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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 합니다 글은삭제할께요

마음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15-12-02 22:46:12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갑니다
이러분들의 조언감사하고요
내일은 꼭합의보고 아들교육도 단단히 시키겠습니다
IP : 203.226.xxx.18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셔도
    '15.12.2 10:55 PM (123.199.xxx.117)

    200만원 합의보는걸로 주는게 아들을 위하는 일이고 이번일로 아들이 많이 미안해하고 반성할껍니다.

    카드론 대출 받으셔서 12개월 분납해주시고 아들에게 많이 뭐라고 하지는 마세요.
    속상하시지만 이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죄값을 치르는 책임을 지는 자세는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 2. ..
    '15.12.2 11:00 PM (223.62.xxx.69)

    아놔 길게 적었는데 왜 삭제했는지?
    제가 피해자였는데 분실장소 파출소 경찰서 몇번씩 들락거리고 근무시간 중에 경찰서 다녀오고 왔다갔다 택시 안에서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저는 핸폰 돌려받아서 새로 산거 비용만 받고 합의했는데 댁 아드님 경우는 쓰던거 새로 산거 다 보상해야죠!! 지가 책임지겠다고 하면 쿨하게 내버려두시구요. 그래봐야 벌금 30만원 나와요. 절도 전과 생길건데 5년 있음 없어진다니까 5년동안 취업안하고 집에만 있을거면 그리하세요. 속터지고 초조하고 택시비 쓰고 몇주를 팔짝 뛴거 금전적 손실은 생각 안하시고 돈 이백이 많은거 같으세요? 아 .. 그리고 쟤들은 뭐 다 네이버 지식인 뒤져보나 죄다 친구가 줬고 유심칩도 없었대.. 진짜 변명 구질구질하다.. 전요 그 도둑놈이 벌금 맞겠다고 했음 민사 손해배상 청구할라고 그랬어요 절차가 어렵지도 않아서 그마저도 못준다하면 확 가압류 걸어버리게.

  • 3. 핸드폰이.
    '15.12.2 11:00 PM (182.222.xxx.79)

    무슨 핸드폰이 이백이나하나요?
    아들도 아들이구요.그만한 나이면
    세상물정 모른다고 덮기엔..
    부모속 이렇게 타는거 모를 아들이면
    이번기회에 군에서 속좀 타도록
    두면 안되려나요?
    에휴..

  • 4. 합의하세요
    '15.12.2 11:02 PM (210.218.xxx.191) - 삭제된댓글

    자대배치도 안 받은 상태인데
    무리해서라도 그냥 달라는대로 주고
    합의 하세요
    걱정이 많이 되셔도 본인이
    지금은 젤 겁먹고 있을꺼예요

  • 5. ...
    '15.12.2 11:05 PM (58.123.xxx.155)

    핸드폰 분실시 효과적인 대처요령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8&wr_id=1191&page=2

    이 케이스에 아드님이 걸렸네요.
    합의 당연 하셔야죠.
    미래가 구만리인데

  • 6. ..
    '15.12.2 11:13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에휴. 답답하시겠어요. 어쩌겠어요.
    합의해야죠. 아드님이 정신차려야죠.

  • 7. 올리브
    '15.12.2 11:14 PM (223.62.xxx.30)

    200만원이라는 금액이 과하네요...

  • 8. ++
    '15.12.2 11:18 PM (118.139.xxx.182)

    아들이 아직 정신 못 차렸네요...
    본인이 저지런 일 본인이 받겠다는게...
    한마디로 합의 안하고 벌금 문다는 건가요??
    벌금이 벌금으로 끝나나요??
    세상을 넘 모르고 겁내는게 없네요..
    걱정 좀 하셔야겠어요.
    우짜든동 합의 봐야죠.

