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대한항공이 납짝 엎드리는 시늉을 하더니.
현재 대한항공이 덕성 여중고, 풍문 여고 옆에 사둔 땅은 호텔 짓겠다고 그 난리를 치던 것
문화융합센터로 바꾼다고 계획 변경은 해 두었지만 이 법이 통과 되었으니 얼렁뚱땅
호텔 지으면 되고.
도대체 호텔이 없어서 관광 육성이 안 되었나요?
관광할 거리를 만들 수 있는 소규모 자영업들의 임대료 규제법 같은 걸 만들어야지.
우리 나라에 누가 고적지를 보러 옵니까.
보러 와도 한 번 보면 밑천이 떨어지는데.
교육을 이정도로 무시하면서 호텔 짓는 데 열올리는 정부.
영혼이 없네요. 돈욕심만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