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들수록 남편은 듬직한 외모가 최고인듯

남편 조회수 : 14,438
작성일 : 2015-12-03 00:46:10
어렸을적엔 얄상하고 꽃미남 약간 소년스러운 느낌의 남성을 좋아 했었는데요. 
요즘은 삼십대 중반이 되니까 확실히 남자는 키도 크고 등치도 있으며 어깨도 넓은... 
아무튼 듬직한 남편감이 최고인거 같아요.








(function(w, d, g, J) { var e = J.stringify || J.encode; d[g] = d[g] || {}; d[g]['showValidImages'] = d[g]['showValidImages'] || function() { w.postMessage(e({'msg': {'g': g, 'm':'s'}}), location.href); } })(window, document, '__pinterest', JSON);
IP : 77.67.xxx.22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ㅎㅎ
    '15.12.3 12:48 AM (211.178.xxx.223)

    제 남편이 딱 그런 타잎인데 보여줄수가 없네~ ㅋㅋ

  • 2. 우렁된장국
    '15.12.3 12:51 AM (5.254.xxx.178) - 삭제된댓글

    덧붙여서
    두상이 작을 수록 인기 있는 세상인데
    남녀 공히
    두상이 어느 정도 커야 나이 들어도 보기 좋아요.
    얼굴은 CD만한데 나이 들면 더욱 쪼글쪼글 해 보이고 답답하고 속 좁아 보이고 보기 안 좋음.

  • 3. 전..
    '15.12.3 12:54 AM (182.209.xxx.9) - 삭제된댓글

    처녀적에도 좀 마른듯한 체형의 남자를 좋아했는데
    지금도 듬직한 남자보단 스마트한 남자가 좋아요.
    40넘은 남자들 등치 좋으면 배도 나왔다는..ㅡ.ㅡ;

  • 4. 허쉬
    '15.12.3 12:54 AM (220.77.xxx.190)

    우리남편 젊었을때 목소리도그렇고 외모도 홍요섭판박이라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제50줄이 되고보니 정말 없어보여요~ 나이들면 배도나오고 좀 듬직해보여야 여유로워보이는것같아요

  • 5. 아니요
    '15.12.3 12:58 A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

    전 아직도 손석희 같은 스타일이 좋아요.

  • 6. 저희남편
    '15.12.3 12:59 AM (221.155.xxx.204)

    배 하나도 안나온 날씬 체형에 얼굴 브이라인인데,
    아주 없어보여 미치겠어요.
    대신 제가 부잣집 맏며느...

  • 7. 전 아닌데..
    '15.12.3 12:59 AM (1.245.xxx.210)

    나이들어도 샤프하고 지적인 느낌 남자가 좋아요 ^^;;
    가끔 나이들어도 소년미(청년미?) 있는 분들 있던데 그런 스타일 넘 좋아요 ㅎㅎ

  • 8. 저도
    '15.12.3 1:11 AM (37.58.xxx.206) - 삭제된댓글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꽃미남 스타일남자들이
    별로네요
    예전에 수집했떤 만화책들
    다시 꺼내보니
    내가 왜 이런 비릿비릿한 남자들에
    열광했을까
    ㅎㅎㅎㅎ

  • 9. 저도
    '15.12.3 1:11 AM (37.58.xxx.206)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꽃미남 스타일남자들이
    별로네요
    예전에 수집했떤 일본 아이돌 스타들 사진..
    다시 꺼내보니
    내가 왜 이런 비릿비릿한 남자들에
    열광했을까
    ㅎㅎㅎㅎ

  • 10. 원글
    '15.12.3 1:17 AM (77.67.xxx.226)

    그냥 예를들어 소소한 차충돌로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때 보통은 어느정도 말다툼이 있잖아요? 그때 키크고 듬직한 남편이 내리면 좋을 것 같아요. 키짝고 호리호리한 남편보단 ㅋㅋ

  • 11.
    '15.12.3 1:27 AM (1.176.xxx.154)

    개취죠머
    손석희는 늙어도 멋지잖아요

  • 12. ㅇㅇㅇ
    '15.12.3 1:30 AM (24.16.xxx.99)

    마르고 키크고 남성스럽게 잘생긴 사람이 좋아요.
    꽃미남도 남자스러운 사람이 있고 여자스러운 사람이 있는데, 여자같은 꽃미남은 늙으면 좀 아줌마 같아져서 징그럽지만, 남자스러운 꽃미남은 여전히 멋있게 나이들어요.

