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사를 지금 했는데 점심이 원인인가요? 어제식사가 문제일까요?

죄송.. 조회수 : 2,910
작성일 : 2015-12-02 16:26:58
어제 피곤해서 점심을 못먹고 저녁을 밤 10시쯤에 먹었고요. 그리고 오늘 낮에 점심을 먹었는데요
지금 막 설사를 했는데 이해가 안되어서요
체력 급저하로 일부러 어제저녁부터 챙겨먹은거고 신경써서 먹은것이거든요

참고로 어제밤에 먹은 저녁은
초밥 1/2 인분, 나물밥 1/2 인분, 우유

오늘 아점에는
계란 우유, 왕새우구이7마리와 밥 아주조금 입니다.

어제식사가 원인일까요? 아님 오늘 식사가 문제일까요?
IP : 223.62.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글자취녀
    '15.12.2 4:28 PM (223.62.xxx.98)

    참고로 우유는 따뜻하게 데워먹었어요
    잠도 많이 자고 해서 오늘 일어났을때 컨디션이 회복되었다고 느꼈는데 정작 화장실에선 아니니 의아스럽네요 왜 그런건지..

  • 2. dd
    '15.12.2 4:36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우유요
    어느 순간부터 우유먹은날 한번씩 탈나던데요
    나이 들수록 횟수가 잦아져요
    데워먹어도 마찬가지구요

  • 3. 댓글 감사해요
    '15.12.2 4:43 PM (223.62.xxx.98)

    아.. 우유가 데워먹어도 그럴수있군요ㅠ
    영양상의 문제로 우유는 꼭 챙겨 먹는 편인데 앞으로 어떻게먹어야 할지 걱정됩니다

  • 4. ㅇㅇ
    '15.12.2 4:57 PM (24.16.xxx.99)

    잠복기가 있어서 3일 전에 먹은 음식도 이제 탈이 날 수 있어요. 그리고 메뉴만 보고는 알 수 없지요. 신선도가 문제일 텐데요.

  • 5. 윗님
    '15.12.2 5:25 PM (175.209.xxx.160)

    그래요? 저는 설사는 먹고 금방 내려가 제대로 소화가 안 된 거니까 가장 최근 몇시간 내에 먹은 게 문제 생기는 건 줄 알았네요? 그럼 3일 전에 잘못 먹은 것 때문에 지금 설사하고 탈이 날 수도 있는지요?

  • 6. mpp
    '15.12.2 5:39 PM (222.237.xxx.47)

    새우볶음밥 밖에서 먹고 배탈 심하게 났던 적 있었는데....새우는 신선했나요?

  • 7. dd
    '15.12.2 5:43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흔히 유당불내증이라고 하죠.
    우유 먹어서 오는 증상이면 설사가 보통 일이회성으로 그칩니다.
    우유 아닌 다른 원인으로 인한 장염 이나 식중독 증상이면
    설사가 계속 나고 복통도 당연히 동반되죠.이런 경우엔 며칠 갑니다..

  • 8. ...
    '15.12.2 6:04 PM (122.37.xxx.25)

    초밥 우유 새우가 의심되는데요,
    왕새우구이가 신선했는가, 버터구이여서 기름기가 많았는가...
    평소에도 우유먹고 문제는 없었는가 등이 궁금하네요.
    건강상의 문제로 우유를 드신다고 했는데
    칼슘과 단백질이 부족해서 라는 이유라면 따로 서플리를 드세요..

