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들 하교 전까지 아르바이트 경험있는 전업주부님 계세요?

알바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5-12-02 13:32:20
혹시 어떤 일 하고 계시는지(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일자리는 어떻게 구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P : 116.34.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2 2:41 PM (210.217.xxx.81)

    동네엄마들보니깐 빵집 커피숍 등등하구요
    요샌 그 대기업에서 경력단절자 뽑아서 하는거 있잖아요
    4시간 근무하는거 그거 많이들 하세요

  • 2. 부동산삼실
    '15.12.2 2:53 PM (220.77.xxx.190)

    저는 부동산에서 전화업무했어요
    1시부터5시까지~~ 전화걸어 매매나 임대계획물어보고 컴터에 입력하고 광고올리는것까지
    전화거는거 안좋아하고 말을잘못해서 일주일했네요

  • 3. 그루터기
    '15.12.2 3:18 PM (1.249.xxx.49)

    회사 직원식당 서빙해요. 일반식당보다 일도 그다지 힘들지 않고 컴플레인도 적고. 일 끝나고 식당 여사님들과 점심 같이 먹는 재미로 다녀요. 끝나면 애들 데리러 가면 되니까 좋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326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ㅇㅇ 2015/12/12 5,970
509325 수학시험지 검토 2 수학강사께 .. 2015/12/12 1,242
509324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6 퍼옴 2015/12/12 5,893
509323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조영래 변호.. 2015/12/12 1,511
509322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2015/12/12 1,680
509321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이상한데 2015/12/12 18,029
509320 시누이 스트레스 12 주말 2015/12/12 4,776
509319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light7.. 2015/12/12 767
509318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cuk75 2015/12/12 2,517
509317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돼지갈비 2015/12/12 967
509316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응팔 팬. 2015/12/12 5,501
509315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2015/12/12 6,202
509314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발작 2015/12/12 1,596
509313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2015/12/12 5,782
509312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2015/12/12 1,268
509311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시청자게시판.. 2015/12/12 14,261
509310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2,143
509309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563
509308 희안해요 5 ㅇㅇ 2015/12/12 1,007
509307 에비중2 교육비 문의요 13 ㄴᆞㄴ 2015/12/12 1,685
509306 [응팔] 학력고사 치던때는 대학입학 시험 결과가 언제 나왔어요?.. 7 ㅇㅇㅇ 2015/12/12 2,019
509305 농약사이다 할머니 배심원 만장일치 무기징역선고 24 조금전 2015/12/12 7,076
509304 영화 제목좀 알려주세요. 2 영화 사랑!.. 2015/12/12 859
509303 조카가 가수하겠다고 해서 누나와 요즘 힘들어해요 1 .. 2015/12/12 1,466
509302 안철수 ".. 아버지가 하지 말래서 안합니다..&quo.. 18 마마보이 2015/12/12 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