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랑 황신혜집 나올때는..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게되는데
조혜련집 나올때마다.. 도대체 저프로에 저집은 왜 나올까 싶어요...
엄마가뭐길래에 나올게 아니라 어디 전문가 상담해야 되는 그런프로에 나와야 되는집 같아요..
최민수나 황신혜집은 티격티격 해도 그집 특유의 사랑법인것 같은데...
조혜련집은.진짜 심각한것 같아요....
최민수랑 황신혜집 나올때는..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게되는데
조혜련집 나올때마다.. 도대체 저프로에 저집은 왜 나올까 싶어요...
엄마가뭐길래에 나올게 아니라 어디 전문가 상담해야 되는 그런프로에 나와야 되는집 같아요..
최민수나 황신혜집은 티격티격 해도 그집 특유의 사랑법인것 같은데...
조혜련집은.진짜 심각한것 같아요....
조혜련이 그걸 모른다는게 더 심각하네요.
조혜련이 최악‥
아닌진 몰라도 넘 심각해서 보기가 불편 ㅜㅜ
설정일듯. 정말 저러면 아이들 학교생활도 힘들텐데요.
근데 왜 저런 설정으로 가는지..
악플에 아이들이 상처받을텐데.
여기 댓글에 조혜련 지금 남편이 트레이너라고 하던데
그럼 붕어빵에서 우주가 엄마가 어디를 가서 따라갔더니 공원에서 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 몸을 만졌다고 하던 그사람 인가요
조혜련이 당황해서 그사람은 운동트레이너 라고 했구요
다 큰 아이들이 싫다고 하는 재혼 한 엄마. 그것도 같은집에 새아버지라는 존재와 살아야하는것.
아이들 입장에서 엄마는 일차적으로 그냥 징그러울거 같아요.
저 나이면 부부관계 어떻게 하는지 뻔히 다 아는데 도대체 엄마라는 사람은 왜 남자가 또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할꺼에요.
내가 자식입장이라도 엄마가 징그럽거 역거울거 같아요.
이미 태어난 자식이 있으니 여자로서의 인생말고 그냥 엄마로의 인생만 살아주면 안되나 하는 마음 들꺼에요.
내 엄마가 저랬다면 저도 저 아이들처럼 똑같이 할거같아요.
그리고 저 역시 내 자식이 싫다면 재혼따위 생각도 않을테구요.
볼때마다 집이 너무 휑해요.
콘도같은 집같기도 해서 깨끗해보이긴 한데
볼때마다 인테리어나 가구가 너무 없어서 처음보고 집이 아니라 촬영 스튜디오장인줄..
윗님글은 억지인듯 .. 재혼이 문제가 아닌것 아닌가요..
재혼이 문제가 아니라 한참 클 나이에 엄마는 바빴고 아빠와 이혼을 하게 됐으니 엄마한테 맺힌 것이 많겠죠.
그리고 애들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애착이 안된 상태의 보호자가 경제적 유세를 부리는 것도 최악이죠.
재혼이 문제죠.
어릴 적부터 엄마존재에 대해 아빠부터 해서 본인들도 계속 원했음에도 결국 엄마탓에 이혼을 했잖아요. 얼마 지나지않아 재혼한다고 했을 때 대중도 깜놀했는데 아이들은 엄마가 아빠 저버리고 다른 남자와 그것도 연하와 결혼까지 했으니 그 배신감은 엄청났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가 아빠에 비해 돈과 힘이 있으니 엄마 곁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스스로도 가증스럽겠죠.
제가 아이들 입장이라면 엄마에 대한 증오가 훨씬 더했을텐데 어이들이 순한 듯 해요. 아이들 불쌍,,,
이혼재혼이 흔한 미국가정에서도 새아빠,새엄마에대한 아이들 갈등은 엄청나요 ㅠㅠ
아직 아이들에게는 여자로서의 엄마를 이해할 나이가 아니잖아요
게다가 그렇게 좋은 엄마도 아니었구요
저같아도 징그럽고 터치조차도 역겨울거 같아요
사춘기잖아요
한참 크고 본인들이 성인되어 결혼도 해보고 하면 그때는 이해하겠지만..
정말이지, 사춘기 아이들 두고 재혼은 왠말인지.. 징그러워 못 보겠어요......
진짜 거슬려요 말도 너무 함부로 지껄이고. 상대방 기분같은건 안중에도 없나봐요 먼 불만이 그리 많은지..표정도 항상 화나있고
엄마는 여자로써의 행복할 권리와 선택이 없고 아이들에게 희생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봤을땐 조혜련이 죄인처럼 보이겠죠. 아이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엄마만 그런 것이 아니라 본인들도 결국엔 본인들에게 유리한 쪽에 서있기 때문에 엄마를 죄인으로 봐라보게 된다는 것을요.