  • 9. 원글
    '15.12.2 7:31 PM (223.62.xxx.98)

    댓글 감사합니다.
    초밥과 왕새우는 대형마트에서 밤시간에 하는 반액세일 하는것으로 사온거구요
    왕새우는 소금구이해서 푹익혀먹은것이고
    초밥은 사온그대로 먹었는데 갯수가 대여섯개밖에안되어요
    우유는 평상시에 찬우유먹으면 바로 꾸륵하는체질이고 데워먹을땐 별문제는 없어왔어요
    아무래도생으로 먹은 초밥이 문제일 확률이 크겠네요? 그게 맞다면 어제밤에 먹은게 오늘 오후에 설사가 될수도 있다는게 좀 놀랍구요
    컨디션은 사실 계속 좋았어요 설사하는 순간에도 배아프거나 힘든거 전혀없고 오히려 평소보다 건강한 느낌(?)이으로 하루종일 좋네요
    아무튼 오늘 새로운 경험을했구요

    간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영양제 챙겨먹는것보다 음식이 나을거라 생각하여 우유를 매끼 먹는것인데요
    우유가 문제라면 차라리 우유대신 서플리를 별도로 먹는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안그래도 항생제땜에 찜찜하기도 한데..
    댓글 감사드리고요 다들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 10. ..
    '15.12.2 8:26 PM (49.170.xxx.24)

    꼭 음식 때문이라기보다는 몸이 안좋으셔서 그런것 같아요.
    몸살 심하게 나면 장기들도 제 역할을 못해요. 장도 그러하고. 그래서 몸살나면 죽 먹잖아요. 얼른 쾌차하세요~

  • 11. 원글
    '15.12.2 8:42 PM (223.62.xxx.98)

    아웅 윗님 글 읽으니 맘이 녹고 눈물날라하네요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416 6학년 남자 아이 친한 친구 문제 궁금합니다 2 ㅇㅇ 2016/01/11 1,423
518415 산마 갈아마신 수 구토, 설사, 눈충혈 ㅜㅜ 9 ... 2016/01/11 3,169
518414 번역할 수 없는 말들의 사전 20 물주형 2016/01/11 3,398
518413 회사 상사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퇴근하면서 울었어요 10 ,,, 2016/01/11 7,330
518412 푸켓 호텔선택 도와주세요 2 봄봄봄 2016/01/11 1,434
518411 제가 정환이가 남편이라고 생각하는 뜬금없는 이유 6 1988 2016/01/11 2,566
518410 서울역에서 아산병원 5 aaa 2016/01/11 3,061
518409 부모님 뜻대로 평범한 증권회사 직원이네요,,, 19 ㅡㅡ 2016/01/11 7,382
518408 1가구2주택 양도소득세땜에 집 다들 파셨나요? 2 양도소득세 2016/01/11 2,576
518407 아베, 평화헌법 폐기위해서 개헌시동..개헌세력을 모아라 3 평화헌법폐기.. 2016/01/11 560
518406 김제동은 여자들의 호구네요..호구 3 ..... 2016/01/11 4,093
518405 대형마트에서 할인된 밤을 샀는데 ..80프로가 썩었다면 10 망고 2016/01/11 1,927
518404 대학신입생 한달용돈 100만원이면 어떤가요. 34 . 2016/01/11 9,647
518403 전세금을 못받은 상태에서 이사간 집의 전입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 3 걱정이 이만.. 2016/01/11 1,347
518402 대왕 고구마 그냥 버릴까봐요.. 7 1111 2016/01/11 2,082
518401 너무 고상한 엄마밑에 자라서 힘들었다고 하면.... 3 유전자가 달.. 2016/01/11 2,868
518400 아기 사온 여자 목적이 밝혀졌네요. 35 ... 2016/01/11 28,079
518399 왜 정환이를 정팔이라고도 부르는거에요? 6 정환이 2016/01/11 2,656
518398 회사후배 아이 두돌 선물(남아) 운동화 vs 실내복? 4 eofjs8.. 2016/01/11 1,005
518397 강하늘 땜에 보게 될거 같아요^^ 7 꽃보다청춘 2016/01/11 2,536
518396 "네 번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6 휴 그랜트 .. 2016/01/11 2,147
518395 11살 여아학대 사건 전모 1 참담 2016/01/11 1,855
518394 가족이나 친구의 인격이 실망스러운 경험 있으세요? 24 DAD 2016/01/11 5,184
518393 질문 좀 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1 마미미 2016/01/11 625
518392 조건만남에서 결혼으로 가는 경우 wedd 2016/01/11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