  • 13. 손석희?
    '15.12.3 1:30 AM (207.244.xxx.70)

    손석희도 원글님이 말하는 스타일에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손석희 그 나이대에 비하면 키가 상당히 큰편이고 어깨도 넓은편아닌가요,

  • 14. ..
    '15.12.3 1:40 AM (74.105.xxx.117)

    최고는 아닌듯...
    등치 너무 좋고 외모 별로면 좀 무식해 보이고 소도둑놈 같아요. ㅎㅎ
    전 지적으로 보이면서 샤프하고 좀 살집없는 남자가 나이들면 좋더라구요.
    적당한 살집에 인품,경제력 다 갖춰야지 듬직하기만하면은 머슴같더라구요.

  • 15. 원글
    '15.12.3 1:53 AM (77.67.xxx.226)

    손석희정도면 얄상해도 멋져요~~ 지식인 느낌이 풍기잖아요. 물론 등치만 크고 소도둑은 저도 싫네요...ㅎㅎㅎ 키는 무조건 컸으면 좋겠어여

  • 16.
    '15.12.3 1:56 AM (175.214.xxx.249)

    저희남편 마음은 천사인데 인상이 험악해보여요 ㅎㅎㅎㅎ
    완전 귀여운데
    남들은 무서워해요.
    둘이서 있을때 남편 이뻐해주면
    사람들이 쳐다봐요.
    조폭이 사랑도 하나? 이런 눈길로 보는듯요 ㅎㅎ
    조폭은 커녕 순딩이에 술도 못마시는데요

  • 17. 0000
    '15.12.3 1:58 AM (203.170.xxx.220)

    윗분 넘 잼나고 부러워요 저도 조폭 스탈 조아하는데 저희 남편은 완전 쓸데없는 꽃미남이에요 전 정말 시러하는데 ㅜㅜ 제가 더 안 이뻐보이거든요 제가 동안은 아니지만 또래들보다 늙어보이지도 않는데 우리 남편 옆에서면 웬만한 이쁜 여자들하고 있는 거보다 더 안 이뻐보이는 거 같아요 정말 별로예요 ㅜㅜ 신혼때 택시 타면 택시 아저씨가 저더러 나이 어린 남자 델고 사는 거 힘들텐데 그랬어요 ㅜㅠ

  • 18. 원글
    '15.12.3 2:04 AM (77.67.xxx.226)

    위에 두분 넘 웃겨요 ㅎㅎㅎㅎ 저는 지금 신랑이 얼굴이 크고 키도 크고 다들 성공한 사업가처럼 보이나봐요..사진찍으면 상대적으로 제가 갸날퍼보여서 좋아요.. 그런데 예전 남자친구 꽃미남형 페이스북 들어가서 보면 뭔가 양아치같고 그래요.

  • 19. .....
    '15.12.3 2:20 AM (175.211.xxx.245)

    듬직도 정도껏이죠. 남자들 결혼하고 살찌는 경우 많던데 좀 못봐주겠는 정도도 많고... god에 김태우정도로 살찐 남자가 본인 스스로 듬직하다는 말하는거보고 기겁했어요. 듬직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배안나오고 보통체격이라는거...

  • 20. ㅇㅇ
    '15.12.3 2:31 AM (203.226.xxx.207)

    여자들이 말하는 듬직은 군살 조금있고(bmi 표준체격을 말하는거) 키가 큰사람을 말하는건데. 배나오고 뚱뚱한걸 듬직이라 생각하는 남자분들 많아서... 요즘애들말로 극혐입니다;; 듬직이라는 체격은 키가 큰게 포인트같네용.