말하는 입이 3개예요
듣는 귀는 없어요
입만 3개 있어요
귀는 없구요
정말 안나왔으면!!!
자기는 아이들에게 막하면서 황신혜에게 딸에게
신경질적이라는둥, 강주은에게는 남편에게 막한다고 지적질 헐 입니다
왜 자기자신은 안보는걸까요?? 비아냥 거리기나 하고 왜 조혜련이 들어갔는지 의문이에요
모니터도 안하나봐요 제일 문제있는 엄마면서
아이들 일주일에 한번 집에 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아이들도 힘들겠어요
아이들이 힘들게한다고 혀짧은 소리로 새남편한테 하소연하고 그걸 들은 남편은 누가 우리 애기 힘들게하냐며 역성들때 정말 저여자 왜저러나싶었어요..
진짜 남자한테 환장한것같아요 애들은 안중에도 없고..에효- 우주가짠했어요
저도 조혜련보면서 답답하고 화나더라고요.
애들교육을 어쩜저리 못할까. 어쩜저렇게 자기생각, 자기입장만 내세울까. 또 이해력이 어쩜저리부족할까..못배운거 티난다. 싶은데,
가만보니, 조혜련이 교육을 잘 못받아서 그런것같아요.
문제있는 부부가정보면, 올바른 아버지상, 어머니상을 배우고 자라지를못해서 싸우고도 화해로 다가설줄도 모르고,
가만히만 있는다던지.. 아버지의, 어머니의 안좋은점만 그대로 배우자나요. 조혜련의경우 그 부모가 잘못키운거겠죠.
조혜련씨 본인이 이걸 깨닫고 고치려해야하는데,
지금까진 자기가 능력있어서 노력하면 돈버니까
그게 정답이고 자기는 잘하고있다 생각하겠죠.
저런사람은 능력다 떨어지고, 한계에 부딛혀야 남의말 듣고 자기가 잘못했구나 하더라구요.
조혜련씨 가정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면서 타산지석 삼아 느끼고 배우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조혜련씨나 아이들이나 다른 사람들한테는 착하고 잘 할거 같은데,
서로한테는 불만이 많은거 같아요.
엄마는 엄마대로 돈 버느라 힘들었고, 아이들은 엄마의 관심이 부족해서 힘들었을테고,
조혜련씨도 불쌍하더군요. 왜냐면, 방법을 모르고 자각을 못 한다는것도 어찌보면 불쌍한거잖아요.
지금 필요한건 보기 싫다는 말 보다는, 개선을 시키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혜련씨와 비슷한 사람들은 티비 보면서 배울수도 있잖아요.
저는 조혜련씨 안쓰럽더라구요.
본인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참 외로웠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반대했으니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왕성하게 활동하고 이혼전에도 우주 꼬맹이시절에 티브이에 나와서 그러더군요. 모자지간에 둘이서만 여행가는데 잘지내다가 밤에 우주가 잠은 가족들이랑 자야한다며 집에가고 싶다고 칭얼거렸다구요...
부모와 아이들간의 애착관계가 처음부터 어긋난게 아닌가싶어요..그게 계속 눈덩이처럼 불어나구요..
문제아이엔 문제의 부모가 있다더니 조혜련보면 정말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재혼하지말고 살지 왜 또 힘든삶을 살까요
그집 딸 공부 정말 잘해요 이번에도 1등하고..
이혼,재혼을 겪은 부모 아이들 상처가 왜 없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공부도 잘하고 독립적으로 잘지내고 있는 아이들 기특해요
일본에서 활동할 때 현지 매니저및 관계자들과 고기집에 갔었대요. 너무 배가 고파서 고기가 익는 족족 혼자 다 집어먹다가 매니저에게 화장실로 끌려가서 혼났다는 얘기를 책에 썼더군요.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사람인것 같아요. 맹목적으로 앞만 보고 달리느라 옆도 뒤도 돌아보지 못하는.
