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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재혼 "결혼 전날까지 아이들한텐 말 안 해.. '호텔에 밥 먹으러 가자'"

.. 조회수 : 22,984
작성일 : 2015-12-04 13:34:37
조혜련 재혼 "결혼 전날까지 아이들한텐 말 안 해.. '호텔에 밥 먹으러 가자'"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831132204392

작년 기산데요. 조혜련 요즘 방송 나오는걸로 말이 많아서 기사 찾아보다가 이런 기사를 발견했네요..
IP : 210.107.xxx.160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2.4 1:47 PM (175.196.xxx.209)

    헉....무슨 엄마가 이런가요.. 재혼전날까지 말도 안하고.. ㅎㅎ 기막히네요.
    애들은 청천벽력이었겠네요.

  • 2. 말도 안 되어요
    '15.12.4 1:49 PM (211.246.xxx.181) - 삭제된댓글

    애들도 결혼에 천성했다...
    이런 기사 봤어요
    결혼 보도 후에 애들 찬성...이런 기사만
    나왔어요

  • 3.
    '15.12.4 1:49 PM (75.166.xxx.8)

    여자 미쳤구나밖에 할말이 없네요.
    애들을 대체 자기 옆에딸린 장신구정도로 생각하나봐요.
    애들이 이 엄마에겐 살면서 남들가진거 나도 가졌다정도로 구색맞추려고 마려한 장신구정도의 존재밖에 안되는거같아요.

  • 4. 라임
    '15.12.4 1:51 PM (113.190.xxx.106)

    엄마가 애들을 몰라도 넘 모르는것 같아요. 어제 방송에서 딸이 어떻게 하면 죽을까 있을까 4학년때 이미 이런 생각하고 있었다며 눈물을 쏟는데 넘 화가 나더라고요. 대본이라도 있다면 전문가가 개입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 5. 근데
    '15.12.4 1:55 PM (211.246.xxx.181) - 삭제된댓글

    새 남편 동갑으로 나오더니 2살 연하인가요?
    연하 절대 만나지 말라고 어디 방송
    점쟁이가 그랬잖아요
    이 사람에게

  • 6. ..
    '15.12.4 1:57 PM (14.33.xxx.206)

    애들이 정신이 이상해져도 이상할일이 아니네요..;;
    자녀들이 너무 안됐네요
    상담사라도 붙여주던지 전문가개입 필요 222

  • 7. ,,
    '15.12.4 2: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뭐든지 즉흥적이죠

    19일에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조혜련은 여동생과 함께 중국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조혜련은 일본에 이어 중국진출을 위해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산둥대학으로 중국유학길에 오른다고 전했다.
    조형기는 조혜련에게 "박지선, 박미선 등 주변사람들이 모두 말리는데 굳이 가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그녀는 "내게는 에너지가 많은 것 같다. 발산하지 못하면 아프고 가려운거 같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3일전 남편에게 중국 유학에 대해서 말했다. 남편은 중국 유학 가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남편에게 "참 에너지가 많은 사람을 만나서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을 때 내가 당신 아니라서 이해는 못하지만 내가 만약 남편이 그런다면 힘들었을 것 같다"며 "하지만 제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당신과 평생 할 거고 사랑한다"고 말해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애가 빡치다 못해 그냥 해탈 경지에 오른 거 같은데

  • 8. 이집은
    '15.12.4 2:02 PM (114.201.xxx.102)

    그만 나오는게 부모, 애들에게 좋을거 같아요..
    조혜련도 잘못한게 있지만,,
    엄마를 너무,,남처럼 대하네요,,
    엄마가 다쳐도 한마디도 안하고 보고만 있고..
    많이 이상해요,,

    제 생각에는 이번 촬영때문에 잠깐 애들하고 합친거 같아요,,
    아닌가?..

  • 9. 참 나..
    '15.12.4 2:03 PM (75.166.xxx.8)

    중국유학을 갈거면 애들이랑 같이 가든지하지 어쩜 일하러갈때도 애들떼놓고 다니더니 이젠 유학마저도 애들은 남편한테 넘기고 여동생이랑 가는 엄마를 누가 이해해줄수있을까요....더 유명한 연예인들도 애들 유학시킨다고 몇년씩 방송쉬고 애들한테 전념하는데...