  • 21. 이러면
    '15.12.3 2:49 AM (112.121.xxx.166)

    남자들은 강호동 류현진 이대근 백일섭으로 오해합니다.
    차인표 박성웅 송일국 정도죠.

  • 22. 흡...
    '15.12.3 2:52 AM (121.182.xxx.126) - 삭제된댓글

    제가 이미 한 덩치하기때문에 얄쌍한 남자는 제가 근처에도 안갔어요
    사귀고 결혼하고도 한동안 몰랐는데 남편 얼굴이 대박 크더군요.....
    제 얼굴도 한 넙대대하는데 제가 작아보여요 ㅋㅋㅋ
    그치만 보는 즐거움은 야리야리한 남자가 좋아요
    요즘 강동원에 빠져 허우적대며 살고있네요
    한창 애 키우느라 강동원 강동원 그래도 관심도 없었는데 남편 스타일인 하정우 보러 갔다가 도포 자락 펄럭이며 칼 휘두르던 강동원 미모에 쇼크를 먹고 이번 수단 입은 모습에 넋이 나갔네요
    근데 글 요지가 뭐였죠??
    기승전 강동원이라니....

  • 23. 듬직한 거 좋죠.
    '15.12.3 3:05 AM (119.149.xxx.138)

    하여간 스물 몇살 나는 완전 미쳤던 거예요.
    키 166에 얼굴도 못나고 목 짧고 어깨는 딱 벌어지고 다리 굵고 짧고
    도대체 짜리몽땅말고 설명할 길이 없는 저 인간하고 왜 결혼을 해서
    이제 40줄 넘으니 짜리몽땅한 것이 머리까지 빠지니 같이 다니기 쪽팔릴 정도예요
    조언해주고 신경써주는대로 꾸미기라도 하면..
    머리는 40중반에 이미 반백이고, 나머지는 그나마 빠지고
    남편 혼자 저러면 그러고 말겠지마 그 저주받은 체형 아들한테까지 고대로 이어지니 진짜 욕나오네요.

    듬직? 구질하지만 않으면 업고 다니겠네요. 전

  • 24. 인정..
    '15.12.3 3:16 AM (182.215.xxx.234)

    아까 토르봤는데
    크리스 햄스워스 진짜 멋지더라구요...

  • 25.
    '15.12.3 3:19 AM (175.214.xxx.249)

    위에 조폭남편 쓴 사람인데요

    마음도 순해서 누가 인상 험하게 보면 상처받아요.
    그리고 저에게 자기 진짜 그렇게 생겼냐고 슬퍼해요.
    아니라고 답해달라는 슈렉고양이 눈빛으로요. ㅎㅎㅎ

    전 옆에 다니면 상대적으로 엄청 고와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ㅎㅎㅎ 남편덕에 미인으로 보이는 착시효과.

    남편은 피부가 일단 지뢰밭이고
    나이에 비해 주름도 진하고
    눈빛이 강렬해요. ㅎㅎ호

    첨에 봤을땐 깜놀했는데
    수줍어서 손도 못잡어서 만난지 석달만에 제가 그냥 잡아줬어요. ㅎㅎㅎ
    밥도 잘하고 설거지도 잘하고 절대 싸움도 피하는 사람이에요.

  • 26. 원글
    '15.12.3 4:10 AM (77.67.xxx.226)

    조폭남편님 넘 귀여우세요 ㅎㅎㅎ 육성으로 터졌네요.. 온달을 알아본 평강공주가 따로없네요 ㅎㅎㅎㅎ

  • 27. 아이고 ㅎㅎㅎ
    '15.12.3 4:19 AM (59.6.xxx.151)

    어제 식당에서
    남자들이
    삼십대중반 되니까 여자 취향이 바뀐다
    어 맞아,이상하게 이십대랑 반대로 가더라 너도 그러니 어쩌고어쩌고

    신기하네요

  • 28. ...
    '15.12.3 6:08 A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첫인상이 조폭같았어요
    그때 제 취향은 가늘고 긴, 샤프한 남자였는데...

