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은경 前남편
1. ,,,
'15.12.3 10:29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남의 인감 몰래 도용하고 연대 보증세우고 문서 위조해서 실형 까지 산 사람으로 나오는데, 좋은 사람은 아니죠.
2. ,,,
'15.12.3 10:30 AM (222.164.xxx.230)검색해보니 남의 인감 몰래 도용하고 연대 보증세우고 문서 위조해서 실형까지 산 사람으로 나오는데,
자기 자식 키운다고 솔직히 좋은 사람은 아니죠.3. 그런가요?
'15.12.3 10:31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저는 그간 82에서 하두 전남편을 XXX 라고들 욕하기에
정말 질 나쁜 인간인 줄... ㅜ
완전 반전이네요..4. ....
'15.12.3 10:32 AM (180.228.xxx.26)자기 자식 키운다고 좋은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전 배우자가 나와서 있지도않은 사실을 말하는데도
해명하거나 공격하지않고 상대의 배우활동을 위해서 좋은말만 해주는게
신은경입장에서는 좋은사람이라는거에요.5. ...
'15.12.3 10:36 AM (175.192.xxx.186)이런 갑작스런 인식 반전 또한 조심해야 되지 않나요?
6. ...
'15.12.3 10:36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신은경입장에선 뭐 그렇다고 할수있을지 몰라도......
검새해 봐도 그후로는 또 어음 위조해서 구속당하고 하여간 정신이 바로 박혀서 바르게 사는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물론 신은경도 자기 도리 못하고 살았으니 비난 받는게 맞지만요.7. ...
'15.12.3 10:36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신은경입장에선 뭐 그렇다고 할수있을지 몰라도......
검색해도 봐도 그 후로는 또 어음 위조해서 구속당하고 하여간 정신이 바로 박혀서 바르게 사는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물론 신은경도 자기 도리 못하고 살았으니 비난 받는게 맞지만요.8. ㅇㅇㅇ
'15.12.3 10:37 AM (49.142.xxx.181)그럼 저기다 대고 원색적으로 전부인 욕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머리가 나쁘지 않은이상 그런짓은 안하죠.
욕한다고 뭐가 달라질것도 없고..본인도 연예계 언저리에서 아직까지 재기를 꿈꾸는데
나쁜 이미지 만들필요 없겠지요.9. ,,,
'15.12.3 10:38 AM (222.164.xxx.230) - 삭제된댓글신은경입장에선 뭐 그렇다고 할수있을지 몰라도......
검색해도 봐도 그 후로는 또 어음 위조해서 구속당했다는 기사도 보이고 하여간 정신이 바로 박혀서 바르게 사는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물론 신은경도 자기 도리 못하고 살았으니 비난 받는게 맞지만요.10. ᆢ
'15.12.3 11:05 AM (203.226.xxx.105)부부사이는 좋고 나쁨의 문제보다
맞고 안맞고의 문제 아닐지ᆢ
상대방이 좋은사람이라고 해서 나와 다 맞는다 할 수없죠ᆢ11. 남편이 좋은 사람인지는 몰겠고
'15.12.3 12:05 PM (124.199.xxx.37)사람 다루는 면에서야 신은경 따위랑 비교도 안되게 낫겠지만요.
신은경은 어떤 핑계를 대도 쓰레기죠.12. .........
'15.12.3 12:28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언플 제대로 한 듯..
결혼 당시에도 별로 소문이 안 좋았었는데..
8년간 자기 아이 2번 봤다는 신은경씨가 엄마로서 나쁜건 맞지만
나머지는 전남편이나 신은경씨나 도찐개찐일 것 같은..
그런데, 교회 집사는 아무나 막 하는건가봐요..
하긴 이근안도 목사라니.. 쩝..13. 182님
'15.12.3 12:32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촌철살인..동감입니다.
14. 남편이란 사람 이상해요
'15.12.3 12:54 PM (124.199.xxx.37)어쩌다 신은경 같은...당시 평판도 안좋고 사고도 많았던 눈도 안보인다는 여자랑 결혼한건지.
남자 문제도 더러운 소문 많았고.
알콜 홀릭에 꼴초라던데 임신 당시는 조심한건지.15. 전남편도
'15.12.3 1:31 PM (203.247.xxx.45)연예인 지망생들한테 나쁜 짓 하다가 모자이크 하고 뉴스 나오곤 했던 사람이라던데요...
16. ..
'15.12.3 5:57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그남편 엄마가 그동안 아이 책임졌잖아요?
오늘 남편친구 티브이 출연한거보니 전남편 얼마전에 출소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의리는 있는지 빚갚아준것도 친구고,,인터뷰한 다른친구도 좋게 말하더라구요
친구들이 그엄마랑 아이한테 돈도 좀 도움준거같고17. ..
'15.12.3 5:57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그남편 엄마가 그동안 아이 책임졌잖아요?
오늘 남편친구 티브이 출연한거보니 전남편 얼마전에 출소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의리는 있는지 빚갚아준것도 친구고,,인터뷰한 다른친구도 좋게 말하더라구요
친구들이 할머니랑 아이한테 돈도 좀 도움준거같고 전남편 동생도 도움 많이 줬다고,,18. ...
'15.12.4 8:28 AM (39.7.xxx.116)신은경씨 아니고 부자집여자인데 장애있는 아이는 시댁에 맡기다시피하고 두째만 열심히 키우는 여자 봤어요 두둔할 일은 아니지만 그런사람 의식이 어떤지 같은 처지 돼 보지 못해 알 수 없는 거 같아요 자기 인성이 미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본인만 알지 남이 어찌 알까싶어요
19. ..
'15.12.4 9:2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전남편도 연예인 지망생들한테 나쁜 짓 하다가 모자이크 하고 뉴스 나오곤 했던 사람이라던데요...
신은경 전남편 아닙니다20. ..
'15.12.4 9: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전남편도 연예인 지망생들한테 나쁜 짓 하다가 모자이크 하고 뉴스 나오곤 했던 사람이라던데요...
신은경 전남편 아닙니다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3058259621. ..
'15.12.4 9:30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전남편도 연예인 지망생들한테 나쁜 짓 하다가 모자이크 하고 뉴스 나오곤 했던 사람이라던데요...
신은경 전남편 아닙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61514475197861&outlink=122. ㄱㅅ듸
'15.12.4 9:30 AM (121.181.xxx.124)신은경 평판?
저런 사람들치고 평판좋은 사람 못봤어요.
제친구 남자 평판 그리 신경쓰더니 ...
쓰레기중 상쓰레기 걸렸어요.
남들한테 잘하면 뭐하나요?
그리고 착한 사람이라고해서 무조건 좋은건 아니에요.
적당히 성격도 더러워줘야하지.
착하고 평 좋은 사람들...남한테 당하고 산게 많아서
싸우면 자기무시한다고 가족들한테 못볼꼴 보이는 경우 많아요. 자격지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착한사람 만나보면 답나오지요.
신은경 얘긴 아직 안들어봤으니 뭐라 추측할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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