  • 10. 엄마를 남처럼 대하는
    '15.12.4 2:14 PM (218.157.xxx.181)

    이유가 있지요.
    엄마는 아이들을 남처럼 생각하고
    자기 결혼에 대해서 묻지도 아이들에게 이해를 구하지도 않고
    함께 살게 했는데
    이게 아이들에게 청천벽력이 아니고 뭐겠어요?

    재혼 가정 이루려고 하는 사람들 아이들을 많이 염두에 두고
    몇 번씩 생각하고 결혼전에 먼저 친해지게 하려고 함께 만나기도 하고
    불편해도 아이들 생각을 들어보고 하는데 조혜련 자기가 무덤 판 거죠.

    아이들이 엄마 남처럼 대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자기 새로운 사랑이 가장 우선이고 혹시라도 그 사랑에 상처가 날까봐
    결혼하겠다고 아이들에겐 통고만했을텐데 ..

    아이들 상처를 돌아보지도 않고 생각도 않는 엄마따위
    다쳐도 보고만 있는 거
    조혜련이 아이들에게 한 것과 뭐가 다릅니까?

    아이들은 부모가 한만큼 사랑을 줍니다.

    아이들이 겉돌게하고 사랑을 표현조차 하기 싫어하는게 조혜련 당사자인데
    이젠 아이들이 살갑게 사랑해주길 바라다니 우습죠.

    연하남과 사는게 그렇게 좋으면 연하남한테 사랑 받으며 좋아해야지
    아이들 사랑까지 받으려고 욕심내면 안되죠.

    세상은 공평합니다.
    콩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죠.

    아이들한테 외로움 상처만 주고 돈만 주면 됩니까?
    아이들의 외로움과 상처가 조혜련에게도 생기는게 당연한거죠

  • 11. ..
    '15.12.4 2: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년뒤 이혼 .. 중국에서 또 다른 사랑의 결실을 맺고 ..

    앞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혜련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A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걔네들 진짜 착한 거예요

    양육권 아빠한테 있나 봄
    이들의 양육권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자세히 물어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 12. ..
    '15.12.4 2: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년뒤 이혼 .. 중국에서 또 다른 사랑의 결실을 맺고 ..

    앞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혜련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A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걔네들 진짜 착한 거예요
    양육권 아빠한테 있나 봄

    이들의 양육권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자세히 물어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 13. ...
    '15.12.4 2:18 PM (114.204.xxx.212)

    이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죠
    어릴때부터 부모 도움안받고 자수성가한건 대단하자만, 그만큼 사랑을 주는걸 몰라요
    남편이나 아이는 엄마의 사랑 돌봄을 원하는게 당연한데 ..

  • 14. ..
    '15.12.4 2:2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년뒤 이혼 .. 중국에서 또 다른 사랑의 결실을 맺고 ..

    앞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혜련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A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걔네들 진짜 착한 거예요
    양육권 아빠한테 있나 봄

    이들의 양육권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자세히 물어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조혜련 "나는 절대 혼자살 수 없는 여자, 상처받더라도 계속 결혼할 것"
    재혼하고 나서 한 소리 ㅡㅡ

  • 15. ..
    '15.12.4 2:2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1년뒤 이혼 .. 중국에서 또 다른 사랑의 결실을 맺고 ..

    앞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혜련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중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A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걔네들 진짜 착한 거예요
    양육권 아빠한테 있나 봄

    이들의 양육권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사라 자세히 물어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신세계’ 조혜련, “기회 된다면 아이 하나 더 낳고 싶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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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련 "나는 절대 혼자살 수 없는 여자, 상처받더라도 계속 결혼할 것"
    재혼하고 나서 한 소리 ㅡㅡ

  • 16. 윗님
    '15.12.4 2:27 P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양육권이 아빠쪽에 있나요?
    그럼 그간에 아빠랑 살다
    이 프로 때문에 데려온거에요?

    아빠가 키웠으면 계속 키우지
    왜 방송은 하게 해서는~~~

  • 17. ..
    '15.12.4 2:3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우주는 기숙사 학교 다니고
    딸은 학교 앞에서 자취한대요
    근데 딸 학교가 파주래요
    조혜련 집도 파주예요

    그 집은 같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세트장일 뿐이죠
    황신혜가 집이 왜 그러게 휑하냐고 하니까
    어제 이사들어왔다고

    애들이 진짜 착한 거예요
    엄마 밥벌이에도 동참해주니까요

  • 18. ..
    '15.12.4 2: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우주는 기숙사 학교 다니고
    딸은 학교 앞에서 자취한대요
    근데 딸 학교가 파주래요
    조혜련 집도 파주예요 (방송에 나오는 집 말고)

