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에 유흥업소에서 만난 연하애인이랑 살려고 남편을 독살하려다가 잡힌 여자..정말 무섭네요...
애도 둘이 있는데 어찌 저런...
수감중에 애들 양육권까지 주장한다는데 정말 악마같은 여자네요..그와중에 애인넘 애까지 뱄다가 남편 애인거처럼 얘기해서 중절수술도 했다는데 같은 여자지만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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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연하 애인땜에 남편 독살하려던 여자
어휴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5-12-01 21:54:06
IP : 222.106.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15.12.1 10:09 PM (124.111.xxx.170) - 삭제된댓글미친년들 82에도 많아요..
불륜 옹호하는 것들 ...
며칠전에도 유부녀가 남편이랑 사이도 좋은데 거래처 남자랑 포옹까지 했는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올린글에
그럴수도 있다고 여자한테 호응해주는 것들 많더라구요..
도덕관념 흐리고 남자 밝히는 것들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았으면 좋겠어요..2. 모자란 ㄴ
'15.12.1 11:01 PM (223.62.xxx.2)그 여자와 비슷한 여자들 많을 걸요. 남편이 무뚝뚝하다며 연애하고 싶다 헛소리하는 인간이 얼마 전 올린 글도 있고.
의사 아내라 뻥치는 인간들도 어찌나 많은지요.
가장 황당한 건 호스트와 궁합 봤다는 거 ㅋㅋㅋ ㅠㅠ
경계성 지능인 사람들이 도덕성도 떨어져요.3. 이런 기사 보면 여자가 더 독한듯...
'15.12.1 11:32 PM (180.229.xxx.3)어떻게 자기가 낳은 아이들도 있는데 아무리 남편한테 정이 없어도 그럴 수 가 있을까요...
애정없단 소리...우습지요... 싫으면 하나만 낳고 끝내야지 애들은 무슨 죄이며 남편은 어쩌다
저런 사악한 년 만나 인생이 그모양이 되었을까요..
인생이 얼마나 짧고 덧없는데... 별것아닌 넘하고의 연애가 뭘 그리 대단하다고 가정과 애들을 배신하는지..
참...여자도 남자 잘만나야 하지만 남자도 진짜 여자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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