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트 미들턴
따뜻하고 말을 잘 들어줄거같게 생겼어요.
야무직고 똑똑해보이기도하고
케이티 동생은 좀 아니지 않나요?
근데 영국에서 인기가 많은가봐요
1. 자기자리
'15.12.2 6:57 PM (66.249.xxx.195)잘찾은것 같아요. 파파라치 괴로워하덩 다이애나와는반대..항상 사진 찍이면 웃고있음
2. ...
'15.12.2 6:57 PM (223.62.xxx.33)찌라시속 케이트 미들턴은 별로던데.
수동적이고 왕자가 돌아오길 기다리기만 하는 삶.
차라리 동생이 더 나은거 같아요.3. 애는 순풍순풍
'15.12.2 6:59 PM (108.59.xxx.217) - 삭제된댓글왠지 이여자보면 오랫동안 기다리던 왕자님이랑 결혼해서 아이 낳아주는 종마 그런 느낌이예요. ㅋㅋ
4. ///
'15.12.2 7:03 PM (61.75.xxx.223)케이트 미들턴 결혼 잘 한 것 같아요.
본인이나 왕실이나 윈윈 아닌가요?
일본 왕세자비는 능력있고 제 몫을 잘 해내던 뛰어난 사람이었는데
어쩔수 없이 자기 경력 다 버리고 적성에도 안 맞는 왕세자비 생활하느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다이애나비는 파파라치에 시달리고 찰스에게 사랑을 못 받아 고통스러워하고 방황했고
영국 왕실도 찰스보다 더 주목받고 튀는 행동을 한 다이애나를 탐탁찮게 생각했는데
케이트는 왕세손비 생활이 적성에 맞고 심지어 즐기잖아요.
왕실도 좋아하고
일반인이 보기에 케이트가 별로라고 생각해도
케이트와 윌리엄은 당사자는 물론 왕실로서도 아주 좋은 조합 같은데요5. 흠..
'15.12.2 7:06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필요한 사람 말만 잘 들어주게 생긴 인상인데요.
얼굴 근육은 웃고 있지만 눈이 뱀눈.6. 찌라시
'15.12.2 7:07 PM (218.54.xxx.98)에 뭐라적혔는데요?사진도 좀 링크해주세요
7. 원하던 자리니
'15.12.2 7:09 PM (220.117.xxx.115)어떻하든 잘 지켜낼듯. 아나운서 노양도 적응 갑이잖아요. 고배우는 그리 힘든어 했더만.
8. ...
'15.12.2 7:18 PM (223.62.xxx.168)다음에서 아마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거기에 해외 가십같은거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그냥 막상 좋아했던 잘난 여자들은 왕실싫다고 다 떠나고
케이트가 왕자만 바라보며 너무 오래 기다려서
어쩔수없이 결혼시켰다고.
왕자가 다른 여자 아무리 만나고 다녀도
오로지 왕자만 기다렸다는데.
조선시대였으면 열녀문 세워졌을거같아요.9. ...
'15.12.2 7:20 PM (223.62.xxx.168)직업은 왕자기다리기
꿈은 왕자랑 결혼하기
일도 안하고 그냥 오로지 기다리기만 했다던데요.
이정도면 파파라치도 즐길만하죠.10. 콩...
'15.12.2 7:48 PM (116.38.xxx.67)욕심많게 생겼잖아요..
11. 일단
'15.12.2 7:51 PM (1.233.xxx.79)결혼에 성공
12. 행복
'15.12.2 7:58 PM (122.32.xxx.131)어쨌든간에 원하는 사람을 자리에 앉혀야 하나봐요
그 많은 파파라치 컷을 보면 늘 웃고 있어요
미란다 커와 더불어
대단하지요13. 왕자가
'15.12.2 8:00 PM (119.194.xxx.182)진짜 좋아했던 재벌딸은 결혼안한다고 했다나 뭐 그렇데요.
14. 10대때부터
'15.12.2 10:52 PM (110.11.xxx.251)자기방에 왕자사진 붙여놓고 결혼하고싶다고 그랬다더니 ㅎㅎ 성공한거죠
프로왕비꾼이라는 댓글 기억나네욬ㅋㅋ15. ....
'15.12.3 12:04 AM (125.180.xxx.22)웃는 얼굴은 좋은데 이자매 볼때마다 정말 노안이구나하는 느낌이.
영국여자들이 특히 노안이 심한거같은데 동생은 더 심한거같더라구요.