    그 집은 같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세트장일 뿐이죠
    황신혜가 집이 왜 그러게 휑하냐고 하니까
    어제 이사들어왔다고

    애들이 진짜 착한 거예요
    엄마 밥벌이에도 동참해주니까요

  • 19. .......
    '15.12.4 2:37 PM (119.192.xxx.81)

    맨날 사람이 되라며 미간 잔뜩 지푸리고 애들한테 훈계는 잘하던데....
    누가 사람노릇하고 엄마노릇 부모 노릇 해야하는지 모르겠네. 저정도면 애들이 진짜 착하게 잘큰거.
    나 같으면 애들보기 미안해서라도 웬만하면 애들데리고 방송 안하겠다. 쯧쯧.

  • 20. ..
    '15.12.4 2:38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우주는 기숙사 학교 다니고
    딸은 학교 앞에서 자취한대요
    근데 딸 학교가 파주래요
    조혜련 집도 파주예요 (방송에 나오는 집 말고)

    그 집은 같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세트장일 뿐이죠
    황신혜가 집이 왜 그러게 휑하냐고 하니까
    어제 이사들어왔다고 (부랴부랴 사는 것같은 구색만 맞춘)

    애들이 진짜 착한 거예요
    엄마 밥벌이에도 동참해주니까요

  • 21. 헐...
    '15.12.4 2:39 PM (118.139.xxx.113)

    미.친.년

  • 22. ..
    '15.12.4 2: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우주는 기숙사 학교 다니고
    딸은 학교 앞에서 자취한대요
    근데 딸 학교가 파주래요
    조혜련 집도 파주예요 (방송에 나오는 집 말고)

    그 집은 같이 사는 것처럼 보이는 세트장일 뿐이죠
    황신혜가 집이 왜 그러게 휑하냐고 하니까
    어제 이사들어왔다고 (부랴부랴 구색만 맞춘)

    애들이 진짜 착한 거예요
    엄마 밥벌이에도 동참해주니까요
    애들 아님 어느 방송에 나와 자리를 꿰차겠어요

  • 23. 그럼
    '15.12.4 2:40 P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애들은 아빠 안보고 사는거에요?
    혹시 아빠도 재혼 했나요?

  • 24. ..
    '15.12.4 3:12 PM (175.194.xxx.179)

    황신혜한테 (딸한테 집착하지말고) 언니도 재혼해~라는거 보고 놀랐어요.

  • 25. ...
    '15.12.4 3:15 PM (119.18.xxx.175) - 삭제된댓글

    입만열면 헛소리.. 없는말지어내기.. 인간말종같애요..

  • 26. 뿌린 씨
    '15.12.4 3:39 PM (144.59.xxx.226)

    자기가 뿌린 씨만큼 수확을 하는 것이지요.

  • 27. 퇴출
    '15.12.4 4:19 PM (49.175.xxx.96)

    방송퇴출시켜야하는거 아니에요?

    진짜 엄마라는 이름 붙히기도 민망하네요

    애들생각은 단1%도 안하는
    본인만생각하는 여자네요

  • 28. 홀어머니와
    '15.12.4 4:37 PM (110.70.xxx.97) - 삭제된댓글

    살던 제가 중학생때 엄마 재혼해도 괜찮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문득 엄마가 진짜 재혼을 한다면? 하고 상상을 해보니 너무 징그럽고 뭔지 모르게 더럽다는 느낌이 들어 고개가 막 절래절래 흔들어지더라구요
    눈에 익숙하지 않은 늙은 아저씨와 절대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월이 흐르고 사고방식이 많이 달라진 신세대라도 그 때 내가 느낀 느낌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조혜련 집을 보고 딸아이가 많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혜련 행동도 심하고 꼭 그리 낯선 남자를 집에 들여야 했을까 그냥 밖에서 만나다가 애들 대학이라도 보내고 재혼하지...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아들방이나 가재도구들이 볼품없어 갸우뚱했네요

  • 29. 저 여자는
    '15.12.4 5:18 PM (110.70.xxx.32)

    내면에 문제가 심각한 사람인것 같아요.
    중국어한다 일어한다 어린자녀들 나몰라라
    에너지 쏟는 모습이 균형이 깨진사람, 건강하지
    못한 사람 같아요.

    저런 여자는 자기문제 깨닫든 못깨닫든
    혼자 살아야지
    왜 자식은 낳아서 저렇게 고통을 안겨 주는지 원.

