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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 주택 사서 월세 놓는거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15-12-02 05:13:43
경기도나 신도시 다가구 사서 월세 놓는거 어떨까요?
실거주하면서 관리하려고 하는데 서울은 너무 집 상태가 안 좋은게 대부분이라..세입자 관리도 많이 힘들거 같고

경기도에 신축 5년 정도 된 건물 다가구 사서 일부 세 놓고 하는거 괜찮을까요? 남편이 맥가이버 수준이고 전기 기술자라 웬만한건 다 잘 고치거든요.

너무 오래된 집 서울 보다는 수도권 깨끗한 새 건물이 낫겠죠?
서울 집은 어린아이 키우는데 동네 치안도 걱정되고 실거주 하기 좀 그렇더라구요.. 어떨까요..?
IP : 211.109.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월세의기본
    '15.12.2 5:36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월세는 무조건 공실이 나면 안돼요
    즉, 월세가 무지 잘 나가는 위치에 있어야 해요
    깨끗하고 아니고, 좁고 넓고의 문제가 아니고,
    역세권 기왕이면 서울이 진리에요
    선택권이 있으시다니 말씀드립니다

  • 2. 원글이
    '15.12.2 5:53 AM (211.109.xxx.81)

    글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가능한 금액으로 낡고 오래된 집 밖에 안되서.. 세 잘 안들어올까봐 고민했거든요.. 공실이 문제네요..^^

  • 3. ....
    '15.12.2 6:57 AM (220.85.xxx.6)

    남편분 맥가이버 수준이시고 살면서 관리하신다면 종말 좋죠.
    주택은 상가보다 공실은 덜 겁내셔도 되요.
    집상태만큼 아니 그보다 중요한게 위치예요.
    위치 좋고 살면서 유지보수 잘 관리하시면 주택은 공실 거의 안나요.

    단....불로소득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취업은 아니라도 재택근무 반만큼은 된다고 생각하시고...즉 돈버는 내 일이라고 생각하시고....시작 하셔야 돼요.

  • 4. 월세의기본
    '15.12.2 7:07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집 자체가 외관이 좀 후져보여도,
    다세대 월세받는 주인들은
    들어가서 살 공간은 깨끗하게 만들어놓는 편이에요.
    세입자 바뀔때 장판도배만 새로 해도 어느정도 살만하단 느낌이 들거든요. 어차피 아파트나 오피스텔 안 찾고, 다세대 월세 찾는 수요들은 실속파에요. 월세 안비싸고, 관리 잘 해주고, 위치만 좋으면 공실이 있을수가 없죠.

    그치만 집이 아무리 좋아도 위치가 외곽이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그냥 애물단지

  • 5. 맞아요
    '15.12.2 7:46 A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첫째도 둘째도 위치가 중요해요.
    그다음이 집관리 세입자 관리죠.
    근데 위치 좋은 곳은 당연히 비싸다는 ㅠ.ㅠ

  • 6. 제제
    '15.12.2 8:43 AM (119.71.xxx.20)

    특히 월세 제 날에 받는거 정말 쉽지않아요.
    다 정리하고 역세권 오피스텔로 갈아탔네요.

  • 7. ...
    '15.12.2 9:33 AM (175.194.xxx.24)

    저희 친정부모님 서울 대학가에서 다세대주택에 거주하시면서 월세 받으시는데요. 방은 잘 차는데 청소하시느라 힘드시다하네요. 어제도 전화했더니 방빠지고 대청소하느라 몸져 누우실 정도라더고요. 음식물쓰레기 봉투에 구더기가 낄 정도고 너무너무 방을 더럽게 쓴데요.
    그래도 노년에 월세 받아 생활하실 수 있음 얼마나 다행이랴, 싶어요.
    아파트도 그렇겠지만 다세대주택같은 경우에 청소, 관리, 공실문제 이런게 생각보다 수월하지는않은듯해요.
    자주 손보고 청소하고해야 집도 덜 낡고요.

  • 8. 음...
    '15.12.2 10:07 AM (220.70.xxx.164)

    1. 위치가 좋아야 합니다.
    2. 욱하는 성격은 절대 안 됩니다. 상대방이 별 소리를 다 해도 냉정하게 대화를 이끌 수 있어야 해요.
    3. 소소한 수리, 청소 등을 다 사람 불러서 하면 남는 게 적어요. 남편이든 부인이든 막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4. 월세가 50만원이면, 한달에 50만원어치 어지르고 집을 훼손할 권리를 준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5. 1년 쯤 청소 안하고 살다가 임계점에 도달해 딴집으로 이사가나 할 정도로, 엉망으로 사용합니다.
    싱크대 주변과 화장실!! 세재의 종류와 특징을 아셔야 합니다. (매번 싱크대와 변기를 교체할 수는 없거든요.)

  • 9. 원글이
    '15.12.2 11:09 AM (223.62.xxx.119)

    위치가 가장 중요하군요..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막일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관리가 참 힘들 거 같긴 하네요.. 세입자들이 엉망으로 사용하면 다 처리하고 이사때 청소하고 하려면..ㅜ 쉬운일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건물이 있는다는 건 장점이 되겠지요? 건물 관리때문에라도 주택에 거주해야 겠네요..

  • 10. 처음부터
    '15.12.2 11:32 AM (203.128.xxx.87) - 삭제된댓글

    관리며 수리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세를 주면서 하나하나 배우는거죠

    설비 잘하는 기사 한분 알아두면 두루두루 좋고요
    나머진 그때 되면 다 하게 되있어요

    세입자를 잘 만나야 되는데
    월세야 뭐 시세대로 하는거고~~

    나이들면 몇억되는 아파트 깔고 앉아 관리비내고 사느니
    3층정도 되는 아담한 단독사서
    한층은 내가 쓰고
    두층은 세주면 큰 돈은 아니더라도 노후에 보템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디 살든 내집이면 내가 손보는거 당연하고요
    딱히 주택이라 힘들다~~뭐 이런건 없어요
    집이 얼마나 오래됐는지가 관건이고요

    주택은 땅값 쳐주는거지 건물값은 그닥이니
    꼭 하실거면 여러군데 다녀보세요
    부동산 다니면서 배우는것도 많아요^^

  • 11. 너무 오래된것만 제외
    '15.12.2 12:08 PM (118.37.xxx.226)

    주택은 윗분 말처럼 웬만해서는 공실 없어요 ᆞ 가족 위주로 받으면 밀리지도 않아요ᆞ 도전~~

  • 12. 그리고
    '15.12.2 12:23 PM (110.70.xxx.151)

    1년치 월세중 한달치 정도는 세입자에게 쓴다는 생각을 가지세요 ᆞ

  • 13. 원글이
    '15.12.2 1:32 PM (223.62.xxx.119)

    겁먹었는데 용기도 주시고 조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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