방송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
조혜련부터도 전 남편에게 가진 원망 등을 아이들에게 풀고 있는거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이 어쨌든 절반은 전 남편을 닮았을테니까요. 여러모로 봐도 조혜련은 결혼에 맞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시청자들도 느끼고 있는 저 가정의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본인 잘못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조차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티비 조선보지마세요
사회암적인 존재예요
방송 계속 보면서 느끼는건
조혜련부터도 전 남편에게 가진 원망 등을 아이들에게 풀고 있는거 아닐까 싶은 느낌이 듭니다. 아이들이 어쨌든 절반은 전 남편을 닮았을테니까요. 여러모로 봐도 조혜련은 결혼에 맞는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게다가 시청자들도 느끼고 있는 저 가정의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본인 잘못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조차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그리고 바삐 일하는 엄마라고 모두 자녀랑 애착 형성을 못하는건 아닙니다. 저녁시간이든 주말이든 어떻게든 시간을 빼서 죽기살기로 합니다. 하지만 조혜련은 그 기본조차 못한거죠, 자녀들 어린 시절에. 내내 해외 다니고. 해외로 바빠도 자녀에게 전화로든 뭐든 엄마가 너희를 사랑한다 식의 표현을 하고 자녀의 일상에 귀를 기울여주려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했다면 아이들이 엄마에게 느끼는 감정이 지금 저 정도까진 안갔을 겁니다. 근데 그것도 안한거예요. 그러니 엄마에게 대하는 감정이 좋을 수가 없는 겁니다.
너그럽게 보는 시선도 필요하다는 글에 공감해요...저는 그 가정보면서 엄마도 안쓰럽고 아이들도 안쓰럽더라구요...상황을 바꿀만한 전문적인 솔루션이 필요해보였어요...
저집나오면 갑자기 심박수 증가. 답답하니..저런 집안 분위기서 어찌 살꼬.
나는 저정도 엄마는 아니다에 위안받아요.
자기가 결혼해 보고 아이 낳아보면 엄마를 이해가 아니라 얼마나 나쁜지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어요
자기가 결혼해 보고 아이 낳아보면 엄마를 이해가 아니라 얼마나 나쁜지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어요
저는 미혼이라도 간접 경험 많아지니 아이를 버리는 엄마들이 얼마나 나쁜 여자인지 더 섬세하게 보이던데요
자기가 결혼해 보고 아이 낳아보면 엄마를 이해가 아니라 얼마나 나쁜지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어요
저는 미혼이라도 간접 경험 많아지니 아이를 버리는 엄마가 얼마나 나쁜 여자인지 더 섬세하게 보이던데요
그 집 아이들 너무 외로워 보이는게 별 대단히 좋은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딱히 노력하는 사람도 아닌데 아저씨를 좋아하더라구요.
딸 조차요.
기댈데가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안쓰러워요
사랑하는걸 들킬까봐 겁이 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너무 많고 어려운 문제가 있는지 오로지 나 혼자서 해결해야 할 때, 그런 일들이 계속 벌어졌을 때
사람은 소통하기 힘들어 지는 것 아닐까요. 소통하는 법을 잃어 버리죠.. 내가 힘든 것을 숨기는 것이
더 급한 문제가 되니까요. 그런데 내가 부모한테 받은 사랑마저 없을 땐 더욱 더 방법을 모르는거죠.
아버지들도 자식과 살갑기 쉽지 않아요. 특히나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경우에
집에선 쉬고 싶어 하쟎아요. 거기다 받은 모정이 없는 사람은 아이에게 모정을 나눠 주는게,
감정적 소모가 너무 심해요. 엄청 노력을 해야 하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거에요. 이건 내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과 또 별게의 이야기구요. 이쁘게 말하기 사랑한다 말하기로 아이들을 대할 줄 모르는
양육자와 그 아이의 관계는 시간이 투자하면 할 수록 더 삐걱되니까요.
저는 내 어머니가 매우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지만, 이제 다 이해합니다.
내가 내 자식에게 사랑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걸 보면서 이렇게 쉬운걸 왜 안해줬을까가 아니라
생각보다 난 사랑받고 컸나보구나 이렇게 느껴요. 표현의 문제죠.
아이들도 안쓰럽고 조혜련도 안쓰러워요
안쓰러워요
사랑하는걸 들킬까봐 겁이 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너무 많고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오로지 나 혼자서 해결해야 할 때, 그런 일들이 계속 벌어졌을 때
사람은 소통하기 힘들어 지는 것 아닐까요. 소통하는 법을 잃어 버리죠.. 내가 힘든 것을 숨기는 것이
더 급한 문제가 되니까요. 그런데 내가 부모한테 받은 사랑마저 없을 땐 더욱 더 방법을 모르는거죠.
