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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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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 전원주택 사는게 꿈이었는데....

에효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15-12-02 14:14:0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

 

 

등산객 가장하고 고급 전원주택 뒷산을 타고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였다네요...

게다가 여기 가끔 올라오는 농촌지역에서 새로 이주해온 사람들 왕따 시키는 얘기나 요즘 마을 아치아라처럼 시골 소도시 한적한 밤길에 집에 돌아가다 살해당하는 얘기들 보면....

그냥 덜 험하게 죽을 확률은 그래도 대도시 아파트 인가보다 하고 단념하게 되네요..

전 개인적으로 아파트 같은 공간에서 반려동물 키우는 거 반대라 회사 은퇴하고 전원주택 짓고 마당에 개집짓고 강아지 키우려 했는데 그냥 그 꿈 접으려구요....ㅠㅠ

역시 노후까지 안전하게 사는건 아파트겠지요?

 

IP : 210.90.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5.12.2 2:14 PM (210.90.xxx.7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

  • 2. ..
    '15.12.2 2:21 PM (175.199.xxx.194)

    아파트가 너무 싫어서..
    한적한 전원주택은 아니라도
    주택가에 살고 싶어요,,,

  • 3. 우렁된장국
    '15.12.2 2:21 PM (5.254.xxx.2) - 삭제된댓글

    근데 그게. 살아보고 적응되면 기준이 자주 바뀌더라고요.
    주택 오래 산 분들은 대문과 마당도 없이 달랑 문 하나로 외부와 구분하는 아파트가 무섭다 하고,
    아파트 오래 산 분들 요즘 세상 경비원도 없는 일반주택으로 옮기기 무섭다 하구... 거기다 전원주택이라믄;;

    저도 전원주택을 항시 머릿속에 그리고 살아갑니다만 요즘 세상이 험하다 보니 조금 신경 쓰여요.
    아파트에서 오래 살다보니 보안면에선 아파트가 마음이 더 놓이긴해요.
    그래도 갈 겁니다 ㅋ

  • 4.
    '15.12.2 2:22 PM (218.37.xxx.215)

    아파트가 더 위험해요
    아파트도 도둑들고 강도들구요
    층간소음으로 칼부림하구요
    옥상에서 벽돌 던지구요
    우울증으로 뛰어내리구요
    대도시에서 훨씬더 험하게 죽어요
    강력범죄도 대도시에서 많이 일어나구요

  • 5. mmm
    '15.12.2 2:33 PM (125.186.xxx.76)

    아파트나 주택이나 도둑들려면 마찬가지에요.

    강남 청담동에 아파트도 도둑들더라구요. 거긴 좀더 안전할거같았는데...
    몇년전 도둑들어서 안방만 뒤져갔어요. 시간이 급박했는지, 거실은 그냥두고...

  • 6.
    '15.12.2 2:36 PM (59.2.xxx.81)

    사람 사는곳은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아파트살다 시골전원주택 짓고 온지 십년이 다되었네요..
    십년을 살다보니 가까운데 갈때는 문도 안잠그고 다녀요
    작은 동네 끝에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외부사람 거의 안들어오고
    들어오면 다 눈에 띄네요
    전 이제 제가 모르는 낯선사람 많은곳은 불안하더라구요.
    길거리 말고 집주변에....
    모든게 100%좋은데는 없다고 생각하고
    또 100%로 나쁜데도 없는것 같아요 .
    정붙이고 편하게 생각되어지면 좋은것이지요.

  • 7. 에효
    '15.12.2 2:42 PM (210.90.xxx.75)

    동네어귀에 CC-TV달고 방범좀 강화하고 그러면 괜찮으려나요,....

  • 8. ㅇㅇ
    '15.12.2 2:43 PM (58.140.xxx.23)

    아파트 강도한 용의잡으면 보통 수십군데 아파트를 털다가 잡힌경우가 많죠.

  • 9. 시골은
    '15.12.2 2:46 PM (218.155.xxx.45)

    문은 튼튼한걸로 해야죠.
    아무래도 사람 눈 뜸하고
    늘 방범에 대비는 해야죠.

    그런데 시골은 늙어서 갈게 아니고
    젊어서 한 번 살아봐야죠.
    늙으면 시골 생활 만만찮습니다.
    농사 안지어도 잡초며
    집 관리며
    생활 여러 환경이 고생이긴 하죠.

  • 10. 저런
    '15.12.2 2:58 P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강도가 아무집이나 터는거 아닐거예요. 저희 앞집 새로 지어서 이사온지 일년 못됐을때 집에 도둑이 들어 금고를 털어갔다는데 그 도둑놈이 아는 지인였다고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에 대해 사전정고 갖고 그 집 털러 온 거. 아니면 저 집이 부자라는 동네소문 건너건너 듣고 강도짓한걸 겁니다

    시골은 차가 있어야죠. 도시는 오히려 어딜가나 사람눈이 많고 대중교통이 집앞까지 오니 필요없고 시골은 버스정류장서 집까지 집도 드문드문 사람도 없고 그럼 어두운길 다니면 범죄 생길 확률 높아요. 차가 있어야해요. 차있으면 안전해요. 집 마당에 주차하니까요

  • 11. 전원주택
    '15.12.2 4:14 PM (112.161.xxx.52)

    나홀로 전원주택은 위험합니다. 그래서 요즘 타운하우스처럼 몇단지 몇단지 하면서 15~20가구 모아서
    CCTV달고 군락을 이루며 짓더라고요.
    더 크게 지으면 관리인 두고 ~

    이렇게 하면 원래부터 예전의 살던 동네사람들의 유세?도 덜 당하기도 하고요.
    똘똘 뭉쳐서 재미나게 지낼 수 도 있습니다.
    보통 취미가 같거나 동호회에서 같이 짓기도 하고 아니면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옆옆 단지에 같이 이사오기도 하더군요.
    지금 아파트와 전원주택 오가며 사는데
    양쪽 다 만족하기는 합니다.

  • 12. **
    '15.12.2 5:03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보안 잘되고 커뮤티니좋은 아파트가 주택보다 훨 나아요.

  • 13. 전원아파트..
    '15.12.2 5:10 PM (218.234.xxx.133)

    전원주택은 아직 힘있고 팔팔할 때 가서 살아야죠. 50대 이하..
    나이 들면 병원 가깝고 시장 가깝고 편의시설 많은 도심지에서 살아야 합니다.
    저도 전원주택 로망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산/나무는 좋아하지만
    집 앞마당 풀뽑고 그럴 정도로 부지런한 성격은 아니더라고요. 전 전원아파트로 알아보고 있어요.
    (그것도 60세 이전까지만 거주할 생각..)

  • 14. 저도 3년 됐네요
    '15.12.2 6:45 PM (59.17.xxx.48)

    전원주택에서 강아지 2마리와....집안에 cctv 설치되어 있고 별로 안무서워요. 걷는 일 없고 항상 차로 움직여요

  • 15. **
    '15.12.2 7:51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오타 정정 커뮤니티^^

  • 16. 티브 보니까
    '15.12.2 8:45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전원주택이라기 보단 저택이던걸요.
    딱 봐도 비싼 저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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