  • 30. 기쌘 여자
    '15.12.4 5:19 PM (125.178.xxx.137)

    프로그램서 한참 선배인 황신혜한테 대드는 것 보니 .. 그 기가 참 오바스럽다 싶더군요 그리고 우주가 축구하기 싫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계속 시키네요 에휴 방송에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주위사람이 다 걱정하겠더라고요 돈이 다가 아니에요

  • 31.
    '15.12.4 5:54 PM (14.52.xxx.171)

    신은경보다 이사람이 더 .....

  • 32. 아는 여자도
    '15.12.4 6:20 PM (94.219.xxx.234) - 삭제된댓글

    가만 보면 애를 놓은 엄마이긴 한데
    기본적인 엄마의 역할을 전혀 못 해요.
    모든게 그냥 본인위주이고 애들이 어떤지는 전혀 신경 안 쓰고 아니 못 쓰게 타고 난 듯 해요.

    아는 그 여자 분도 인터넷에서 그림의로 유명해져서 책도 내고 어는 정도 인지도도 있는데
    양육은 전혀 신경 조차 안 쓰고 같이 사는 친정부모들이 애들 엄마 아빠로 학교까지 가더라고요.
    학원 라이딩도 다하고 어릴때 부터 우유 먹이는것 기저귀가는것 병원가는것 모두 친정 부모님 몫이더라구요.

    근데 그 여자도 그래요.
    주변 사람들이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요구하는 걸 이해를 못해요.
    감정이입이 안되요,
    늘 새로운 걸 가져야되고 만족이 없고 자기만 힘들고 자기만 아프고 그렇더라고요.
    자기가 뭘 할 줄 안다는걸 굉장히 자랑스러워 하지만
    정작 남들은 뒤에서 욕하죠.
    애 엄마가 뭐하는 거냐고.

    참 이번에 또 새로운 공부하러 간다고 도시를 옮긴데요.
    애들은 그냥 친정에서 크고 지는 지 갈길 간데요.

    그냥 조해련씨 글 읽다 보니 문득 생각나는 여자네요.

  • 33. 같은 여자지만
    '15.12.4 6:42 PM (119.18.xxx.175) - 삭제된댓글

    이해안됨.. 전 남편도 참 힘들어했을것 같아요

  • 34. 도헤런
    '15.12.4 8:55 PM (14.52.xxx.75)

    발정난암캐 ㅡㅡ

  • 35. ...
    '15.12.4 9:01 PM (122.31.xxx.59)

    보면서 안쓰럽다 생각했어요.
    사랑 받은 적이 없고 너무 거칠게 산 사람같아서 아이들이 안쓰럽더라고요.

  • 36. 애들이 순하고 착하니
    '15.12.4 9:09 PM (124.199.xxx.37)

    남처럼 대하죠.
    웬만한 애들이면 저런 엄마 날카롭게 경멸하죠.
    조혜련 운 좋은거예요.

  • 37. ///
    '15.12.4 10:02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한건가요?

    엄마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는거보다 나은거고
    애들한테 말하기 쑥스러우니 그렇게 말했었을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하고싶었을꺼같은데요
    결혼도 일반결혼식이 아니라
    반지만 주고받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만 했다고 하잖아요

    그냥 내일 저녁식사나함께하자 그리고 뒤이어
    "'엄마가 아저씨랑 반지를 주고받으려고 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잖아요
    그전부터 남자있는거야 애들도 알고싶었을거고
    전 이해되는데(조혜련 좋아하는사람 아님)
    댓글들이 너무 살벌하네요

    덮어놓고 욕하지마시고 한번 가정을 해보세요
    본인들이 재혼을 해야하는데 자식들한테 "엄마 내일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실건지
    그냥 가족끼리 밥이나 같이 먹자 그럴꺼같은데요

    조혜련씨 이혼하고 전남편이 애들 양육권 가져가고 키웠어요
    계속 그러는줄 알았는데
    최근 팟캐스트에 조혜련씨 나왔을때
    애들은 남편이 키웠고 지금은,,,,, 키우고 있어요...그러던데
    아마도 최근 데려온 이유가 방송출연때문이었던거 같네요
    요즘 워낙 가족예능이 대세니,,,

  • 38. ///
    '15.12.4 10:03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한건가요?