아버지들도 자식과 살갑기 쉽지 않아요. 특히나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경우에
집에선 쉬고 싶어 하쟎아요. 거기다 받은 모정이 없는 사람은 아이에게 모정을 나눠 주는게,
감정적 소모가 너무 심해요. 엄청 노력을 해야 하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거에요. 이건 내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과 또 별게의 이야기구요. 이쁘게 말하기 사랑한다 말하기로 아이들을 대할 줄 모르는
양육자와 그 아이의 관계는 시간이 투자하면 할 수록 더 삐걱되니까요.
저는 내 어머니가 매우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지만, 이제 다 이해합니다.
내가 내 자식에게 사랑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걸 보면서 이렇게 쉬운걸 왜 안해줬을까가 아니라
생각보다 난 사랑받고 컸나보구나 이렇게 느껴요. 표현의 문제죠.
아이들도 안쓰럽고 조혜련도 안쓰러워요
안쓰러워요
사랑하는걸 들킬까봐 겁이 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너무 많고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오로지 나 혼자서 해결해야 할 때, 그런 일들이 계속 벌어졌을 때
사람은 소통하기 힘들어 지는 것 아닐까요. 소통하는 법을 잃어 버리죠.. 내가 힘든 것을 숨기는 것이
더 급한 문제가 되니까요. 그런데 내가 부모한테 받은 사랑마저 없을 땐 더욱 더 방법을 모르는거죠.
아버지들도 자식과 살갑기 쉽지 않아요. 특히나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경우에
집에선 쉬고 싶어 하쟎아요. 거기다 받은 모정이 없는 사람은 아이에게 모정을 나눠 주는게,
감정적 소모가 너무 심해요. 엄청 노력을 해야 하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거에요. 이건 내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과 또 별개의 이야기구요. 이쁘게 말하기 사랑한다 말하기로 아이들을 대할 줄 모르는
양육자와 그 아이의 관계는 시간이 투자하면 할 수록 더 삐걱되니까요.
저는 내 어머니가 매우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지만, 이제 다 이해합니다.
내가 내 자식에게 사랑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걸 보면서 이렇게 쉬운걸 왜 안해줬을까가 아니라
생각보다 난 사랑받고 컸나보구나 이렇게 느껴요. 표현의 문제죠.
아이들도 안쓰럽고 조혜련도 안쓰러워요
안쓰러워요
사랑하는걸 들킬까봐 겁이 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너무 많고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오로지 나 혼자서 해결해야 할 때, 그런 일들이 계속 벌어졌을 때
사람은 소통하기 힘들어 지는 것 아닐까요. 소통하는 법을 잃어 버리죠.. 내가 힘든 것을 숨기는 것이
더 급한 문제가 되니까요. 그런데 내가 부모한테 받은 사랑마저 없을 땐 더욱 더 방법을 모르는거죠.
아버지들도 자식과 살갑기 쉽지 않아요. 특히나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경우에
집에선 쉬고 싶어 하쟎아요. 거기다 받은 모정이 없는 사람은 아이에게 모정을 나눠 주는게,
감정적 소모가 너무 심해요. 엄청 노력을 해야 하고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거에요. 이건 내가 자식을
사랑한다는 것과 또 별개의 이야기구요. 이쁘게 말하기 사랑한다 말하기로 아이들을 대할 줄 모르는
양육자와 그 아이의 관계는 시간이 투자하면 할 수록 더 삐걱되니까요.
저는 내 어머니가 매우 원망스러울 때가 있었지만, 이제 다 이해합니다.
내가 내 자식에게 사랑주는 일이 자연스러운 걸 보면서 이렇게 쉬운걸 왜 안해줬을까가 아니라
생각보다 난 사랑받고 컸나보구나 이렇게 느껴요. 표현의 문제죠.
아이들도 안쓰럽고 조혜련도 안쓰러워요
아이들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행보가 아녜요.
연기도 잘 못하던데 그거 들먹이시나
티비조선 보지맙시다 2222
82에서 다른 종편도 아니고 티비조선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게 슬퍼요
조혜련집 보면 상담비 아끼고 출연료 챙기고 꿩먹고 알먹자는 식으로 그 프로 나온것 같단 생각까지 들어요....
그정도 심각한 상황이면 조용이 가족 상담이나 받지...
사춘기 예민한 아이들 얼굴 다 디밀어서 그게 뭐하자는 건지...
자기 얼굴에 침 뱉기인줄 모르고....
본문과는 상관없는 답변이지만요
결혼생활 해보서요
자식 버리는 엄마 이해 안되면서도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고 이해되기도 해요
우린 제3자니까 좀더 객관적이겠죠
지금이라도 노력할려는 조혜련씨가 전 안타까워 보이던데요
노력 하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요
이집은 애들도 징함..
