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다양하게 시킵니다
bhc
네네
굽네
지금 중3
본인이 한마리 다 먹습니다! 항상!!!!!!!!!!!!!!!!!!!
중1부터 꾸준히 일주일에 2번 시켜먹습니다.
습관을 못잡은게 죄인데요
일단 포인트를 거기에 두지 마시고
이러다
아들 어떻게 되는걸까요?
본인숨겨진 용돈으로 꾸준히 먹습니다
밥을 싫어하고 치킨으로 밥대신먹어요ㅠㅠ
키 180 몸무게 60
완전 몸매 죽이구요
치킨이 체중에는 전혀 영향안미치구요
건강쪽으로만 한번 이야기해주셔요
치킨 다양하게 시킵니다
bhc
네네
굽네
지금 중3
본인이 한마리 다 먹습니다! 항상!!!!!!!!!!!!!!!!!!!
중1부터 꾸준히 일주일에 2번 시켜먹습니다.
습관을 못잡은게 죄인데요
일단 포인트를 거기에 두지 마시고
이러다
아들 어떻게 되는걸까요?
본인숨겨진 용돈으로 꾸준히 먹습니다
밥을 싫어하고 치킨으로 밥대신먹어요ㅠㅠ
키 180 몸무게 60
완전 몸매 죽이구요
치킨이 체중에는 전혀 영향안미치구요
건강쪽으로만 한번 이야기해주셔요
180에 60이 몸매가 죽일지는 모르겠네요 ㅡㅡ
외형적으로 비만이 아니더라도 마른비만도 있어요
혈관이나 내장에..
을 투여하니까,
남학생들도 젖이 커진다고? 들었고.
그거외엔 뭐...별문제없으면 별문제 없겠죠.
몸이 닭을 원하나보네요
저희앤.최그 2-3년간,,,오렌지 쥬스같은걸 많이 먹더군요.
근데 어느 치킨이 제일 맛있답니까?
요즘애들 그 정도는 기본이던데요
집에서 안시키더라도 밖에서 사먹습니다
심각한데...윗님땜에 빵 터집니다.
이제 와서 먹지 마라 해도 말 안 들을테니....치킨먹기 지겨워 그만둘때까지 녹차 많이 먹이겠어요...
기름 분해되게...
180에 60이 몸매가 죽일지는 모르겠네요 ㅡㅡ
2222
한창 잘 먹을나이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시키면 한마리를 혼자 다 먹는건 아니잖아요
매일도 아닌데 1주일에 두번이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튀긴거 말고 굽네 같은 튀기지 않은 닭 쪽으로 유도해 주심이...
애들 크면서 그렇게 막 먹을때가 있어요
다 크고나면 그 시기 지나면 안먹어요
저희 아이는 고3때 그렇게 치밥(지*바 매운양념치킨 반찬 삼아 밥 두공기씩) 야식으로
12시 넘어서 자주 먹더니 시기 지나니 거의 안먹어요
키는 원글님 아이보다 좀 작고 몸무게는 55키로
두 번 갖고 되겄어?
더 시켜봐 어디.
남자면 괜찮죠
전 혼자 1인1닭 하다 많이 쪘어요
교보만 먹는데도요
1인1닭인데 나눠 먹죠 3번?
근데 한번 꽂혀서 6번쯤 연속으로 먹었나 했죠..
교보가 아니라 교촌 ㅎㅎ
치킨은 죄가 없습니다..
교보 ㅋㅋㅋㅋㅋㅋ
교보도 교촌으로 보이는 현상ㅋㅋㅋㅋ
치킨 좋아하면 어쩔수 없이 많이 시켜 먹게되죠.
진짜 몸이 원하는 ^^
제 아들 23살인데 사춘기때 1인1닭 콜라1병은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1인2닭 ㅋㅋㅋ 대신 콜라는 반으로 줄었네요.
둘째 남동생은 1마리..
온식구 치킨 먹을려면 4마리는 있어야 먹을만하다 소리 합니다
다른애들도
밖에서 그정도 사먹어요
옆에 여직원도 일주일에 세 번은 먹는거 같은데 날씬하고 건강해 보여요.
나이 많은 사람이면 모를까 아직 어려서 괜챦을거 같아요.
울아들 얘기같아요. 오로지 용돈은 치킨먹는거에만 쓰고
한달에 2~3번 시키는데 거의 1인1닭 수준이에요. 남편이 목이랑 날개하나 제가 닭가슴하나 먹거든요.
남편이 성장기니까 봐주자해서 놔두지만 건강이 걱정되긴
해요. 원글님말처럼 몸무게엔 영향이 없는지 중2 175에 63이에요ㅡ
치킨자체가 문제라기보다 튀기는 기름과, 양념 등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집에서 엄마가 튀겨서 주심 안되나요. 야채도 같이먹이시구요.
저희는 오히려 애가 고기류를 잘 안먹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줘요. 그나마 고기중에 닭고기를 잘먹어서 치킨, 백숙 돌아가며 꾸준히 해주거든요.
일주일에 한번만 먹으라하세요
우리 애들도 많이 먹었습니다.
시키는거 감당못해 냉동 치킨도 허구헌날 사다 나르구요.라면 치킨...질려야 안먹습니다.
1,2년은...그냥 놔두세요.성인되서도 그렇게 먹는 사람은 드므니까요.인생 머 있습니까? 먹고싶은거 먹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운동 열심히 하고 좋은거만 드시는 분들도 갈땐 가시잖아요.