    엄마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는거보다 나은거고
    애들한테 말하기 쑥스러우니 그렇게 말했었을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하고싶었을꺼같은데요
    결혼도 일반결혼식이 아니라
    반지만 주고받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만 했다고 하잖아요

    기사보니
    그냥 내일 저녁식사나함께하자 그리고 뒤이어
    \"\'엄마가 아저씨랑 반지를 주고받으려고 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잖아요
    그전부터 남자있는거야 애들도 알고있었을거고
    전 이해되는데(조혜련 좋아하는사람 아님)
    댓글들이 너무 살벌하네요

    덮어놓고 욕하지마시고 한번 가정을 해보세요
    본인들이 재혼을 해야하는데 자식들한테 \"엄마 내일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실건지
    그냥 가족끼리 밥이나 같이 먹자 그럴꺼같은데요

    조혜련씨 이혼하고 전남편이 애들 양육권 가져가고 키웠어요
    계속 그러는줄 알았는데
    최근 팟캐스트에 조혜련씨 나왔을때
    애들은 남편이 키웠고 지금은,,,,, 키우고 있어요...그러던데
    아마도 최근 데려온 이유가 방송출연때문이었던거 같네요
    요즘 워낙 가족예능이 대세니,,,

  • 39. ///
    '15.12.4 10:03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한건가요?

    엄마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는거보다 나은거고
    애들한테 말하기 쑥스러우니 그렇게 말했었을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하고싶었을꺼같은데요
    결혼도 일반결혼식이 아니라
    반지만 주고받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만 했다고 하잖아요

    기사보니
    그냥 내일 저녁식사나함께하자 그리고 뒤이
    -엄마가 아저씨랑 반지를 주고받으려고 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잖아요
    그전부터 남자있는거야 애들도 알고있었을거고
    전 이해되는데(조혜련 좋아하는사람 아님)
    댓글들이 너무 살벌하네요

    덮어놓고 욕하지마시고 한번 가정을 해보세요
    본인들이 재혼을 해야하는데 자식들한테 '엄마 내일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실건지
    그냥 가족끼리 밥이나 같이 먹자 그럴꺼같은데요

    조혜련씨 이혼하고 전남편이 애들 양육권 가져가고 키웠어요
    계속 그러는줄 알았는데
    최근 팟캐스트에 조혜련씨 나왔을때
    애들은 남편이 키웠고 지금은,,,,, 키우고 있어요...그러던데
    아마도 최근 데려온 이유가 방송출연때문이었던거 같네요
    요즘 워낙 가족예능이 대세니,,,

  • 40. ///
    '15.12.4 10:04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한건가요?

    엄마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는거보다 나은거고
    애들한테 말하기 쑥스러우니 그렇게 말했었을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하고싶었을꺼같은데요
    결혼도 일반결혼식이 아니라
    반지만 주고받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만 했다고 하잖아요

    기사보니
    그냥 내일 저녁식사나함께하자 그리고 뒤이어
    -엄마가 아저씨랑 반지를 주고받으려고 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잖아요
    그전부터 남자있는거야 애들도 알고있었을거고
    전 이해되는데(조혜련 좋아하는사람 아님)
    댓글들이 너무 살벌하네요

    덮어놓고 욕하지마시고 한번 가정을 해보세요
    본인들이 재혼을 해야하는데 자식들한테 \'엄마 내일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실건지
    그냥 가족끼리 밥이나 같이 먹자 그럴꺼같은데요

    조혜련씨 이혼하고 전남편이 애들 양육권 가져가고 키웠어요
    계속 그러는줄 알았는데
    최근 팟캐스트에 조혜련씨 나왔을때
    애들은 남편이 키웠고 지금은,,,,, 키우고 있어요...그러던데
    아마도 최근 데려온 이유가 방송출연때문이었던거 같네요
    요즘 워낙 가족예능이 대세니,,,

  • 41. ///
    '15.12.4 10:05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뭐가 이상한건가요?