엄마 아빠 바뀐 집에서..
엄마가 가장 노릇 하느라고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 자기 엄마처럼 하는 세상의 많은 아버지는 다 죄인이겠네요..
불만은 있어도 저렇게 대놓고 앞에서
니가 우리 어릴때 놔두고 밖으로 나돌아서, 지금 이렇게 우리 사이가 이렇잖아..
아주 그냥 싸가지가 울트라 수퍼 싸가지더라구요.
그런데, 딸말이 틀린 게 없기는 해요.
엄마도 대화법이 많이 서툴더라구요.
자기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왜 딸이 자기를 이해해야 하는지
딸은 안에 분노가 쌓여서, 상냥한 말투가 아까운 듯 해요.
엄마를 막 아프게 하고 싶은 마음인지.
정말 왕재수 딸 임.
이집은 애들도 징함..
엄마 아빠 바뀐 집에서..
엄마가 가장 노릇 하느라고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 자기 엄마처럼 하는 세상의 많은 아버지는 다 죄인이겠네요..
불만은 있어도 저렇게 대놓고 앞에서
니가 우리 어릴때 놔두고 밖으로 나돌아서, 지금 이렇게 우리 사이가 이렇잖아..
아주 그냥 싸가지가 울트라 수퍼 싸가지더라구요.
그런데, 딸말이 틀린 게 없기는 해요.
엄마도 대화법이 많이 서툴더라구요.
자기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왜 딸이 자기를 이해해야 하는지
딸은 안에 분노가 쌓여서, 상냥한 말투가 아까운 듯 해요.
엄마를 막 아프게 하고 싶은 마음인지.
정말 왕재수 딸 임.
엄마는 자기가 입고 있고, 먹고 있고, 살고 잇는 집의 뿌리이니
거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봐요.
뭐 증오 수준도 아니고, 너무 심함.
제 주변 이런 딸 있어요.
아빠가 좋은 직장 다니다 수년째 집에서 백수인데, 술에 막말에 쩔어살고.
엄마가 일하면서 돈 많이 벌어서 4식구 먹고 살아요.
딸이 엄마가 집에 안 있고, 자기들 돌보지 않는다고 밖으로 돌고,
엄마한테 개 싸가지.. 걔는 전교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나중에는 반에서 다섯손가락도 못 들어가요.
이집은 애들도 징함..
엄마 아빠 바뀐 집에서..
엄마가 가장 노릇 하느라고 그럴 수도 있지..
그러면 자기 엄마처럼 하는 세상의 많은 아버지는 다 죄인이겠네요..
불만은 있어도 저렇게 대놓고 앞에서
니가 우리 어릴때 놔두고 밖으로 나돌아서, 지금 이렇게 우리 사이가 이렇잖아..
아주 그냥 싸가지가 울트라 수퍼 싸가지더라구요.
그런데, 딸말이 틀린 게 없기는 해요.
엄마도 대화법이 많이 서툴더라구요.
자기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왜 딸이 자기를 이해해야 하는지
딸은 안에 분노가 쌓여서, 상냥한 말투가 아까운 듯 해요.
엄마를 막 아프게 하고 싶은 마음인지.
정말 왕재수 딸 임.
엄마는 자기가 입고 있고, 먹고 있고, 살고 잇는 집의 뿌리이니
거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다고 봐요.
뭐 증오 수준도 아니고, 너무 심함.
제 주변 이런 딸 있어요.
아빠가 좋은 직장 다니다 수년째 집에서 백수인데, 술에 막말에 쩔어살고.
엄마가 일하면서 돈 많이 벌어서 4식구 먹고 살아요.
딸이 엄마가 집에 안 있고, 자기들 돌보지 않는다고 밖으로 돌고, 엄마한테 불만이 가득. 소심하게 탈선.
엄마한테 개 싸가지.. 걔는 전교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었는데, 나중에는 반에서 다섯손가락도 못 들어가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마음이나 태도를 고칠수가 없는거에요. 사랑이 없는데 뭘 고쳐요. 그것도 있어야 고치지...
엄마로써 경제적인 울타리는 크게 해줬지만 사랑은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엄청 큰데 사랑이 없는게 문제를 일으키는것 같아요.
그러니 사춘기 아이들 나두고 재혼하고
애들 생각했으면 몇년 기다릴수도 있었을거에요. 조혜련이 결혼이 급한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 나이에 아이들에 대한 애처로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는 조혜련씨
아이들 이해하고자 하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사회생활을 그렇게 많이하고 특히나 연예계에 발붙어 살면서
다른 사람 입장을 그렇게 이해 못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문제는 조혜련이 혼자 상담 좀 받았으면 좋겠어요.