그래도 남친은 멋지더라구요 ㅎ16. 참나
'15.12.3 12:15 AM (223.62.xxx.16)이건또 무슨비아냥인지 ᆢ 케이트가 왕자만기다리던머던 지금껏별잡음없이 현모양처역할충실이해내면서 잘해내는것도능력입니다 그것도 아무나하는줄아나요 여자가 꼭일해야하고독립적이어야한다는사고방식도편협한거에요 가정을제대로꾸려나가는그자체도위대한겁니다
17. ....
'15.12.3 3:17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223.62님
여자가 꼭 독립하고 일해야 한다는게 이글 포인트 아니구요.
그리 말한 사람도 없구만 뭔 자격지심 있어요? 엉뚱한데
혼자 꼽혀서
왕세자비도 직업이라면 직업입니다. 하는일 많다고 하던데 왕세자비가 가정만 꾸리는 사람인가? 현모양처 아무나 안되구요. 집 에만 있다고 그게 현모양처 아니거든요. 가정 잘 꾸려가는거 위대한거 아니고 남녀구분없이 당연한겁니다.
진짜 자격지심 쩌내요.18. ....
'15.12.3 3:18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223.62님
여자가 꼭 독립하고 일해야 한다는게 이글 포인트 아니구요.
그리 말한 사람도 없구만 뭔 자격지심 있어요? 엉뚱한데
혼자 꼽혀서
왕세자비도 직업이라면 직업입니다. 하는일 많다고 하던데 왕세자비가 가정만 꾸리는 사람인가? 현모양처 아무나 안되구요. 집 에만 있다고 그게 현모양처 아니거든요. 가정 잘 꾸려가는거 위대한거 아니고 남녀구분없이 당연한겁니다.
진짜 자격지심인지 님은 시야가 좁네요.19. ....
'15.12.3 3:19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223.62님
여자가 꼭 독립하고 일해야 한다는게 이글 포인트 아니구요.
그리 말한 사람도 없구만 뭔 엉뚱한데 혼자 꼽혀서
왕세자비도 직업이라면 직업입니다. 하는일 많다고 하던데 왕세자비가 가정만 꾸리는 사람인가? 현모양처 아무나 안되구요. 집 에만 있다고 그게 현모양처 아니거든요. 가정 잘 꾸려가는거 위대한거 아니고 남녀구분없이 당연한겁니다.
진짜 자격지심인지 님은 시야가 좁네요.20. ....
'15.12.3 3:20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223.62님
여자가 꼭 독립하고 일해야 한다는게 이글 포인트 아니구요.
그리 말한 사람도 없구만 뭔 자격지심 있어요? 엉뚱한데
혼자 꼽혀서
왕세자비도 직업이라면 직업입니다. 하는일 많다고 하던데 왕세자비가 가정만 꾸리는 사람인가? 현모양처 아무나 안되구요. 집 에만 있다고 그게 현모양처 아니거든요. 가정 잘 꾸려가는거 위대한거 아니고 남녀구분없이 당연한겁니다.
진짜 자격지심에 뭔 부심이지 댁이 보는 시야가 좁네요.21. ㅎㅎㅎㅎㅎ
'15.12.3 4:11 AM (59.6.xxx.151)왕세자비가 가정을 꾸려나가는 주부라고 생각하시다니 ㅎ
업무량 고강도 홍보직이고요
남자나 여자나 가정은 최선을 다해 꾸려나겠다는 선서가 결혼이에요
근데
여긴 조건 좋은 결혼, 신데렐라 되기 극 찬양인데
왕자와 결혼하는 건 열외인가봐요
미들턴 잘 살거나 말거나지만
미들턴이나 다이애나나 애초 왕실에서 물망에 올릴 사회적 계급안에 있던 사람들이에요
뭐하는 직업이고 어떤 댓가들이 따르는 자리인지 충분히 알고 훈련? 된 사람들이죠22. 다이애나
'15.12.3 6:53 AM (212.88.xxx.46)는 파파라치를 사랑했죠. 관심병자였기도 했고 대화를 5분이상 못하는 교양수준이라 사진에 찍혀서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했죠.
사고로 죽으니 다이애나가 추앙받는 이런 이상한 분위기...23. 00
'15.12.3 8:25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223.62
자격지심 넘치네요.
왕세자비 역할이 가정 꾸리는 건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왕세자비가 되었다는게 포인트인데
무슨 가정 꾸리는 얘기 하세요?
케이트가 일 안하고 가정 꾸리다 왕세자비 됐나요?