    엄마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는거보다 나은거고
    애들한테 말하기 쑥스러우니 그렇게 말했었을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하고싶었을꺼같은데요
    결혼도 일반결혼식이 아니라
    반지만 주고받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만 했다고 하잖아요

    기사보니
    그냥 내일 저녁식사나함께하자 그리고 뒤이어
    -엄마가 아저씨랑 반지를 주고받으려고 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잖아요
    그전부터 남자있는거야 애들도 알고있었을거고
    전 이해되는데(조혜련 좋아하는사람 아님)
    댓글들이 너무 살벌하네요

    덮어놓고 욕하지마시고 한번 가정을 해보세요
    본인들이 재혼을 해야하는데 자식들한테 '엄마 내일 결혼한다' 그렇게 말하실건지
    그냥 가족끼리 밥이나 같이 먹자 그럴꺼같은데요

    조혜련씨 이혼하고 전남편이 애들 양육권 가져가고 키웠어요
    계속 그러는줄 알았는데
    최근 팟캐스트에 조혜련씨 나왔을때
    애들은 남편이 키웠고 지금은,,,,,제가 키우고 있어요...그러던데
    아마도 최근 데려온 이유가 방송출연때문이었던거 같네요
    요즘 워낙 가족예능이 대세니,,,

  • 42. 이상한게 아니고 화가 나네요
    '15.12.4 10:15 PM (167.102.xxx.98)

    저도 한아이의 엄마로서 엄마의 눈으로 아이를 보니 조혜련한테 화가 나는데요.

    재혼을 하는걸 알리는 대상이 친구였고, 내일 밥이나 먹자... 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상황이죠.
    그런데 그 대상이 아이들이었잖아요. 아빠가 키우고 있건, 엄마가 키우고 있건... 아이들은 가족이죠.
    아이들을 가족으로 생각한다면 그럴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그래. 난 가족으로 생각지도 않는구나. 하는생각 들지 않을까요?
    다른 에피소드 들으니 정말 기도 안차는걸요. 혼자 살지 결혼은 왜 자꾸 하는걸까요. 자기 에너지가 그렇게 소중하고 주체못하겠으면... 결혼한번은 그렇다 치고... 혼자 살아야죠.

  • 43. ㅡ.ㅡ
    '15.12.4 10:23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엄마가 이혼후 만나는 남자가 있는건 알고있었을거구요
    그냥 조촐하게 가족들 모여서 반지만주고받기로 결정했을때
    아이들한테 어렵게말한거라 느껴져요.
    댓글들처럼 미친ㄴ소리 들을만한건 아니라는게 생각이예요
    저도 일본관련일로 조혜련씨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저 기사내용은 별 문제가 없는데 다들 너무 살벌하네요

    그리고 재혼한게 뭐 큰 죄는 아니잖아요.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니까요
    전남편과 어떻게 이혼했는지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는 그 둘만 알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 44. ///
    '15.12.4 10:25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엄마가 이혼후 만나는 남자가 있는건 알고있었을거구요
    그냥 조촐하게 가족들 모여서 반지만주고받기로 결정했을때
    아이들한테 어렵게말한거라 느껴져요.
    댓글들처럼 미친ㄴ소리 들을만한건 아니라는게 생각이예요
    저도 일본관련일로 조혜련씨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저 기사내용은 별 문제가 없는데 다들 너무 살벌하네요

    그리고 재혼한게 뭐 큰 죄는 아니잖아요.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니까요
    전남편과 어떻게 이혼했는지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는 그 둘만 알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 45. ///
    '15.12.4 10:37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엄마가 이혼후 만나는 남자가 있는건 알고있었을거구요
    그냥 조촐하게 가족들 모여서 반지만주고받기로 결정했을때
    아이들한테 어렵게말한거라 느껴져요.
    댓글들처럼 미친ㄴ소리 들을만한건 아니라는게 생각이예요
    저도 일본관련일로 조혜련씨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저 기사내용은 별 문제가 없는데 다들 너무 살벌하네요

    그리고 재혼한게 뭐 큰 죄는 아니잖아요.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니까요
    전남편과 어떻게 이혼했는지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는 그 둘만 알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결혼후 조혜련이 실질적가장 ,전남편이 돈을 벌었었나요?
    그리고 형제가많은거같던데 다 조혜련한테 손벌리고 벌은돈 가족들한테 다가고 남은돈도 없다고 그러던데요. 이혼했을때도 그때당시 모든 방송활동 중단하고 그랬어요(요즘이야 연예인이혼 별거아니지만)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혼자살지 결혼은 왜자꾸하냐 그렇게 말할순 없죠. 그사람 인생도 있는건데..