5회에 아저씨?가 말하니 아이들이 조용히 듣는 거
그 아저씨가 좋아서 일까요?
그 아저씨가 잘해줘서 .....?
아이들 생각에 그 분에게 맞춰줘야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행동하는 거 아닐까싶어서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더군요.
엄마 말은 그렇게 들은 척도 안하고 뭐든 거부하는 아이들
내 엄마니까 그렇게라도 반항하는 거죠.
아저씨에게 반항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들
철이 들은 거죠.
그게 엄마에 대한 사랑이라고 아이들은 생각하는 거
그러나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는 너무 ~~ 싫기때문에 엄마에 대한 무조건적인 무대응 무관심
아이들이 그래도 둘이 너무 잘 끈끈한 동지애로 묶여있는 거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누나를 엄마처럼 무조건 따르는 우주
우주를 엄마처럼 챙기는 딸을 보면서
더 나빠지고 비뚤어지지는 않겠구나 생각합니다
정말 재혼가정을 겪어보지 않고는 그 더러운 기분 알 수 없어요.
조혜련씨가 애들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할때
진심 가서 말해주고 싶었어요.
"모든게 재혼때문이라고..."
저희는 엄마 돌아가시고 딱 저나이때 아빠가 재혼을 했어요.
정말 모든게 다 짜증나요.
새 여자가 우리랑 친해진다고 외식이며 영화를 같이봐도
평소에 없어서 못 먹던 그 맛난 음식도 뭔 맛인지 모르겠고, 재미난 영화도 눈에 안 들어왔어요.
조혜련씨가 홍대에 애들이랑 외출할때
남매 둘만 딱 붙어가는거 보고 정말 눈물 날뻔했어요.
저희가 그랬거든요.
저희끼리만 똘똘 뭉쳐서
40중반이 넘어가는 지금도 저희는 형제애가 남 달라요.
조혜련씨 딸이 엄마에 대해 이런저런 불만을 얘기할때
엄마가 딴짓한 것도 아니고 돈 버느라 어린시절 함께 보내지 못한것
어릴때는 이해 못해도 조혜련씨 딸정도 나이되면 이해할 수 있지 싶어요.
(심지어 우리 엄마 너무 고생했다 떠받들고 살지 싶어요.)
그런데 그게 가장 큰 이유라고 말하는건 그냥 '엄마가 재혼해서 싫다'라는 말의 다른 표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혼가정에서 자식을 키우는 쪽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
조혜련씨는 재혼하면서 모든 공로가 다 물거품 된 것 같아요.
그 프로보면서 어렸을때 저희가 생각나서 너무 감정이입을 했지만
정말 재혼가정 겪어보지 않은 분들 애들 마음 절대 이해 못 하지싶어요.
그리고 사춘기 자녀두고 재혼하시려는 분들 정말 아이들이 받을 충격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그럼, 엄마의 흘러버린 인생과 행복은 자식이 보상하나요?
자식의 행복과 나의 행복에서.. 요즘 세상에 그 저울이 나한테 먼저 가지 않나요?
그 자식은 나중에 배우자랑 살다가 이혼하면
자식이 다 클때까지 재혼않고 혼자 살거래요?
조혜련 아들, 딸 모두 나중에 엄마 같은 상황되면 자식 행복 보다 자기 행복 우선할 거에요.
자기들이 엄마 재혼으로 힘든 것은 자기들 인생의 몫이에요.
내가 힘드니 니가 참아라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럼, 엄마의 흘러버린 인생과 행복은 자식이 보상하나요?
자식의 행복과 나의 행복에서.. 요즘 세상에 그 저울이 나한테 기울지 않나요?
그 자식은 나중에 배우자랑 살다가 이혼하면
자식이 다 클때까지 재혼않고 혼자 살거래요?
조혜련 아들, 딸 모두 나중에 엄마 같은 상황되면 자식 행복 보다 자기 행복 우선할 거에요.
자기들이 엄마 재혼으로 힘든 것은 자기들 인생의 몫이에요.
내가 힘드니 니가 참아라는 아닌 것 같아요.
자식을 낳았으면 책임져야죠.정신적 고통을 주지는 말아야줘.
그 집 애들 적어도 재혼은 안하지 싶은데요?