    지금은 좋아요
    그리고 정말 든든해요
    어떤 인간의 위협이 있더라도 남편이 다 이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좀 몸이 있으니까 양복 입으면 아주 멋있어요 (근데 일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 해요ㅠ)

    아들이 아빠 닮았어요
    귀엽고 벌써부터 든든해요

  • 29. ....
    '15.12.3 7:02 A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사람을 인성이나 덕망 그리고 지성과 능력으로 존경해야지
    아직도 타고난 외모로 호불호를 판단하려는 여자들은 나이들어도 골빈당 품격없는 무식한 동네 아줌니~~ㅋㅋ

  • 30. ..ㅎㅎ
    '15.12.3 7:35 AM (218.234.xxx.185) - 삭제된댓글

    윗님,
    외모 취향을 얘기하자는 거죠.
    그런 애기도 못하나요?
    그리고 인격,지성. 개차반인 사람을 누가 존경한다고 했나요?
    오바도 좀...

  • 31. ..
    '15.12.3 7:36 AM (218.234.xxx.185)

    윗님,
    외모 취향을 얘기하자는 거죠.
    그런 얘기도 못하나요?
    그리고 인격,지성. 개차반인 사람을 누가 존경한다고 했나요?
    오바도 좀...

    그리고 이런 일에 아줌니 어쩌고 하시는 님도 그리 품격있는 아줌니 같지는 않습니다만...

  • 32. 음..
    '15.12.3 8:17 AM (14.34.xxx.180)

    키가 남편은 176이고 저는 169센티인데
    점점더 남편이랑 저랑 체격이 비슷해지는거 같아요. ㅠㅠㅠ
    남편은 얼굴도 작아서.....

    저는 얼굴큰 남자가 좋거든요. 나이들수록 남자는 얼굴이 커야해요.
    얼굴이 작으니까 쪼그라들어서 없어보여요. ㅠㅠㅠㅠ

  • 33. 흠흠
    '15.12.3 9:00 A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두상얘기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희친정쪽이 두상이 다작은데 남동생이랑 엄마 저 나이들수록 없어보여요

  • 34. 덩치값
    '15.12.3 9:14 AM (144.59.xxx.226)

    울할매 어렷을 적부터,
    남정네는 덩치값을 꼭 한다.

    이말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느끼면서....
    보편성을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 35.
    '15.12.3 10:14 A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키크고 어깨 넓은것 까진 좋은데 등치 있는건 싫어요.
    등치 있다 싶으면 배까지 뽈록한 경우가 많고 나이들수록 살집 있는 남자들이 더 아줌마스러운 느낌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키 크고 마른 남자가 좋음.

  • 36. ..
    '15.12.3 10:54 AM (125.130.xxx.249)

    강호동. 류현진. 백일섭..
    푸하하하하...

    그건 듬직이 아니라.. 뚱뚱한거죠..

    웃다 갑니다.

  • 37. 음...
    '15.12.3 11:49 AM (155.230.xxx.55)

    전 강호동스타일 좋아요. 목소리 크고 드센거 말고 스타일만요.
    이러니 짚신도 짝이 있겠지요 ㅎ

  • 38. 그죠
    '15.12.3 12:31 PM (125.138.xxx.165)

    외모도 그러면 좋지만,,
    그보다 나이들수록 말많은 남자들이 왜 이리 싫어지는지요
    친척모임에서
    유독 한 아저씨가 부인자랑을 그렇게 해요
    하기야 자기입장에선 과분한 여자 만난듯해요
    근데 적당해야지 20년째 해마다 만날수록 너무 그러니까
    아주 보기싫어지네요,ㅋ

  • 39. 한국인유전자
    '15.12.3 10:58 PM (121.162.xxx.212)

    그런남자가 어디 많아야죠.