  • 9. ..
    '15.12.2 11:21 PM (115.140.xxx.182)

    벌금이 그래서 벌금이죠
    벌만큼 금액이 플러스 되니까요

  • 10. 마음
    '15.12.2 11:29 PM (203.226.xxx.189)

    조언해주신분들 말씀이 맞아요
    이제성인이니 본인이 잘못한행동에 책임을
    져야겠지요 이번에는 합의를 부모가 대신해야겠지만
    아들에게도 어떤방법이든 책임을묻고 부대있는내내

    군대월급외는 한푼도 용돈으로 보내주지 않을생각입니다
    남편은 아들이 책임을지고 분실한분과 합의점을 찾고
    우리에게 요청하는부분만 들어주자고 하는데

    엄마인저는 이번껀은 아들이 반성도 많이한듯하고
    부대에서 힘들고 어려운 훈련을 앞두고 있으니
    이번만큼은 제가 합의를 할 생각입니다
    자식키우다보니 생각지도 못한일들을 다 겪네요
    조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 스크린. ..
    '15.12.2 11:38 PM (210.218.xxx.191)

    223.62님 삭제된게 아니라
    엉뚱한 글에다 댓글 다셔서~
    심각하게 다셨는데
    거기 댓글 쓴분들은 댓글이상하다고

  • 12. 합의..
    '15.12.2 11:42 PM (210.218.xxx.191)

    반성많이 할꺼예요
    부모님 떨어져 잘못한일까지 있으니

  • 13. 당연한 걸
    '15.12.2 11:57 PM (223.62.xxx.2)

    200이 아니라 2000이라도 해줘야죠. 영창 끌려가고 빨간줄 가게 생겼는데.
    82 요즘 왜 이러죠? 절도를 옹호하는 듯한 발언이.

  • 14. ....
    '15.12.3 12:00 AM (121.150.xxx.227)

    합의하더라도 새폰값 다 물어주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잃어버린 폰값 주시고 새폰값 요구하면 새폰은 달라고하셔야죠. 안사도 되는 새폰을 사게된거라면 돈 주겠는데 안사도 될 필요 없는 새폰은 내노으라고..아님 새폰값만 받거나 새폰기종뭔지물어보세요 비싸도 팔십정도면 되던데 ~

  • 15. //
    '15.12.3 12:08 AM (222.238.xxx.125)

    합의한 것과 안한 것, 판결에 차이가 납니다.
    합의를 안하다는 건, 본인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태도죠.
    합의를 하세요.
    200만원 과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전과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면 후회하게 됩니다.
    새폰 내놓으라 이따위 소리하면 그쪽에서 합의금 필요없고 엿먹어라하고 오히려
    더 화낼 수 있어요.

  • 16.
    '15.12.3 12:12 AM (121.166.xxx.108)

    친구가 줬다는 얘기를 믿으시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용돈이 부족해서 팔았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전과자 될 지경인데 너무 천하태평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네요.

  • 17. ㅁㅁㅁ
    '15.12.3 12:23 AM (58.239.xxx.76) - 삭제된댓글

    군인이 헌병대가면 문제되는거 아닌가요ㅠㅠ
    200만원 어떻게해서든 합의해주세요ㅠㅠ

  • 18. 당연히
    '15.12.3 12:25 AM (175.223.xxx.8)

    당연히 새폰값 물어줘야죠.
    요즘 폰 100만원 쉽게 넘어가는데, 200 과하지 않아요.
    아시다시피 본인 물건 아닌 거 돈 받고 팔았으면 당연히 절도구요.
    200으로 아들 사회교육 시킨다 생각하세요.

  • 19. 마음
    '15.12.3 12:27 AM (203.226.xxx.189)

    어찌 아무렇지 않겠어요 지금도 심장이벌렁거려서
    잠도 오지않고 한숨만나옵니다
    내자식 잘못가르치고 키운것같아 맘도아프고
    오늘종일 빈속이라 속도쓰리고 몸도 마음도 허하고
    슬픕니다 부모마음다 똑같지요 내새끼가 잘못했어도
    안스러운마음도 들고 아들걱정도돼고 에휴

  • 20. ..
    '15.12.3 12:32 A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에휴. 원글님 늦은 시간까지 잠 못이루시네요. 군에 있어서 더 그러실듯해요. ㅠ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어여 주무세요.