전에살던 지방동네에살던 초등생 남자아이가 날마다 치킨먹고 통풍와서 약먹어요
맞벌이부부고 엄마가 음식을 잘못하고 피곤하고 힘드니까 그런거만 시켜먹고
통풍와서 즈네외할머니가 병원대리고다녀요 지금은 중학교2학년이라고해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조카들도 성장기에 치킨이며 육류
언니가 자주 먹이더라구요
그런데 대딩되니 두 조카 나란히
강직성척추염 발병했어요
약 꾸준히 먹고 운동하고 채식으로 바꿨더니
통증은 잡았는데...
성장기라고 튀김,육류 자주 많이 먹이면
체질이 바뀌어서 이런저런 질병 나타나요
예전에 친정아빠가 치킨집 하셨어요
정확히 저 초3~중3 사이에..
2살 터울 남동생이랑 저랑 날마다 치킨 먹었어요
부모님 바빠서 따로 끼니 챙겨주질 못하셨고
저랑 남동생은 배고프면 날마다 튀기다 남은 치킨 조각으로 끼니해결했었어요
40 넘은 지금 둘다 건강에 이상 없고 표준체중 유지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타고난 체질에 영향을 많이 받는듯해요
아드님 살도 안찌고 건강하다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요
그런 어른 남자 한 명 아는데요
나이 40되도록 너무 멀쩡해서 제가 다 오바쟁이처럼 느껴집니다.
중2인 그 아들도 그 길을 따르고 있다는....
둘이서 오로지 이 부분에서만 합이 잘 맞아요. 주말마다 비비큐 핫윙ㅜ.ㅜ.
부자간의 관계유지를 위해 참아주고는 있습니다만...
내장혈관세척을 한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둘 다 튀김류는 거의 안 먹고 본래 육식동물이지만 그 본성을 실현할 기회를 많이 안 줍니다.
남편이 원래부터 닭튀김만 유난히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시댁에서도 다 알아요.
둘 다 날씬하고 건강엔 이상 없습니다. 아들은 중2, 174에 50킬로 중반입니다. 많이 말랐구요.
우리집은 1인 1닭은 아니고 두 남자가 함께 일주일에 1닭 합니다.
치킨만 먹으면 다행이지요..ㅠㅠ
중딩(남),, 고딩(여) 두 애들이 고기를 먹는데 놀라고 있어요.
주말마다 비비큐치킨 두마리에~ 피자라지 한판에 콜라까지..
돈도 장난아니게 많이 들어서 밖에 나가서하는 외식은 거의 안합니다.
실컷먹고 나서 돼지고기 많~~이 넣고 김치찌개 끓여 달라고 해요.
이것도 한때겠지~~하고 그냥 해줍니다.
닭고기. 일주일에 두번은 괜찮아요.
쏘세지 베이컨 삼겹살 소고기 보단 낫네요.(WHO가 말한 발암 식품)
제 조카가 그랬오요. 일주일에 세번씩...
건강과 가정경제파탄이 염려스러울 정도였는데 나이먹으니..모두 정상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4129 | 여행이 취미였지요... 2 | 한때는 | 2016/02/02 | 1,444 |
524128 | 더불어 콘서트 - 전주 공연 생중계 합니다. 1 | 뷰레 | 2016/02/02 | 441 |
524127 | 이 책 좋네요, The Novel: A Biography 2 | 타이름 | 2016/02/02 | 641 |
524126 | 경총 ˝대기업 초임 깎아라˝…최고 3600만원 권고 2 | 세우실 | 2016/02/02 | 1,090 |
524125 | 명절이 다가오니. . . 2 | 에효 | 2016/02/02 | 1,117 |
524124 | 강아지가 산책을 무서워해요 13 | .. | 2016/02/02 | 2,665 |
524123 | 배철수 음악캠프 들으시나요? 5 | ^^ | 2016/02/02 | 1,646 |
524122 | 중3올라갑니다.여아고요 | 중2 | 2016/02/02 | 596 |
524121 | 혈압약 복용시 홍삼 먹어도 되나요? 2 | 건강최고 | 2016/02/02 | 5,362 |
524120 | 편평사마귀 치료되신분 계신가요... 14 | 우울맘 | 2016/02/02 | 17,816 |
524119 | 겨울에는 비비크림으로 1 | 화이트스카이.. | 2016/02/02 | 1,232 |
524118 | 혼자 잘 살고있는 남 걱정 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 들에 | 2016/02/02 | 1,566 |
524117 | 딸들은 친정에 잘할 필요 없네요 44 | ... | 2016/02/02 | 13,977 |
524116 | 구두가 아까워서요. 높은 구두 ..구두굽 자르는거 될까요? 10 | 아까워 | 2016/02/02 | 7,866 |
524115 | 해외여행시 가방크기 15 | . . | 2016/02/02 | 3,067 |
524114 | 더민주 -청와대 난셔틀??? 3 | 아고 | 2016/02/02 | 803 |
524113 | 5세 아이 배변 | ㅇㅇ | 2016/02/02 | 641 |
524112 | 전남친에 대한 미련 4 | sadfad.. | 2016/02/02 | 8,138 |
524111 | 연말정산 | 철이맘 | 2016/02/02 | 508 |
524110 | 오징어볶음 맛있게 하는 방법?? 9 | 궁금 | 2016/02/02 | 2,568 |
524109 | 요새 강남집값 어때요? 4 | 매매값 | 2016/02/02 | 2,566 |
524108 | 뜨끈뜨끈 찜질기, 뭐가 좋을까요? 1 | 생리통 | 2016/02/02 | 1,106 |
524107 | 압구정동에쪽에 악기사가 있나요? 3 | .. | 2016/02/02 | 696 |
524106 | 네이버페이가 뭔가요? | ^^* | 2016/02/02 | 726 |
524105 | 은행이나 보험사 아시는분 봐주세요.. 2 | .... | 2016/02/02 | 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