  • 40. 저는
    '15.12.3 11:30 PM (112.153.xxx.64)

    딱 싫어요.
    30대때 듬직한 남자가 남자답고 좋았는데 40넘어가면서는 등치 클수록 등치값을 너무 못하고 사는 넘들을 너무 많이 봐서리...
    전 인상이 얌전해 보이는 남자가 좋아요. 등치 작고 크고는 상관없음

  • 41. 손석희, 표창원씨 음...
    '15.12.3 11:34 PM (119.193.xxx.241) - 삭제된댓글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씨, 탤런트 김수현씨 등... 요런 스타일^^

  • 42.
    '15.12.3 11:42 PM (211.201.xxx.136)

    전 좀 아저씨같아서;;;;별로 더라구요. 나이들어도 지적이고 점잖아 보이는 스타일이 좋아요. 완전 비리비리 여성스러운 남자도 별로지만요 ㅋ

  • 43.
    '15.12.4 12:13 AM (118.33.xxx.90)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전 어릴 때부터 소나무 취향으로 60kg 안팎-_-;;; 낭창낭창한 애들 좋아했는데, 서른 중반쯤부터 좀 덩치 있는 스탈이 좋아지더라구요.

  • 44. ㅎㅎ
    '15.12.4 12:26 AM (125.187.xxx.204)

    개취죠 뭐~
    제 입장에서는
    키 크고 등치만 큰사람들..
    솔직히 무식하고 우악스러워보여 싫다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167 남편 월급이 올랐어요. 11 -,- 2016/01/22 5,107
520166 40평대 아파트는 세금면에서 불리하게있나요 1 ㅇㅇ 2016/01/22 1,514
520165 우리 82쿡에도 서명 광고가 떴네요. 3 새벽2 2016/01/22 872
520164 폐백 음식 잘 하는 곳 추천 좀?? 2 zzz 2016/01/22 695
520163 아 ~ 안정환.... 11 미생 2016/01/22 8,676
520162 평범한 외모의 26-28세와 미인인 36-38세라면 누가 결혼시.. 42 36 2016/01/22 9,774
520161 직장인분들 일년에 세금 얼마나내세요? 3 .. 2016/01/22 1,009
520160 드럼세탁기 동결방지기능 아시나요 1 이것도 2016/01/22 1,657
520159 오창석아나운서 더민주입당했대요! 12 11 2016/01/22 4,604
520158 눈이 많이 예민한 사람에게 괜찮은 아이라이너 4 화장품 2016/01/22 1,793
520157 수능독해 점수올리는데 어느 학원이 좋을까요? 10 영어 2016/01/22 1,745
520156 썰전 8 오늘 2016/01/22 2,157
520155 전원책은 보수중에서 나름 괜찮다는사람인데.. 9 씁쓸하네요 2016/01/22 2,500
520154 이불 몇년이나.... 1 솜이불 2016/01/22 1,107
520153 아이 유치원 친구 엄마들을 만나고 오면 제가 참 왜 이럴까 싶어.. 8 2016/01/21 4,177
520152 소장가치있는책추천해주세요! 2 가고또가고 2016/01/21 1,213
520151 모든조건 준수한데 비만인 남자 어때요? 22 .... 2016/01/21 9,619
520150 37살..만약을 대비해 따놓을 자격증은 뭐가 좋을까요... 6 .. 2016/01/21 3,833
520149 제 딸 유학가면 놀러간다는 친구 ㅋㅋ 14 ㅇㅇ 2016/01/21 4,828
520148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회사에서 식사할때 뭐드세요? 1 다이어터 2016/01/21 473
520147 양상치가많아요 6 샐러드 2016/01/21 756
520146 교복브랜드 아이니 옷 구입해보신분 계실까요? 혹시 2016/01/21 430
520145 남편몰래 집담보설정으로 대출을 받아서 10 . 2016/01/21 4,285
520144 재봉틀 구입 조언 부탁해요...프리즈~~~ 10 티라미수 2016/01/21 1,369
520143 신축빌라 결로 어쩌죠? 2 ㄷ ㄷ ㄷ 2016/01/21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