  • 21. 200
    '15.12.3 12:51 AM (218.157.xxx.189)

    저 정도에 합의금200만원이면 오히려 싼 것 아닌가요. 일단 천만원 불러대는 경우도 있는 판에요. 기본적으로 합의금은 대놓고 많이 불러요. 그러면서 깎아줄 것 감안해서요. 그런데 2백만 불렀다는 건 딱 잃어버린 폰값 새폰 가격만 부른 것 같은데 오히려 많이 봐준 거죠. 단통법 때문에 요새 폰 비쌉니다. 더구나 폰 잃어버리고 나서 이런저런 복잡한 과정이나 신고절차 밟으면서 생기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도 무시 못하고요. 더구나 군대 있을 경우 더 문제가 커질텐데 웬만하면 그 금액으로 합의 보세요. 500안 불러댄 게 어딘가요.

  • 22.
    '15.12.3 12:56 AM (125.178.xxx.133)

    핸드폰 분실시 대쳐요령 적립

  • 23. 와.....
    '15.12.3 1:48 AM (203.226.xxx.90)

    여기서 200이 과하다는 분들은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 있는지요?
    이건 도둑질, 절도, 장물거래입니다. 범죄예요.
    그리고 여기엔 돌려줄 생각을 하지 않은 절취자에 대한 괘씸죄, 징벌적 심리가 들어가는 거예요.
    잃어버린 분이 본인이면 화 안 나겠어요? 요즘 폰이 그냥 전화기인가요? 사진에 동영상에 그 되찾을 수 없는 추억들, 메모- 되살릴 수 없는 중요 메모들. 메모리 삭제됐다고 수십만 원 주고라도 살리고 싶다고 하는 호소글 보신 적 있죠? 흔하게??
    그걸 안 돌려주고 팔아먹은 거라구요. 헐값에. 분명 애타게 찾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면서.
    거기에 살릴 수 없는 수많은 연락처, 거래처, 주고받은 카톡이나 문자 내용들(연인과의 대화 간직하는 사람 많죠)- 이거 고스란히 살릴 수 없을 걸요.
    이게 그냥 폰값으로 메꿀 수 있다고 보세요?
    누군지 몰라도 그 사람 보살이네요. 딱 자기가 손해본 기기값에 단 얼마 정도의 벌금 정도만 얹은 것 같은데요. 저는 제 기록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인 데다, 남의 것 백 원이라도 손대는 사람에 대한 분노가 커서, 합의금이고 뭐고 저한테 걸렸으면 법의 테두리 내에서 줄 수 있는 가장 큰 벌을 주고자 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기록 매체로서의 스마트폰을 생각하면..... 단순한 기기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것이고, 기기값 정도만 받고 합의해 준다는 게 절대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종 뭔지 물어보라는 분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으신지요. 도둑이 도둑질하다 걸렸는데 물어내란 사람에게 '그게 정말 그 가격이냐' 물어보라고 조언하는 건 어떤 양심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 겁니까?
    안타깝지만 원글님 아들은 아주 잘못한 게 맞습니다. 부모님이 해결해 주실 것도 아닙니다. 본인이 모든 벌을 다 감당하게 하세요. 그래야 뭐라도 배우고 넘어가지, 잘못하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아들을 감싸다가 망쳐 버린 어머니'가 되기 십상입니다.

  • 24. ...
    '15.12.3 1:51 AM (222.237.xxx.130)

    요즘 새 폰 가격이 100 넘어요. 200이면 폰값도 다 안받는듯.

  • 25. 아주
    '15.12.3 6:47 AM (175.223.xxx.136)

    도덕개념들이 바닥들이네. 피의자가 군에 있으면 더 불리하다는 거 알고 엄청나게도 부를 수 있는데 2백이면 엄청 봐준건데 그게 많다??? 자식들이 핸드폰쯤은 장물팔이 하는게 일상인가?????