  • 46. ///
    '15.12.4 10:38 P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엄마가 이혼후 만나는 남자가 있는건 알고있었을거구요
    그냥 조촐하게 가족들 모여서 반지만주고받기로 결정했을때
    아이들한테 어렵게말한거라 느껴져요.
    댓글들처럼 미친ㄴ소리 들을만한건 아니라는게 생각이예요
    저도 일본관련일로 조혜련씨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저 기사내용은 별 문제가 없는데 다들 너무 살벌하네요

    그리고 재혼한게 뭐 큰 죄는 아니잖아요. 본인의 인생도 중요하니까요
    전남편과 어떻게 이혼했는지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는 그 둘만 알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결혼후 조혜련이 실질적가장 ,전남편이 돈을 벌었었나요?
    그리고 형제가많은거같던데 다 조혜련한테 손벌리고 벌은돈 가족들한테 다가고 남은돈도 없다고 그러던데요.
    이혼했을때도 그때당시 모든 방송활동 중단하고 그랬어요(요즘이야 연예인이혼 별거아니지만)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혼자살지 결혼은 왜자꾸하냐 그렇게 말할순 없죠. 그사람 인생도 있는건데..

  • 47. 그게
    '15.12.4 11:09 P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처음 결혼때도 너무 무책임 했잖아요. 돈을 남편이 벌었든 자기가 벌었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만약 반대로 남자가 돈 번다고 가족 놔두고 일본까지 가서 혼자 지내면서 그렇게 가족 나몰라라 하면 어떻겠어요. 게다가 가족이 그렇게 반대 하는데 또 중국. 나참.. 의견을 조율 할 줄을 모르는거죠.
    떡볶이 시킬때도 지맘대로... 다른 사람 배려가 기본적으로 없는 사람 같아요.
    더군다나 가족에게 저러니.... 지금 남편은 어떤 사람일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 48. ㅡㅡㅡ
    '15.12.5 1:17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인생도 있겠지요.
    문제는 그 인생을 방송에 보인다는것.
    뭐 이리여기서 난리쳐도 듣지도 않을 방송이니
    그냥 연예인은 무관심이 최고란 생각이네요.

  • 49. ㅡㅡㅡ
    '15.12.5 1:20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인생도 있겠지요.
    문제는 그 인생을 방송에 보인다는것.
    뭐 여기서 난리쳐도 주머니 돈만 들어오면 듣지도
    않을것들이 얼굴에 분칠하고 tv에 나오는것들이 아니겠어요.
    왠만하면 그냥 연예인은 무관심이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관심 안주면 끝인게 그 직업이예요. 욕한다고 힘 빼지 말자구요.

  • 50. ㅡㅡㅡ
    '15.12.5 1:21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그 사람 인생도 있겠지요.
    문제는 그 인생을 방송에 보인다는것.

    뭐 여기서 난리쳐도 지들 주머니 돈만 들어오면 듣지도
    않을것들 아니겠어요.왠만하면 그냥 연예인은
    무관심이 최고란 생각이 들어요

    관심 안주면 끝인게 그 직업이예요.
    욕한다고 힘 빼지 말자구요.

  • 51. ///님
    '15.12.5 1:33 AM (183.98.xxx.46)

    밥 먹으러 가잔 표현이 문제가 아니라
    결혼 전날 애들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한 게 문제죠.
    애들한테 이해 구하고 마음의 준비시킬 여유도 없이
    엄마한텐 엄마 인생 있으니
    결혼한다고 알려 주기만 하면 되나요?
    엄마가 사귀는 남자 있는 거 아는 거랑
    그 남자가 자기 엄마랑 결혼해서 새아버지가 되는 건
    또다른 문제라는 거 정녕 모르시겠어요?

  • 52. 시청자
    '15.12.5 3:04 AM (121.166.xxx.178) - 삭제된댓글

    엄마가 뭐길래 조혜련 가족 나오는 재미로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그만 나오게 해야 한다는 건지..조혜련하고 무슨 원수 진 일 있나..아님 조혜련 방송에 인기 타는 걸 시기하는 사람들이 있나..
    조혜련 계속 이 프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53. ///
    '15.12.5 7:05 AM (14.36.xxx.176) - 삭제된댓글

    이혼-재혼 사이의 간극이 짧은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은 되었지만 그또한 그사람 문제인거겠죠
    그걸 방송에 내보내는것도 문제겠지만 연예인인데 먹고살아야겠죠
    재혼한거보여주고 애들이 자기싫어하고 반항하는거 참담할텐데 그대로 내보내는거 연예인멘탈이니 가능한거죠
    만약 저같으면 돈을 얼마를주든 안하겠죠

    첫결혼 왜 이혼했는지야 자세한건 그 둘만 아는거고
    방송에 비춰지는 모습으로는 그 전남편이 조혜련을 참 안좋아하는게 너무 보였어요.
    그런데 지금 자기를 여자로서 느끼게해주고 정말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방송에서 직접한 얘기) 여자로서 행복하게 살고싶었겠죠.

