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엄마 관계 읽고 이럴땐?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5-12-01 23:14:51

어떻게 알게된 6명의 모임이 있습니다. 뭐 배우고 끝나면 자연스럽게 밥먹고 차마시고 헤어지는 사이에요.

그중 3명이(a b c)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으로 어리고 한명은 새댁이에요. 모임초반에  a가 먼저 인사하고 싹싹하게 굴길래

저희 아이가 이제 많이 커서 필요없는 장난감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얼마지나 b와 c도 친하게 되었지요. a가 장난감 언제 가지러가냐고 몇번 그러길래 모임 있는날 말고 따로 날을 집아서 오라고 했고 a만 부르기 어색해서 새댁도 같이 오라고 했죠. 모임 6명 모두를 부를까 하다가 부담스러워할것 같기도 하고 오바하는것 같아서 둘만 불렀지요.

그러다 얼마전 6명이 같이 밥을 먹는데 a가 새댁과 저희집에 왔었다고 대화끝에 얘기하는거에요.

제가 괜히 그러는 걸 수도 있는데 나머지 분들 특히 b와 c가 좀 당황하는것 같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그렇다고 제가 a와 특별히 친한건 아니구요.

나머지 분들한테 제가 많이 실례한건가요? 그분들도 기분 많이 상하셨을까요?



IP : 58.224.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5.12.1 11:18 PM (112.152.xxx.85)

    아무렇지 않는상황 인데요? ‥

  • 2. ..
    '15.12.1 11:25 PM (219.240.xxx.15)

    어찌보면 아무일 아닌데 b와 c가 그걸로 뒷말을 하거나
    서운해하면 문제가 되는 일이구요..
    그런데 a는 참 눈치가 없네요 ㅠ 사람 난처하게

  • 3. rose
    '15.12.2 1:03 AM (99.250.xxx.160) - 삭제된댓글

    만약 a의 입장이고 관련된 대화가 나왔다면 안만난척 가만히 있어야 하는건가요?

    그냥 오픈 하는게 낫지 입 씻고 가만 있는게 더 음흉해 보이는데...

    이럴때 정말 난감해요.

  • 4. ...
    '15.12.2 1:15 AM (1.229.xxx.93) - 삭제된댓글

    특별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말나왔을때.. 당황만하지 마시고
    B와C도 담에 놀러와.. 하지 그러셨어요
    담에 기회되시면 초대하세요

  • 5. ...
    '15.12.2 1:16 AM (1.229.xxx.93) - 삭제된댓글

    특별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말나왔을때.. 당황만하지 마시고
    B와C도 담에 놀러와.. 하지 그러셨어요
    담에 기회되시면 초대하세요
    사실 그쪽에서는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데 님이 소심하신듯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여럿이 모이면 벌어지는 일들인데
    일부러 따 시키고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네요

  • 6. ...
    '15.12.2 1:25 AM (1.229.xxx.93) - 삭제된댓글

    특별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말나왔을때.. 당황만하지 마시고
    B와C도 담에 놀러와.. 하지 그러셨어요
    담에 기회되시면 초대하세요
    사실 그쪽에서는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데 님이 소심하신듯 싶기도 하구요
    어차피 여럿이 모이면 벌어지는 일들인데
    일부러 따 시키고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네요
    님집에 가지못했다는게 무슨 천추의 한이 되고 그러지는 않을거같은데요
    다시말씀드리지만 담에 함 초대하세요~

  • 7. ...
    '15.12.2 1:26 AM (1.229.xxx.93) - 삭제된댓글

    특별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말나왔을때.. 당황만하지 마시고
    B와C도 담에 놀러와.. 하지 그러셨어요
    담에 기회되시면 초대하세요
    사실 그쪽에서는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데 님이 소심하신듯 싶기도 하구요
    그게 그렇게 미안할 일도 아니지 않나요???
    어차피 여럿이 모이면 벌어지는 일들이고 일부러 그사람들을 초대안하고 한것도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된건데..
    다이해되는 상황아니겠어요??
    일부러 따 시키고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네요
    님집에 가지못했다는게 무슨 천추의 한이 되고 그러지는 않을거같은데요
    다시말씀드리지만 담에 함 초대하세요~

  • 8. ...
    '15.12.2 1:27 AM (1.229.xxx.93)