엉뚱한 얘기 하시네요.24. ...
'15.12.3 8:48 AM (59.28.xxx.202)다이애나는 사랑을 원했고
케이트는 왕비가 꿈인 여자이고
그 차이라고 하더군요25.
'15.12.3 8:55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얼굴이 단정하게 잘 생긴 건 맞는데,
어쩐지 매력적으로 와닿진 않는 스타일..
다이애너도 전형적 미인은 아니었지만
워낙 키가 크고 눈부신 금발에 늘 상기된 듯한 복숭아빛 뺨...
그녀에겐 화려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듯 했잖아요..
그런데 케이트나 동생 피파나 결혼식 영상에서 보면
영국 여자들은 정말 노안 느낌이에요..
얼굴 피부도 거칠고 탁한 느낌? 일부러 썬탠을 한듯한 ...
케이트 미들턴은 무매력이고
사실 요르단 왕비 Lania , 참 스타일리쉬하고
아이도 넷이나 낳아 여성으로서 소임 다하고 ;;
개념 찬 발언도 잘 하고...
아이를 넷이나 낳았는데.. 관리의 힘이건 의학의 힘이건
늘 허리가 한 줌으로 유지하는 것도 멋지구요
진짜 왕비다운 고전적 우아함은
모델 출신 Kendra Spears 라는 여인 같아요..
아랍 왕가?로 시집 가서 이름 자차도 달라졌더군요.. slawa라는 호칭이 붙고..
우리나라 모델 강승현 씨가 1위할 때 아마 2위였던 모델이었던 걸로...
http://www.zimbio.com/photos/Kendra Spears/Future Begum Kendra Salwa Spears/J-151dRKbAP
얼마전 아들을 출산했더군요..
21세기에도 여전히 .. 여자는 왕가, 귀족 가문에 입성해야 최고이고
출산, 그것도 아들을 낳아야 인정받고... ㅋㅋ
http://www.ismaili.net/html/modules.php?op=modload&name=phpBB2&file=viewtopic...26.
'15.12.3 8:59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얼굴이 단정하게 잘 생긴 건 맞는데,
어쩐지 매력적으로 와닿진 않는 스타일..
다이애너도 전형적 미인은 아니었지만
워낙 키가 크고 눈부신 금발에 늘 상기된 듯한 복숭아빛 뺨...
그녀에겐 화려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듯 했잖아요..
그런데 케이트나 동생 피파나 결혼식 영상에서 보면
영국 여자들은 정말 노안 느낌이에요..
얼굴 피부도 거칠고 탁한 느낌? 일부러 썬탠을 한듯한 ...
케이트 미들턴은 무매력이고
사실 요르단 왕비 Lania , 참 스타일리쉬하고
아이도 넷이나 낳아 여성으로서 소임 다하고 ;;
개념 찬 발언도 잘 하고...
아이를 넷이나 낳았는데.. 관리의 힘이건 의학의 힘이건
늘 허리가 한 줌으로 유지하는 것도 멋지구요
진짜 왕비다운 고전적 우아함은
모델 출신 Kendra Spears 라는 여인 같아요..
아랍 왕가?로 시집 가서 이름 자차도 달라졌더군요.. slawa라는 호칭이 붙고..
우리나라 모델 강승현 씨가 1위할 때 아마 2위였던 모델이었던 걸로...
http://www.hellomagazine.com/royalty/2015041624657/kendra-spears-welcomes-bab...
얼마전 아들을 출산했더군요..
21세기에도 여전히 .. 여자는 왕가, 귀족 가문에 입성해야 최고이고
출산, 그것도 아들을 낳아야 인정받고... ㅋㅋ
http://www.ismaili.net/html/modules.php?op=modload&name=phpBB2&file=viewtopic...27.
'15.12.3 9:02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얼굴이 단정하게 잘 생긴 건 맞는데,
어쩐지 매력적으로 와닿진 않는 스타일..
다이애너도 전형적 미인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코가 너무 파격적인;)
그래도 워낙 키가 크고 눈부신 금발에 늘 상기된 듯한 복숭아빛 뺨...
그녀에겐 화려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듯 했잖아요..
그런데 케이트나 동생 피파나 결혼식 영상에서 보면
영국 여자들은 정말 노안 느낌이에요..
얼굴 피부도 거칠고 탁한 느낌? 일부러 썬탠을 한듯한 ...
