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윤진요 한국영화에서 연기못하는것같아요.

다리나야 조회수 : 2,415
작성일 : 2015-12-02 16:36:23
김윤진요.한국영화에선 연기못하는것 같아요.
어색해요.하모니에서도 특히 국제시장에서 완전 안어울린..
이상하게 한국영화나옴..좀 어색한 연기요.
그리고 하모니나 국제시장같은 영화요.
좀 억지감동같은. 한국영화 특유의 "울어 지금울어"이런 느낌
싫어해서..음..이분 우리나라영화에선 연기 못하는거같은..
늘 혼자 붕~떠있는 느낌..ㅠ
IP : 211.36.xxx.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 4:37 PM (210.107.xxx.160)

    세븐데이즈에서는 연기 괜찮았어요.
    국제시장에서는 정말 눈 뜨고 못봐줄 정도로 발연기였지만.

  • 2. 아우
    '15.12.2 4:59 PM (119.194.xxx.182)

    국제시장에서 진짜 이상했어요. 영화인데 혼자 씰룩거리는 연극배우였어요.

  • 3. ...
    '15.12.2 5:06 PM (211.109.xxx.175)

    국제시장은 안봣는데
    황정민이랑 같이 나오는 광고는 봣어요
    혹시 그 광고랑 대사랑 분위기가비슷한지 모르겟지만
    만약에 그렇다면 정말 어색하던데요

  • 4.
    '15.12.2 5:18 PM (175.252.xxx.208) - 삭제된댓글

    근데 딴소린데 외국 서양에서는 한국여배우 안다 하면 김윤진을 가장 많이 알더군요. 많이 들은 건 아니고 그냥 몇몇한테 들은 거지만요. 아름답다고도 하구요. 전도연 강수연 이영애 등등 모르구요. 여튼 남자가 싸이라면 여자는 그나마 김윤진 정도였어요. 아무래도 로스트랑 미국에서 하는 활동들 때문에 그렇겠죠. 연기는 많이 안 봐서 모르겠는데 교포라 좀 그런 차이가 있지 않을까도 싶네요.

  • 5.
    '15.12.2 5:42 PM (211.206.xxx.113)

    한번도 연기 잘 한다고 느낀 적 없어요

  • 6. ㅇㅇ
    '15.12.2 6:24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옛날 한국 영화나 배우들 연기
    흉내내는 느낌..

  • 7. 글쎄
    '15.12.3 3:00 AM (104.247.xxx.204)

    미국드라마 나오는데 거기서도 별로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243 자궁적출(고맙습니다) 2 고민 2015/12/07 3,142
507242 예비 고3인데 수학 선생님이나 강사님 전공자분 의견 구합니다. 1 고3맘 2015/12/07 893
507241 힘들게 입학한 방송대 유교과 중도포기하는 이유가 뭘까요?? 3 하호하호 2015/12/07 2,102
507240 드라마다시보기어디서하세요?? 1 .... 2015/12/07 1,674
507239 이제 7살 되는데 구몬과 웅진 어디가 나을까요 3 .... 2015/12/07 1,998
507238 무스탕 사고싶은데.. 2 Scan 2015/12/07 1,130
507237 이재용이 저커버그처럼 재산 99프로를 기부한다고 하면 13 만약 2015/12/07 2,375
507236 자연계에듀 - 하이탑 과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교육 2015/12/07 4,549
507235 향기는 정말 호불호가 갈리나봐요... 18 향기 2015/12/07 3,955
507234 송아지가죽구두...너무 부드러워서 부담스러워요 8 날개 2015/12/07 1,916
507233 중학봉사점수 알려주세요... 2 .. 2015/12/07 1,155
507232 경주 다닐만한 곳 추천 좀... 2 경주 2015/12/07 1,105
507231 집수리 인부간식? 4 나무 2015/12/07 2,957
507230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3 ... 2015/12/07 1,120
507229 이종걸 '비례대표수 줄일 수 있다' 새누리와 비례축소 합의 8 이종걸 2015/12/07 630
507228 남대문 동대문 살게 없네요 49 쇼핑 2015/12/07 2,213
507227 문풍지 대신에 단독 추워요.. 2015/12/07 795
507226 오늘의 지령이니 국정* 이니 이런 사람들 47 맨날 2015/12/07 644
507225 대화하고 후회될 때 5 ,, 2015/12/07 1,482
507224 [훅!뉴스] 그 많던 기부금은 어디로 갔을까? 세우실 2015/12/07 678
507223 3-4학년 남자 아이 선물 2 삶의기준 2015/12/07 818
507222 '웰빙'이라는 단어가 유행하던 시절을 기억하십니까? 1 삶의 질 2015/12/07 789
507221 신세졌던 친구에게 받은 부탁을 거절했어요 49 고민 2015/12/07 24,058
507220 어느쪽이 가스요금 절약이 더 될까요? 3 궁금 2015/12/07 1,271
507219 친정에 돈 빌리려다 거절당했네요.. 42 .. 2015/12/07 1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