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객센터 전화해서 반말까는 인간...

분노의화살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15-12-01 23:53:33
주소 연락처 생년월일에 직장까지 아는데 내일 집으로 찾아가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애들 반말하고 괴롭히다가 윗사람 바꾸라고 지랄지랄해서 통화했는데 그 새끼 죽여버리고 싶어요.
내가 지 정보 다 아는데 안무섭나 몰라요.
지 애새끼들까지 다 아는데 당장이라도 지네 집앞으로 갈수있는데...
참 간 큰 새끼... 당장 죽여버리고 싶어요.
IP : 124.111.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5.12.2 12:09 AM (223.62.xxx.76)

    택배콜센타 3년일했는데
    웬만하면 하지마세요.
    나쁜말 매일 듣고 미안합니다 매일 수천번씩 연발했더니
    제가 바보가 되더라구요. 기가 죽은 모습이 되어서 말이죠.
    나 자신한테 좋은말을 해야되요...그래야 이뻐져요.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직업이에요.

  • 2. ...
    '15.12.2 12:23 AM (124.111.xxx.24)

    경기도 외곽에 개꼴같은 아파트사는 개새끼야... 니가 그회서에서 모해서 벌어먹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삼족이 멸하기를 내가 이번 주부터 교회가서 기도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757 눈에 염증이 잘 생겨요.ㅜㅜ 6 알러지 2016/01/20 1,487
519756 원어민 강사의 평가예요. '건방지게'얘기한다는 뜻인 거 같죠, .. 13 건강맘 2016/01/20 3,500
519755 달콤한 뒷담er....종래 딴데가서 나도 씹습니다 2 sweet 2016/01/20 908
519754 애방학만하면 폭삭늙고살쪄서 미치겠어요 15 미치겠다 2016/01/20 3,778
519753 예비중딸이 사람으로 아직도 안보이고.. 6 걱정 2016/01/20 1,755
519752 국민의당, 아동복지 전문가 천근아 교수 영입 6 탱자 2016/01/20 959
519751 젤 열심히 살면서 남들한테 대단하다는 친구 9 친구 2016/01/20 2,963
519750 정말 ...밥하기가 너무 싫어요..ㅠㅠ 15 000 2016/01/20 3,820
519749 남편 급여를 모르는데요 1 급여 2016/01/20 1,563
519748 안경렌즈 추천좀 해주세요 3 ;;;;;;.. 2016/01/20 705
519747 전세금 증액해서 연장하려고 하는데요~ 4 질문있어요 2016/01/20 858
519746 류준열 잘생긴편 아닌가요? 59 ... 2016/01/20 10,517
519745 커피 끊고 우엉차 여주차 마시는데 살빠졌어요~ 10 2016/01/20 5,496
519744 둘째 낳으라고 조언하는 사람들 30 ..... 2016/01/20 4,485
519743 없는척하는 아버지 3 2016/01/20 1,571
519742 남편과 얘기 1 추워 2016/01/20 662
519741 혹시 학원운영하시는분 계세요? 6 ㅎㅎㅎ 2016/01/20 1,973
519740 연고 없느곳에서의 생활 3 에휴 2016/01/20 1,077
519739 깍뚜기가 이상해요ㅡㅡ 5 주부0단 2016/01/20 1,071
519738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1 세우실 2016/01/20 625
519737 한국과 미국 드라마의 차이점...순간의 깨우침 15 나리 2016/01/20 4,263
519736 팝송 좀 찾아주세용~~ 6 ㅜㅜ 2016/01/20 815
519735 참고하세요(운전면허분실재발급) 1 운전면허 2016/01/20 2,583
519734 성유리 유진이 생년월일이 같던데 6 .. 2016/01/20 3,623
519733 벌써 이러고 싸우고있습니다 6 .. 2016/01/2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