케이트 미들턴은 무매력이고
사실 요르단 왕비 Lania , 참 스타일리쉬하고
아이도 넷이나 낳아 여성으로서 소임 다하고 ;;
개념 찬 발언도 잘 하고...
아이를 넷이나 낳았는데.. 관리의 힘이건 의학의 힘이건
늘 허리를 한 줌으로 유지하는 것도 멋지구요
진짜 왕비다운 고전적 우아함은
모델 출신 Kendra Spears 라는 여인 같아요..
아랍 왕가?로 시집 가서 이름 자체도 달라졌더군요.. salwa라는 호칭이 붙고..
우리나라 모델 강승현 씨가 1위할 때 아마 2위였던 모델이었던 걸로...
http://www.hellomagazine.com/royalty/2015041624657/kendra-spears-welcomes-bab...
얼마전 아들을 출산했더군요..
21세기에도 여전히 .. 여자는 왕가, 귀족 가문에 입성해야 최고이고
출산, 그것도 아들을 낳아야 인정받고... ㅋㅋ
http://www.ismaili.net/html/modules.php?op=modload&name=phpBB2&file=viewtopic...28.
'15.12.3 9:08 A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얼굴이 단정하게 잘 생긴 건 맞는데,
어쩐지 매력적으로 와닿진 않는 스타일..
다이애너도 전형적 미인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코가 너무 파격적인;)
그래도 워낙 키가 크고 눈부신 금발에 늘 상기된 듯한 복숭아빛 뺨...
그녀에겐 화려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듯 했잖아요..
그런데 케이트나 동생 피파나 결혼식 영상에서 보면
영국 여자들은 정말 노안 느낌이에요..
얼굴 피부도 거칠고 탁한 느낌? 일부러 썬탠을 한듯한 ...
케이트 미들턴은 무매력이고
사실 요르단 왕비 Lania , 참 스타일리쉬하고
아이도 넷이나 낳아 여성으로서 소임 다하고 ;;
개념 찬 발언도 잘 하고...
아이를 넷이나 낳았는데.. 관리의 힘이건 의학의 힘이건
늘 허리를 한 줌으로 유지하는 것도 멋지구요
진짜 왕비다운 고전적 우아함은
모델 출신 Kendra Spears 라는 여인 같아요..
아랍 왕가?로 시집 가서 이름 자체도 달라졌더군요.. salwa라는 호칭이 붙고..
우리나라 모델 강승현 씨가 1위할 때 아마 2위였던 모델이었던 걸로...
http://www.hellomagazine.com/royalty/2015041624657/kendra-spears-welcomes-bab...
얼마전 아들을 출산했더군요..
21세기에도 여전히 .. 여자는 왕가, 귀족 가문에 입성해야 최고이고
출산, 그것도 아들을 낳아야 인정받고... ㅋㅋ
http://www.hellomagazine.com/healthandbeauty/mother-and-baby/2015061825859/ke...29. ///
'15.12.3 10:04 AM (61.75.xxx.223)왕세손비에 적합한 여자가 그것도 본인이 강렬하게 원했고
결혼해서 잘 해내고 있는데 왜 다들 자격미달인 여자가 그 자리 꿰어차서 놀고 먹는다는 듯이
비아냥 거릴까요?
젊어서 자기 일 아주 잘하고 경력 쌓아가던 여자가 월리엄이랑 결혼해서
왕세손비 역할 제대로 못 해내고 자기 일 버린 것 후회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것과
비교도 못할 만큼 잘 된 일인데 참... 이래저래 케이트가 꼴보기 싫은 사람이 많나보네요30. 여긴
'15.12.3 10:12 AM (223.62.xxx.213)남편덕분에 편하고화려게 사는여자는 남편바라기 무능력자라고 깔아뭉개는덴 일등 케이트가 현모양처지 그럼먼가요? 자기가돈벌지않는기준에서 모든왕비들은현모양처에요
파티나가고각종의전행사 봉사활동 등 얼굴마담으로 돌아다니는 게 일반현모양처와 좀다를뿐 잘난척도 적당히하세요31. 여긴
'15.12.3 10:17 AM (223.62.xxx.57)직장녀의반대가 자기손으로돈안벌고 집에 들앉아 가정꾸리는현모양처 그래서 꿈이 현모양처라면 멸시 당하는게요즘세태고 그 연장선상에서 케이트가 왕자만바라보다결혼한거비아냥 이게팩트 왜들발끈인지 정말웃기네요
32. @@@
'15.12.3 11:21 AM (119.70.xxx.27)정말 생긴걸로만 왕비감이다 싶은 사람은 모나코 샬린인가 하는 그여자더라구요.
