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가 참 아쉽네요.
1. 그닥
'15.12.1 9:23 PM (2.98.xxx.185) - 삭제된댓글장터도 잘 사면 좋았던 거구, 아쉽고 그렇지만
실패하면 정말 후회되고 안 좋은 거 같아요.
장터라고 다 좋은 물건만 팔았던 것도 아니고 말이죠..2. ...
'15.12.1 9:26 PM (211.216.xxx.230)없어지니 더 좋은데요.
그 정도의 물건들이야 온라인마트에 널려 있어요.
더 저렴하고 반품도 잘 되고..3. 아쉽
'15.12.1 9:29 PM (112.184.xxx.121)아나바나만 했으면 좋겠어요.
쓰던거 중고거래만.
이건 좀 아쉬워요4. 이런
'15.12.1 9:30 PM (180.224.xxx.44)글도 별로..
반품 안되고 비싸고 현금만 되는 장터 별로..아쉬울거 없네요5. ...
'15.12.1 9:31 PM (182.222.xxx.35)맛있는거 널렸어요. 네이버 쇼핑에서만 검색해도 줄줄이 나와요.
6. 없어져서 좋아요
'15.12.1 9:35 PM (1.233.xxx.40) - 삭제된댓글근본도 없는 판매자들 사라져서 좋네요.
그런 곳에서 먹거리 사드시는 분들, 사실 참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7. ㅁㅁ
'15.12.1 9:37 PM (49.174.xxx.3) - 삭제된댓글아쉬운게 있긴해요
전 늙은호박 껍질벗기고 토막쳐 냉동해파는분
가을이면 사두고 겨우내 먹기 무진장 편했는데
그분 전번을 잃어버렸어요8. 원글
'15.12.1 9:38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그런가요? 마른오징어 두툼하니 아주 맛나고 싸서 자주 사먹었죠. 전 특히 고구마, 여기서 사먹은것만큼 맛난거 아직 못찾았네요.
9. 원글
'15.12.1 9:41 PM (223.62.xxx.54)저도 연락처 다 잃어버렸네요. 장터가 다시 생기길 바라는건 절대 아닌데 좋은 물건도 있었어서 좀 아쉽다 정도죠. 그냥 그 달달한 고구마가 생각나서 끄적여 봤어요.
10. 없어져서 좋아요
'15.12.1 9:41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사기꾼들의 꿈동산 82장터~
손가락으로 꼽기도 여려울 지경
그 중 기@맘은 여기서 쫓겨나서 바로 모 카페로 가서 장사하던걸 목격했던지라 소름~
환자 코스프레는 지금도 참 납득이 안 가요11. 음
'15.12.1 9:45 PM (112.146.xxx.107) - 삭제된댓글다른 건 안 사봤고, 재작년에 임자도 새우젓 엄마 사 드렸더니 좋다고 하셨어요.
올해도 사려고했는데 전화 번호를 몰라서 아쉽더군요.12. ㅇㅇㅇ
'15.12.1 9:48 PM (49.142.xxx.181)또또 시작이네..
사방팔방 호박고구마 파는인터넷 오픈마켓에 온라인 쇼핑몰에
온라인마트에 동네마다 대형마트에.. 카드결제에 배달까지 해주고 연말정산에 쓸수 있게
현금영수증까지 해주는곳들이 천지삐까리인데
참내...13. ..
'15.12.1 10:01 PM (121.254.xxx.56) - 삭제된댓글진부령? 해남농부? 기현맘인가
으이구.. 나는 해남배추 사건 이후로 그쪽 배추 쳐다도 안 봅니다.14. 장터
'15.12.1 10:03 PM (182.209.xxx.9) - 삭제된댓글싫은 사람은 이용 안하면 되고..
원하는 사람만이라도 좀 하게해주지..
장터 없어져서 너무 아쉬움.15. ㅇㅇㅇ
'15.12.1 10:06 PM (49.142.xxx.181)어떤 영양소가 부족하면 사방팔방 파는곳 많은데 꼭 없어진 82쿡 장터에서만 사고 싶어하는지?
비타민A? 비타민 C?16. ...