저는 사람들이 조혜련에 대해 이런 분노를 느낀다는 게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의 양육방법은 저마다 다르고, 조혜련의 양육방식이 분명 현대적 관점에선 좋게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나 제 눈엔 그녀 나름대로의 최선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는게 느껴지거든요. 본인 역시 매우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자라왔던것도 인정하더군요. 방법과 표현을 다듬으면 될뿐, (이 방송의 취지도 그러할 것이고요) 그녀가 엄마로서의 자질이나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모성애보단 부성애에 가까운 모습을 계속 보여서 이게 일반적인 엄마들에게는 거부감을 느끼게 하는 듯요. 조혜련씨 저는 응원하는 일인으로서 안타깝네요
부성애가 있는 엄마라도 자녀들을 저렇게 홀대하진 않아요. 재혼 전날까지도 자녀들에게 재혼에 대해 말해주지 않는 엄마인데 그게 부성애에 가까운 엄마이기 때문일까요? 그녀 인생에 자녀에 대한 고려는 매우 적은 비율로 보이던데요. 전근대적이든 부성애에 가까우든 자녀에게 최선을 다 하면 방식의 차이는 있어도 부모의 사랑은 자녀가 다 느낍니다.
오늘 처음봤는데...놀랐어요..
아무리 화나도 아들 뒤통수를 그렇게 칠수가 있는지..
조혜련은 소통하려는 마음보다 컨트롤 하려는 마음이 더 강한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처도 깊어보이는데 왜 방송을 하는지...
제가 조혜련씨 나오는 부분한 짧게 두번 정도 봤는데..
조혜련씨네 집으로 나오는 그집은 실제 거주하는 집이 아닌거 같던데... 본인 집인가요?
촬영할때만 쓰는 집이 아닌가 싶어요.
아들방에..보통 중고딩 애들방에 있을법한 책한권 없고... 그냥 침대하나 책상 하나 덜렁...
주방도 거실도 너무 그냥 식탁, 쇼파만 있고...소품도 하나 없고.. 썰렁해서요.
주방도
저도 여기서 워낙 이슈가 되길래 한번 봤는데... 참 안타깝고 애들이 걱정됐어요. ㅠㅠ
물론 예능이니까 어느정도 설정이 있을거를 감안해도 아이들이 많이 상처받은걸 모르는 엄마가 이해가 안되었어요.
저도 비스한 가정에서 자란 경험자로서 가슴에 사무치는게 있어요.
이혼은 아니라 어린 4남매를 두고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편모가정이었는데, 엄마가 경제적으로 무 힘들게 사니까 사춘기인 언니랑 저한테 매일 신세한탄하고 책임감에 돌봐주시긴 하는데 잔정이 없으니, 착한 언니랑 저는 기죽고 자신감 없고 순종적이긴 한데 엄마랑 정이 깊지가 않더라구요.
항상 남의집 애들이 잘한거를 크게 얘기하고, 저는 공부를 잘해도 그냥 잘한다 그말 한마디고 본인이 너무 힘들다는 얘기만 하니 나도 애인데 엄마를 이해하기만 하고 힘들다는 얘기를 못하고 컸네요.
게다가 엄마가 제가 20대초반부터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집에 데려오고 해서, 서먹서먹하게 만들면서도 그 아저씨한테 잘하길 바래서 이게 뭔가 하는 생각에 20살이 넘어서 반항하기도 했구요. 이성경험이 없던때라 왠지 더럽고 역겁게 느끼기도 했고, 그 아저씨한테 주는 사랑과 관심을 자식들에 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가졌구요. 힘들어도 푸근한 엄마한테 사랑 듬뿍받고 큰 애들이 어릴때부터 너무 부러웠어요. 그런 애들은 티가 나더라구요 ㅠㅠ
애를 엄마가 이해해야지 아이가 이해하는건 한계가 있지요. 지금은 커서 엄마를 이해하기도 하지만, 제가 상담을 받고 나니 제 안에 상처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걸 알고 저도 놀랐습니다.
사람 기질에 따라 다르긴한테, 어렸던 제동생들은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이성도 잘 만나고 잘 사는데, 저랑 언니는 예민한 시절에 그런 일을 겪어서인지 성격도 내성적이고 이성문제로 많이 애먹었네요.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댓글한번 달아봤어요.
tv조선꺼라 안볼려다가
여기서 화제가 많이되서 3편까지 봤는데요
너무 몰입들해서 보지마세요. 설정이 많아요
그렇게 엄마가 싫은애들이면 그런 출연도 하지않아요
사춘기고 예민한 애들인데 자기방에 카메라 하나씩 설치하고 밖으로 다 나가는데
엄마에게 적대적감정이 많으면 그런거 절대로 안합니다. 그런데 하잖아요??