품위있는 행동으로만 보면 케이트 시숙모되는 소피 왕자비가 평판이 좋구요.
둘다 평민가정 출신인건 케이트와 마찬가지고, 오히려 케이트 집안이 부유한데도...위의 두사람이 자질로만 본다면 왕비감 같잖아요?
솔직히 케이트는 드센 인상의 직장여성 같지 않나요?
옷만 여성스럽게 우아하게 코디해서 입어도, 억세고 야망쩌는 인상과 눈빛은 안가려지던데요.33. 다이애너야
'15.12.3 11:47 AM (124.199.xxx.37)숨기는게 많고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대부분 거짓된 것들이엇으니 파파라치가 더 싫었겠죠.
들통날게 많앗으니 물론 다이애너 잘못은 아니었던 것이 다수겠지만요.
부부생활도 불행했으니 더더욱.
케이트야 자기 야망을 실현한거니 더 찍어주길 바라겠죠.
직업이라 생각하는 듯.
좋죠.34. 223.62.
'15.12.3 12:06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진짜 ㅋㅋ
혼자 생각 연장선상 이라니 케이트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왕세자비 나라에서 돈 나옵니다. 결혼과 동시 직업인 셈.
이건 전업문제로 보는시선이 병적인 착각이예요.
햐아..논란은 스스로 만들고는
직장녀의 반대가 현모양처 전업이라니ㅋㅋ 아 놔ㅡㅋ
뭐 남편 잘만나 화려하게 편하게 부러워 깐다니
얼마나 무식해야 이런 생각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지요?
진짜 댁 같은 이상한 여자들이 문제거든요.
본인 어디서 멸시 당하는모양인데
공주에 빙의되니 웃기긴 하네요.35. 223.62.xxx.57
'15.12.3 12:0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진짜 ㅋㅋ
혼자 생각 연장선상 이라니 케이트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왕세자비 나라에서 돈 나옵니다. 결혼과 동시 직업인 셈.
이건 전업문제로 보는시선이 병적인 착각이예요.
햐아..논란은 스스로 만들고는
직장녀의 반대가 현모양처 전업이라니ㅋㅋ 아 놔ㅡㅋ
뭐 남편 잘만나 화려하게 편하게 부러워 깐다니
얼마나 무식해야 이런 생각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지요?
진짜 댁 같은 이상한 여자들이 문제거든요.
본인 어디서 멸시 당하는모양인데
공주에 빙의되니 웃기긴 하네요.36. 223.62.xxx.57
'15.12.3 12:09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진짜 ㅋㅋ
혼자 생각 연장선상 이라니 케이트가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왕세자비 나라에서 돈 나옵니다. 결혼과 동시 직업인 셈.
이건 전업문제로 보는시선이 병적인 착각이예요.
햐아..논란은 스스로 만들고는
직장녀의 반대가 현모양처고 전업이라니ㅋㅋ 아 놔ㅡㅋ
가정 꾸려가는거 무슨 전업만합니까? 현모양처 뜻도 모르는지?
얼마나 무식해야 이런 생각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지요?
진짜 댁 같은 이상한 여자들이 문제거든요.
본인 어디서 멸시 당하는모양인데
공주에 빙의되니 웃기긴 하네요.37. 223.62.xxx.67
'15.12.3 12:13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진짜 ㅋㅋ 혼자 연장선상 이라니
왕비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왕세자비 나라에서 돈 나옵니다. 결혼과 동시 직업인 셈.
이걸 전업문제로 보는시선이 병적인 착각이예요.
햐아..논란은 스스로 만들고는
직장녀의 반대가 현모양처고 전업이라니ㅋㅋ 아 놔ㅡㅋ
가정 꾸려가는거 무슨 전업만합니까? 현모양처 뜻도 모르는지?
얼마나 무식해야 이런 생각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지요?
진짜 댁 같은 이상한 여자들이 문제거든요.
본인 어디서 멸시 당하는모양인데
공주에 빙의되서는.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38. 223.62.xxx.67
'15.12.3 12:1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그리고 님 말한 팩트가 아니라 님 착각이예요.
케이트가 전업 대표해서 까인다는 발상이 엽기구요.39. 이건 뭔가요 자기가 자기 욕하는건가요?