'15.12.1 10:08 PM (175.125.xxx.141) - 삭제된댓글장터 없어지니 잡음도 없고 좋은데
왜 자꾸 잊을만 하면 이런 글이 올라와 불씨를 지필라고 할까요?17. ㅗ
'15.12.1 10:10 PM (116.33.xxx.30) - 삭제된댓글없어져서 너무 좋은데 꼭 이렇게 화이어 될껄 알고 글을 올리는지
파는 곳만 수십곳인데 검색질이 그리 귀찮은가요
현금판매만 하고 as는 개뿔이고 품질 맘에 안든다는 글 올리면 우르르 욕하던 사람도 있고
반품도 안돼. 재래시장 상인들 사람 봐 가면서 파는 거랑 뭐가 다른지18. 달달한 고구마는 어디서나 팝니다.
'15.12.1 10:11 PM (110.47.xxx.57)구태여 82 장터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물건은 아니죠.
설마 지금 창고에 달달한 고구마가 넘쳐나는건 아니시죠?19. ㅇㅇ
'15.12.1 10:16 PM (218.158.xxx.235) - 삭제된댓글장터에서 산 쓰레기 상품만 리스트업해도 볼만할걸요 ㅋ
속이 다 시원함.20. 장터
'15.12.1 10:32 PM (119.194.xxx.182)에서는 팔던거 마트, 생협, 온라인에서 다아 팔아요.
21. ㅇㅇ
'15.12.1 10:32 PM (211.36.xxx.115)잊혀질라하면 장터글 올라오네요 형편없는 중고물건 비싸게 파는 판매자가 망친 중고나라죠 정직하게 팔았음 이런사단이 안났죠
22. 장터에서
'15.12.1 10:38 PM (125.178.xxx.133)정괏장 싸게 사먹었는데 아쉬워요.
제주도라도다녀올까봐요.
면세점..23. ㅇㅇ
'15.12.1 10:39 PM (218.158.xxx.235)왜 이렇게 세금도 안내는 판매자들에게 관대한지 모르겠어요
본인이 판매자가 아니고서야 구매자 입장에서 82장터가 그립다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82밖에 안하는 사람들인지;;
정식으로 사업자등록해서 물건 파는 사람들 다른 곳에 널렸구만!!!24. 뜬금포 날리시는데
'15.12.1 11:07 PM (223.62.xxx.2)아무리 이래봤자 장터 안 생겨요. 꿈 깨세요.
25. 뜬금포 날리시는데
'15.12.1 11:08 PM (223.62.xxx.2)그리고 그렇게 좋았다면서 연락처 간직하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ㅎㅎ 거짓말을 하려면 앞뒤 맞게 좀 하세요.
26. ㅎㅎㅎ
'15.12.1 11:27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또 또 또
조용하고 좋구만..27. 장터에서
'15.12.1 11:50 PM (112.169.xxx.245)3센치짜리 귤 첨이자 마지막으로 봤어요.
28. ㅎㅎ
'15.12.2 12:20 AM (124.57.xxx.42)농산물은 전혀 안사고
중고물품 전문 판매 업자한테서도 안사고
진짜 아나바다만 골라 잘 사서 사용했기에
저는 진짜 아쉬워요29. ㅡ
'15.12.2 2:32 AM (1.242.xxx.226)아이책이랑 장난감 좀 샀었는데 좀 안타깝낀해요.ㅎ
30. ㅜㅡ
'15.12.2 2:58 AM (118.221.xxx.213)저도 완전 아쉽네요
31. 아우
'15.12.2 5:21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생길까봐 걱정인데요.. 좋은물건 넘치고 넘칩니다..
세금내고 정정당당히 파는 곳에서 사 드십시다32. 저도
'15.12.2 11:02 AM (119.14.xxx.20)생길까봐 걱정인데요.. 좋은물건 넘치고 넘칩니다.. 222
세금내고 정정당당히 파는 곳에서 사 드십시다 22233. 아휴
'15.12.2 1:03 PM (110.70.xxx.36)진짜 생길까봐 걱정..그정도 물건 차고 넘쳐요..세금내는 곳에서 사먹어야죠..
34. 고구마 어느분요?
'16.2.9 6:19 PM (223.62.xxx.38)호박고구마 어느분 연락처 필요하신지요?
저는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