨갱이 황장엽..국립묘지 안장시킨 이명박정부 2 알고있나요 2015/12/06 1,240
507664 교원 빨간펜에서 영어 수업 해보신분~ 2015/12/06 5,204
507663 저번주 말 부터 아파트 매물이 늘었어요. 9 dma 2015/12/06 4,745
507662 배꼽빠지게 웃고싶어요. 3 .. 2015/12/06 1,081
507661 “찍히지? No! ‘찍지’ 마세요” 강남역 몰카 근절 광고 주목.. 민심은천심 2015/12/06 832
507660 개신교에서 얘기하는 '승리'의 의미가 뭔가요? 7 승리하리라 2015/12/06 1,291
507659 징징거리는 직장사람 1 .... 2015/12/06 1,333
507658 둔산동쪽 수영장 5 여쭙니다 2015/12/06 1,658
507657 중학생 남자아이.. 5 ㅡㅡ 2015/12/06 1,328
507656 82사이트에 궁금한 게 있어요~ 2 ... 2015/12/06 729
507655 사랑이네 지겹다~ 9 2015/12/06 4,456
507654 컴퓨터가 작아서 팝업창이 끝까지 안보여서 누르기가 안되는데요... 1 소라소라 2015/12/06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