    이혼후 그남자 사귀고 애들한테 소개도 하고 같이 많이 만났지 않았을까요?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마음의준비도 안시키고 그랬다는건 추측인거고
    설마 재혼전날 통보하고 애들은 결혼식 당일 처음보는 남자고 그랬겠어요?
    그랬다면 안갔겠죠. 그런데 기사보니 애들이 축하해주고 그랬다잖아요

    제가 왜자꾸 댓글을 다냐면요
    댓글들 보세요. 미친년,인간말종,발정난암캐
    그런말 들을 기사내용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간 82에서 재혼관련 고민글들에 쿨하게 본인의 인생 운운했던 댓글들 기조였었는데
    똑같은 내용으로 연예인한테는 살벌하네요
    본인들의 가정이 아무문제없다고 남의 인생까지 함부로 얘기하고 바라볼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 54. ㅇㅇ
    '15.12.5 8:09 AM (218.158.xxx.235)

    정말 막장엄마였으면 애들이 카메라앞에 서지도않아요.. 좀 작작들.

  • 55. 사춘기가오면
    '15.12.5 9:23 AM (125.134.xxx.25)

    사이좋던 모녀모자지간도 저런경우 많아요
    저희집도 비슷해요
    그래서 조혜련보며 제모습도 보이고
    애들보며 우리애생각도해보고
    그리고 애들이 진짜 엄마싫으면
    윗님처럼 엄마랑 같이 방송나오지도 않죠
    그냥방송으로만 보면 어떨까싶네요

  • 56.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할거면
    '15.12.5 11:56 AM (124.199.xxx.37)

    둘만 밥 쳐먹고 애들은 부르질 말앗어야죠

  • 57. ......
    '15.12.5 1:0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들 인생이 비틀리고 꼬인건지 여기와서 남의 개인사에 악담들을 해대는 82회원님들 자중하세요..
    사람사는 모습이 나와 다르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욕하면 남들도 자기와 다른 님들의 삶의 모습에 욕설과 악담을 해댈 때 잘못 했다고 인정하고 수긍하고 용서라도 빌건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의 생활과 삶의 방식 그리고 결혼관이나 자식에 대한 서로 다른 애정 표현 방식 그런걸 탓하기 전에 본인은 본인이 판단하는 바른 방식대로 하면 되지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재혼을 알리는 방식이 성문화된 법률로 정한바가 있습니까?
    나름의 구체적인 정황에 맞게 살아가는게 인생이고 모든 사람이 천편일률적으로 같지 않은게 사적인 영역이니 오지랍으로 못된 험담과 비난은 말기를 ....

  • 58. ......
    '15.12.5 1:10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본인들 인생이 비틀리고 꼬인건지 여기와서 남의 개인사에 악담들을 해대는 82회원님들 자중하세요..
    사람사는 모습이 나와 다르고 내 생각과 다르다고 욕하면 남들도 자기와 다른 님들의 삶의 모습에 욕설과 악담을 해댈 때 잘못 했다고 인정하고 수긍하고 용서라도 빌건가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의 생활과 삶의 방식 그리고 결혼관이나 자식에 대한 서로 다른 애정 표현 방식 그런걸 탓하기 전에 본인은 본인이 판단하는 바른 방식대로 잘하고 살면 되지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재혼을 알리는 방식이 성문화된 법률로 정한바가 있습니까?
    나름의 구체적인 정황에 맞게 살아가는게 인생이고 모든 사람이 천편일률적으로 같지 않은게 사적인 영역이니 오지랍으로 못된 험담과 비난은 말기를 ....

  • 59. ..
    '15.12.5 1:30 PM (112.187.xxx.245)

    얘들이 뭔죄... 얘들이 불쌍해요. 둘다 착하던데
    엄마라고 어릴땐 밖으로 나돌고 커선 인상 팍팍쓰며
    공격적 싸울려고만 하고
    방송에나와 인터뷰땐
    전국민에게 내가 잘했다 난 잘못없다
    우주가 잘못한거다 라는듯 인정 받으려는거 같아
    이상해요..가족을 적으로 보는지. .
    저 조혜련씨 여태껏 열심ㅎㄱ 사는여자
    나쁘게 안봤는데
    이번방송보고
    정말 인간이. .답이 없데요
    문제가 많아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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