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아래인데요, 여기서 doing heights, weights가 어떤 의미일까요?
간호사가 하는 얘기인데, 환자의 신장과 체중을 재준다...이런 의미일까요? 그랬으면 measure를 썼을 거 같은데, 다른 뜻일까요? 아시는 분 의견 부탁드립니다.
“It’s actually more rewarding. We don’t spend so much time doing heights, weights etc. We spend more time engaging with patients and finding out about their problems at home rather than ticking boxes" - Nurse practitioner
캐주얼하게 쓴것 같아요
키 몸무게를 재다는 말이 맞구요
캐주얼하게 쓴것 같아요
키 몸무게를 잰다는 말이 맞구요
잰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런 일상의 일들, 보통 업무 등을 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지 않는다의 의미로 쓰느라 그냥 doing 이라고 쓴듯.
뒷 문장 보면 환자랑 더 이해심을 갖고 관계를 맺고, 집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더 시간을 쓴다 (정답박스에 체크를 하는 대신에) 이런 식으로 쓴걸 보면..
그냥 일상적인 업무보다는 환자와의 유대관계 등등을 더 신경쓰고 뭐 그런 식의 의미로 글을 쓴거 같아요. 그래서 doing을 그냥 여기선 measuring으로 생각하셔도 될듯
임상전문간호사 검색해 보시면, 석사이상으로 일반간호사와는 하는 일이 다르다고 나오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5729 | 상속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 14 | 문의 | 2015/12/02 | 3,633 |
| 505728 | 조선대 의전원생 폭행남에 '벌금' 준 판사, 영아 살해 미혼모에.. 7 | ........ | 2015/12/02 | 3,839 |
| 505727 | 과외나 학원 말고 인강으로 대학 잘 간 사람있을까요? 5 | ㅇㅇㅇ | 2015/12/02 | 2,321 |
| 505726 | 박진영..진짜 미쳤네요 49 | mama 시.. | 2015/12/02 | 37,940 |
| 505725 | 차용증을 어찌 써야 하나요 1 | ....//.. | 2015/12/02 | 766 |
| 505724 | 잘난 남편 덕에 본인의 격도 상승했다고 느낄 때? 8 | 커피 | 2015/12/02 | 4,541 |
| 505723 | 시부모님앞에서 남편과 애정표현 해보신분? 7 | ㄱ | 2015/12/02 | 2,113 |
| 505722 | 아치아라) 공소시효 궁금한거요 (스포있슈~) 1 | 마을 | 2015/12/02 | 1,023 |
| 505721 | 수능결과.. 5 | 더불어 | 2015/12/02 | 2,638 |
| 505720 | 남편실직했네요 어찌 해주어야 할지요 13 | 설상가상 | 2015/12/02 | 5,750 |
| 505719 | 더이상 안철수 현상은 없을 것이에요 49 | .. | 2015/12/02 | 2,873 |
| 505718 | 미스터앤미세스퍼 카피 사보신분? 1 | 미스터 | 2015/12/02 | 1,540 |
| 505717 | 홍콩에서 광저우 기차로 (로후역 비자) 아시는분 49 | ... | 2015/12/02 | 2,556 |
| 505716 | 병원에서 1 | ㅡㅡㅡㅡ | 2015/12/02 | 686 |
| 505715 | 저커버그 '딸의 더 나은 세상...450억달러 통큰 기부 4 | 대단 | 2015/12/02 | 1,921 |
| 505714 | , 8 | . .. | 2015/12/02 | 1,727 |
| 505713 | 팥은 무조건 냉장보관인가요? 6 | 보관 | 2015/12/02 | 1,278 |
| 505712 | 베이킹 독학..별로 어렵지 않아요 4 | dd | 2015/12/02 | 2,264 |
| 505711 | 최근에 사과 선물 해보신 님 추천 좀~ 6 | .... | 2015/12/02 | 1,160 |
| 505710 | 결혼한 후에도 2 | 궁금 | 2015/12/02 | 866 |
| 505709 | 와~~부산서면에 가면쓰고 시위하네요 ( 부산 솨라있네) 13 | //////.. | 2015/12/02 | 3,184 |
| 505708 | 머리가 둔하면 눈치도 없나요.... 49 | ,,, | 2015/12/02 | 2,662 |
| 505707 | 중국어 잘 하시는 분, 해석 좀 부탁드려요. 6 | . | 2015/12/02 | 1,139 |
| 505706 | 고맙다는 말에 어떻게 답하시나요? 6 | ... | 2015/12/02 | 4,946 |
| 505705 | 짝사랑남에게 문자보냈어요..나이먹어도 사춘기 소녀같네요 ㅎㅎ 15 | 노처녀 | 2015/12/02 | 5,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