'15.12.3 3:34 PM (124.199.xxx.37) - 삭제된댓글223.62.xxx.67
'15.12.3 12:13 PM (223.62.xxx.54)
진짜 ㅋㅋ 혼자 연장선상 이라니
왕비 전업도 아닐 뿐 더러 왕세자비 나라에서 돈 나옵니다. 결혼과 동시 직업인 셈.
이걸 전업문제로 보는시선이 병적인 착각이예요.
햐아..논란은 스스로 만들고는
직장녀의 반대가 현모양처고 전업이라니ㅋㅋ 아 놔ㅡㅋ
가정 꾸려가는거 무슨 전업만합니까? 현모양처 뜻도 모르는지?
얼마나 무식해야 이런 생각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지요?
진짜 댁 같은 이상한 여자들이 문제거든요.
본인 어디서 멸시 당하는모양인데
공주에 빙의되서는.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223.62.xxx.67
'15.12.3 12:17 PM (223.62.xxx.54)
그리고 님 말한 팩트가 아니라 님 착각이예요.
케이트가 전업 대표해서 까인다는 발상이 엽기구요.40. ...
'15.12.3 5:04 PM (119.197.xxx.218)Waitie katie로 조롱받다가 성공했죠.
41. ??
'15.12.3 6:12 P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나이는 꽤나 먹은 사람들인 것 같은데 현모양처의 뜻도 모르고 그냥 아무데나 쓰는 무식한 사람들이 많네요.
기초 수준 한자 어휘에 그 정도로 무지하면 우리 언어의 특성상 전반적으로 이해력이 약할 수 밖에 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0118 | 건식 사우나 자주 하면 피부에 안좋나요? | 핀란드식 | 2016/01/21 | 611 |
520117 | 아들을 너무 좋아하는아빠 4 | 아들 | 2016/01/21 | 1,278 |
520116 | 세월호64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 12 | bluebe.. | 2016/01/21 | 320 |
520115 | 남편분들에게 차 선물 받으시는 부인분들.. 6 | 진짜의문 | 2016/01/21 | 2,086 |
520114 | 가수 서문탁.... 4 | 잊지말아요 | 2016/01/21 | 2,298 |
520113 | 위내시경 결과 100프로 믿나요? 3 | 위염 | 2016/01/21 | 2,161 |
520112 |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들마 주인공 가지고 싸우죠??? 13 | 진심 | 2016/01/21 | 1,814 |
520111 | 성남시 청년배당금이 82쿡에서 거래된다고 쓴기사 14 | 제대로 알고.. | 2016/01/21 | 2,215 |
520110 | 과천여고.... | 과천좋아 | 2016/01/21 | 776 |
520109 | 영화 말레나에서.. 1 | 벨루치언니 .. | 2016/01/21 | 1,048 |
520108 | 주름패치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2 | 음 | 2016/01/21 | 2,430 |
520107 | 좋아하는 여행지 한 곳씩만 추천 부탁드려요. 31 | 감사 | 2016/01/21 | 3,859 |
520106 | 남편이 아내에게바라는 것은? 12 | ... | 2016/01/21 | 2,435 |
520105 | 오늘 다 잘될거야 보신분 2 | .. | 2016/01/21 | 635 |
520104 | 수학문제하나만 풀어주세요^^ 1 | 중1수학 | 2016/01/21 | 599 |
520103 | 돈모으는비법이 이것인지 이제야 알앗네요 8 | /// | 2016/01/21 | 7,611 |
520102 | 교사, 강사, 지도사의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1 | 가르치다 | 2016/01/21 | 613 |
520101 | led등이 눈이 피곤한가요? 23 | 조명 | 2016/01/21 | 8,907 |
520100 | 며칠전에 핫게 간 책 추천 글 찾아요.ㅠㅠ 1 | 꾀꼬리 | 2016/01/21 | 745 |
520099 | 주례 선생님께 선물 뭐 받으셨어요? 4 | 선물 | 2016/01/21 | 1,997 |
520098 | 아이 공부 차라리 다 놓고잡다. 4 | 예비고1 | 2016/01/21 | 1,914 |
520097 | 시어머니한테 힐링받는 기분은 뭘까요 7 | 새댁 | 2016/01/21 | 2,397 |
520096 | 요즘같은 불경기에 회사 그만두면 다른회사 찾기 힘들까요 3 | ddddd | 2016/01/21 | 1,436 |
520095 | 돈 아끼는 비법 알려주세요. 34 | ... | 2016/01/21 | 9,780 |
520094 | 남편이 대멸치를 너무 좋아해요. 6 | 은빛 | 2016/01/21 | 2,0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