    특별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요?
    말나왔을때.. 당황만하지 마시고
    B와C도 담에 놀러와.. 하지 그러셨어요
    담에 기회되시면 초대하세요
    사실 그쪽에서는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데 님이 소심하신듯 싶기도 하구요
    그게 그렇게 미안할 일도 아니지 않나요???
    어차피 여럿이 모이면 벌어지는 일들이고 일부러 그사람들을 초대안하고 한것도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된건데..
    다이해되는 상황아니겠어요??
    일부러 따 시키고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안쓰셔도 될듯하네요
    님집에 가지못했다는게 무슨 천추의 한이 되고 그러지는 않을거같은데요
    정 신경쓰이시면 담에 함 초대하세요~

  • 9. 원글
    '15.12.2 1:31 AM (58.224.xxx.109)

    관련된 대화는 아니었구요 갑자기 저희집 왔었다는 얘기가 나온거에요...괜히 제가 모임 중에 따로 소모임을 만든것처럼 오해받을까 싶기도 하고 나머지 두 명도 아이가 비슷한 또랜데 한사람만 챙겨준것 같아서 미안해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나봐요...

  • 10. 무명
    '15.12.2 8:22 AM (175.117.xxx.15)

    원글님은 잘못한게 없지만 b와 c는 오해할수 잇는 상황이구요
    무엇보다 a는 눈치가 없든 센스가 없든 같이 지내기 갑갑한 스타일이네요.
    전 저렇게 싹싹하고 말 많은데 눈치없는 사람이 지내보니ㅜ젤 별루더라구요

  • 11. ...
    '15.12.2 12:54 PM (1.229.xxx.93) - 삭제된댓글

    사정이 있어서 들른걸 꼭 말않고 비밀로 해야하는건 아니지않나요?
    눈치가 없다는건 잘이해안가요
    그냥 담에 다같이 가자고 하시고 담에 함 기회를 마련해서 오해를 풀어주세요
    딱 그모임 분위기나 상황이 어땠는지..정확히는 모르지만
    글쓴님이 좀 미안했다면 그런상황이었었나보네요
    내가 머 줄게 있어서 오라고 했었어..담에 자네들도 와
    그정도 면 될것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367 엄마 입원 병원 선택 고민됩니다. 1 재활 2015/12/02 1,105
506366 부산에서 제일 괜찮은 부페가 어디인가요? 5 .. 2015/12/02 2,486
506365 힐링캠프에서 신은경이 뇌수종에 걸린 아들에 대해 말하는 장면 여우주연상 2015/12/02 3,332
506364 코엑스정시박람회 가보신 분 계신지요 1 낮달 2015/12/02 1,540
506363 평영 자세 이제 좀 알거 같아요 9 dmavkd.. 2015/12/02 3,035
506362 두통이 5일전부터 너무 심하다네요ㅜㅜ 49 열매사랑 2015/12/02 1,820
506361 ㅇㄱㄹㅇ ㅂㅂㅂㄱ 이게 무슨 뜻이예요? 6 ... 2015/12/02 4,769
506360 말해도 될까 3 ... 2015/12/02 1,207
506359 도톰한 울가디건 2 쇼핑중 2015/12/02 1,513
506358 집깔끔얘기보고생각나서 집집 2015/12/02 1,565
506357 못생긴남편..세련되게 만들고 싶어요. 26 궁금 2015/12/02 6,314
506356 물리1, 화학1 - 공부하는데 어느 정도 걸릴까요. 2 교육 2015/12/02 1,947
506355 더블 트윈 패밀리트윈 퀸 등 사이즈질문이에요 2 호텔 2015/12/02 1,127
506354 아이들 목표가 선 아이들..공부도 잘하겠지요 3 하아.. 2015/12/02 1,114
506353 82에서는..웬만하면 14 ㅇㅇㅂㄴ 2015/12/02 2,163
506352 아이 당락을 안알려주는 지인 18 ..... 2015/12/02 5,784
506351 영어 잘하시는 분이요..질문하나만.. 7 1q 2015/12/02 1,627
506350 헐.. 서울 서초갑 새누리 이혜훈 시어머니가... 11 충격 2015/12/02 5,466
506349 朴대통령 “창조경제 노하우 개도국에 전수” 5 창조경제가뭐.. 2015/12/02 912
506348 치과의사분들께 여쭙니다 1 충치 2015/12/02 1,167
506347 집에서 페트병에 대파 키워보고 싶은데요 1 무지개 2015/12/02 1,161
506346 do heights and weights가 무슨 의미일까요? 2 궁금 2015/12/02 1,891
506345 이베이에서 셀러 메일을 찾는데요. 아시는 분~~? 2 아가손 2015/12/02 855
506344 딱딱하지 않고 무른 비누 뭐가 있나요? 6 겨울 2015/12/02 1,559
506343 정부가 안 하는 복지, 지자체까지 못하게 5 샬랄라 2015/12/02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