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령씨 말이 맞는거 같네요

웬일 조회수 : 3,647
작성일 : 2015-12-02 12:30:33

맨날 망언만 하시는줄 알았더니 이번말은 맞는거 같아요

도도맘이 박정희DNA를 소유했다 ㅋ

그토록 훌륭한 DNA를 가지셨으니 앞으로 꼭 새누리당 들어가셔서 대활약 하시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22076&code=61111111&cp=nv


IP : 121.191.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술친구
    '15.12.2 12:40 PM (211.230.xxx.117)

    동감
    그녀의 연하 남편과도
    강용석하고처럼 훌륭한 술친구로 지내시게 되기를
    그 DNA 가 어떤건지
    온 국민이 알게 되는 날까지 화이링!!!

  • 2. 아....
    '15.12.2 12:43 PM (122.42.xxx.114)

    두여자의 진한 영혼의 교감을 보니 감동이 몰려오며 눈시울이 불거져요...정말 눈시울이 불거져요... 진짜 눈시울이 불거지네요ㅠㅠㅠ

  • 3. ..
    '15.12.2 12:4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큰아버님의 DNA가
    아니 그 이상의 잠재력의 소유자신 것
    막상 도도맘 본인께선 모르실 거예요

    도도맘 큰아버지 말하는 거예요
    도도맘 큰아버지가 도도맘이 말하기로는
    경북지역에서 (대구는 삼선한 국회의원 없음)
    삼선한 국회의원이래요

    지들끼리 로열패밀리 놀이하고 있는 거지요

  • 4. ..
    '15.12.2 12:4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큰아버님의 DNA가
    아니 그 이상의 잠재력의 소유자신 것
    막상 도도맘 본인께선 모르실 거예요

    도도맘 큰아버지 말하는 거예요
    도도맘 큰아버지가 도도맘이 말하기로는
    경북지역에서 (대구는 삼선한 국회의원 없음)
    삼선한 국회의원이래요
    참고로 경북지역에서 삼선한 국회의원으로는 두 사람이 있음
    새누리 김태환 (형이 옛날 정치 거물 김윤환)
    김성조 전의원

    지들끼리 로열패밀리 놀이하고 있는 거지요 가소롭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3751 근데 회장하고 내연녀가 어찌만났을까요? 8 ... 2015/12/29 8,114
513750 만일에 어떤약때문에 간수치가 오른거면 약 끊으면 정상으로 돌아오.. 2 골다공증약 2015/12/29 1,635
513749 6억으로 광교 갈까요..? 14 지친다.. 2015/12/29 6,354
513748 우리나라 인간들이 다른나라 민족 까대는거보면 참 우습습니다. 광해 2015/12/29 548
513747 본인 사생활을 만천하에 떠벌리는 이유가 3 뭔가요? 2015/12/29 2,347
513746 국민 카드는 혜택이 왜 자꾸 줄까요? 2015/12/29 644
513745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4 새해 2015/12/29 924
513744 베스트에 무능한 남편 얘기요.. 14 .. 2015/12/29 7,328
513743 예전에 길렀던 토끼 8 ... 2015/12/29 1,562
513742 남편이랑 딸래미랑 둘다 너무 집요하고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 말.. 6 어우 2015/12/29 1,957
513741 위안부 굴욕 협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15 전쟁을원하는.. 2015/12/29 2,179
513740 최태원이 무슨짓을 해서 10년동안 수감을 간헐적으로 했는지 20 바로 2015/12/29 13,993
513739 9살7살 두아들데리고 일주일 제주도 가요..겨울에 갈만한곳. 2 포에버앤에버.. 2015/12/29 1,416
513738 아무리 예쁘고 매력이 넘친다해도... 6 이해불가 2015/12/29 6,738
513737 국민 대변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정부인데 참 웃기지도 않네요. 3 다 한심 2015/12/29 562
513736 매 순간 불안해요.. 이거 어떡하죠.. 9 ㅜㅜ 2015/12/29 2,597
513735 최-노 이혼 가능성에 대한 변호사 분석 7 2015/12/29 6,570
513734 주식 오늘이 배당락 아니예요? 2 2015/12/29 1,439
513733 日 요미우리 사설 "한국 소녀상 철거로 진정성 보여야&.. 9 샬랄라 2015/12/29 1,174
513732 결혼하고 싶네요 5 2015/12/29 2,004
513731 이뻐지는 해 1 Jhg 2015/12/29 961
513730 다시 여쭤봅니다. 남학생들 학군이요 1 아들들 2015/12/29 1,217
513729 꼬막을 아까 오후 3시쯤 해감 소금물에 넣어뒀는데요 7 asd 2015/12/29 2,288
513728 몇살부터 혼자 돌아다닐수 있어요? 아이들? 20 .... 2015/12/29 6,329
513727 "나라가 우리를 두번 죽이네" 위안부 할머니의.. 11 샬랄라 2015/12/29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