1회때 우유입대고 마시는데 하지말라고해도 계속그러는거보고,,아 컨셉을 저리 잡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자기들끼리 볶음밥해먹고, 조혜련 족발시키자, 둘이 먹지말자고 대화나누고,,
그런거 다 연출이예요.확실함.
다소 자극적인방향으로 이슈화되는거 아마 그 프로에서 원하는걸꺼예요.
우주도 심각해보이더군요 ..저 정도면 엄마를 고문하는 수준..조 혜련이 기본적으로 문제있는 부모라지만 아이도 반항인지 무조건 청개구리..부모가 이혼한다고 다 저런 아들 되진 않던데.
저도 설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조혜련씨 애들 대하는 미묘한 표정변화나 말투를 보면 설정이 아닌것 같아요.
재혼문제도 생각이 많이 들어요.
황신혜씨 같은 여자도 경제적능력되고 남자관심없이 혼자 키우는데
사춘기 아이들 있는데도 이혼하자 마자 꼭 결혼을 해야했는지.
아이들의 마음은 완전히 뒷전인것 같아요.
최민수 아들이 아빠랑 장난친다고 아빠 뺨때리는 거 보 놀랐어요. 강주은이 남편에게 야.너하는 건 재밌게 봐지는데 아들이 아빠에게 그러는 건 좀 지나치지 않나 싶었지만 재밌었네요.
조혜련은 우주가 엄마에게 반항하는 수준이 지나쳐서 심각해보이더라구요.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계속 궁금해지는 가정..
황신혜편은 안봤네요.
물론 세세한거까지 전부 설정은 아니겠죠.
하지만 에피중심으로 연출이 개입이돼있어요.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고 반항심이 크면
그런거 절대 찍지않아요.
특히 1회를 보니 조혜련집 뿐만 아니라
그 딸 자기 자취방에도 카메라가 설치됐던데요. 그러면서 뭘,,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았으면 하는데,, 최근꺼는 못봐서 모르겟네요..
그리고 3회까지 봤을때 매트리스에 커버없이 생활하던데 엄청 거슬렸어요.
커버안하고 그렇게 사는사람도 있나봐요
물론 세세한거까지 전부 설정은 아니겠죠.
하지만 에피중심으로 연출이 개입이돼있어요.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고 반항심이 크면
그런거 절대 찍지않아요.
특히 1회를 보니 조혜련집 뿐만 아니라
그 딸 자기 자취방에도 카메라가 설치됐던데요. 그러면서 뭘,,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않았으면 해요 (역시나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걱정)
그리고 3회까지 봤을때 매트리스에 커버없이 생활하던데 엄청 거슬렸어요.
커버안하고 그렇게 사는사람도 있나봐요
물론 세세한거까지 전부 설정은 아니겠죠.
하지만 에피중심으로 연출이 개입이돼있어요.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고 반항심이 크면
그런거 절대 찍지않아요.
특히 1회를 보니 조혜련집 뿐만 아니라
그 딸 자기 자취방에도 카메라가 설치됐던데요. 그러면서 뭘,,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들 받아들이지 마세요 (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걱정이예요)
그리고 3회까지 봤을때 매트리스에 커버없이 생활하던데 엄청 거슬렸어요.
커버안하고 그렇게 사는사람도 있나봐요
물론 세세한거까지 전부 설정은 아니겠죠.
하지만 에피중심으로 연출이 개입이돼있어요.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고 반항심이 크면
그런거 절대 찍지않아요.
특히 1회를 보니 조혜련집 뿐만 아니라
그 딸 자기 자취방에도 카메라가 설치됐던데요. 그러면서 뭘,,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들 받아들이지 마세요 (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걱정, 요즘은 연예인자녀걱정 추가)
그리고 3회까지 봤을때 매트리스에 커버없이 생활하던데 엄청 거슬렸어요.
커버안하고 그렇게 사는사람도 있나봐요
물론 세세한거까지 전부 설정은 아니겠죠.
하지만 에피중심으로 연출이 개입이돼있어요.
그렇게 엄마를 증오하고 반항심이 크면
그런거 절대 찍지않아요.
특히 1회를 보니 조혜련집 뿐만 아니라
그 딸 자기 자취방에도 카메라가 설치됐던데요. 그러면서 뭘,,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들 받아들이지 마세요 (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걱정, 요즘은 연예인자녀걱정 추가)
그리고 3회까지 봤을때 매트리스에 커버없이 생활하던데 엄청 거슬렸어요.
커버안하고 그렇게 사는사람도 있나봐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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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평화로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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