  • 26. 남한테
    '15.12.3 7:09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너무 억울하게 덤퉹이 쒸우려고 머리 굴리면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화가 돌아옵니다.
    잃어버린 금액에 정신적인 피해보상해서 받음 되지 천만원 오백만원 부르며 배째라는식
    말하는 사람들 다 그거 살면서 받더라고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기가 손해본것만 청구하고 피해준 사람은 그걸 주면 되는거에요.

  • 27. 남한테
    '15.12.3 7:12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너무 억울하게 덤퉹이 쒸우려고 머리 굴리면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화가 돌아옵니다.
    잃어버린 금액에 정신적인 피해보상해서 받음 되지 천만원 오백만원 부르며 배째라는식
    말하는 사람들 다 그거 살면서 받더라고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기가 손해본것만 청구하고 피해준 사람은 그걸 주면 되는거에요.
    200합의 보고 끝내세요.
    아들한테는 말한마디 하지 말고요. 왜 남의폰을 더럽게 내집에 기분나쁘게 끌어오나요.

  • 28. 남한테
    '15.12.3 7:21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너무 억울하게 덤퉹이 쒸우려고 머리 굴리면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화가 돌아옵니다.
    잃어버린 금액에 정신적인 피해보상해서 받음되지 배째라는식
    말하는 사람들 다 그거 살면서 받더라고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기가 손해본것만 청구하고 피해준 사람은 그걸 주면 되는거에요.
    200합의 보고 끝내세요. 아들에겐 말한마디 하지 마시고요. 용돈이 적어서 그러는건데 이일로 또 용돈 안주고 군대꺼로 쓰라면 또 ..
    아들한테 돈 적당히 주셔야죠. 벌어쓸 나이도 아닌데 돈 궁하면 카드 만들어 씁니다.
    일반상식으로 아무리 궁해도 왜 남의폰을 더럽게 내집에 끌어오나요. 것도 몇달씩을요.
    전국 곳곳이 cctv 촬영지역이라 남의꺼 놓고갔던 버렸던 손대지 말고 가던길 가야죠. 내것이 아닌데요.

  • 29. 남한테
    '15.12.3 7:23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너무 억울하게 덤퉹이 쒸우려고 머리 굴리면 본인에게도 가족에게도 화가 돌아옵니다.
    잃어버린 금액에 정신적인 피해보상 약간해서 받음되지 배째라는식
    말하는 사람들 다 그거 살면서 받더라고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자기가 손해본것만 청구하고 피해준 사람은 그걸 주면 되는거에요.
    200합의 보고 끝내세요. 아들에겐 말한마디 하지 마시고요. 용돈이 적어서 그러는건데 이일로 또 용돈 안주고 군대꺼로 쓰라면 또 ..
    아들한테 돈 적당히 주셔야죠. 벌어쓸 나이도 아닌데 돈 궁하면 카드 만들어 씁니다.
    일반상식으로 아무리 궁해도 왜 남의폰을 더럽게 내집에 끌어오나요. 것도 몇달씩을요.
    전국 곳곳이 cctv 촬영지역이라 남의꺼 놓고갔던 버렸던 손대지 말고 가던길 가야죠. 내것이 아닌데요.

  • 30. 젊은날의
    '15.12.3 7:30 AM (39.7.xxx.97) - 삭제된댓글

    실수죠. 아직 젊어서 그래요.
    넘 혼내키지 마시고요.
    이번해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12월 마무리 잘하심 내년은 기쁜일만 생길거에요.

  • 31. 빈대떡
    '15.12.3 8:23 AM (39.119.xxx.81)

    핸폰분실시 무조건 분실신고가 답인줄 알았는데...
    카드분실시 대처요령도 알고 싶네요

  • 32. 모모
    '15.12.3 3:52 PM (39.125.xxx.146)

    핸폰 분실시 대처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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