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5학년 영재교육?

둥이맘 조회수 : 1,797
작성일 : 2015-12-01 19:50:05
초등1학년부터 조금 다른아이와는
발표나 생각이 많이 특이하고 남다르다는 애길 상담때마다
들었어요..
초4학년 담임쌤이 직접 전화주셔서 영재 신청해보라
하셨는데 기회를 놓치고 이번에 경기도영재교육 시험봅니다
1차부터 심층면접까지 합격하기가 힘들꺼같은데요..
아이는 자기가 무슨 영재냐며 ㅎㅎㅎ
제가 보기에도 학업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의구심이 들긴합니다..ㅋ
기회삼아 한번 쳐봐두 될지,
아빠에게 가려고 ktx표 예매해놨는데...
시험날짜가 오늘 문자로 왔어요..겹치네요
아이는 어린아이마냥 기차타고싶다해요. ㅜ
정말 우리 아이가 영재라는 생각해보진않았는데..
아이에게 설령 아닐지라도 좋은경험?이 될꺼같기도하고
자기 역량에 힘겨운 시험일까봐 스트레스받음 어쩌나싶기도하고요..
이미 신청서는 접수된 상태인데 ... 안가면 자동탈락이라고 합니다...
에고..고민되네요..
IP : 180.64.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
    '15.12.1 7:58 PM (113.131.xxx.237)

    접수 안 했으면 몰라도...
    접수전에 심사숙고 하실걸 그러셨어요..
    기차는 언제든 탈 수 잏지만,
    그런 경험이 쉽나요...
    차라리 시험 합격했을때 영재원을 다닐지말지
    고민해보세요...
    5학년 아이의 기차타고 싶단 말땜에 영재원 시험읏ㄴ
    포기할까말까 고민 ..쫌 이해안되요...
    엄마가 생각이 있어 그런거에 관심도 없으시고,
    아예 시험을 생각도 안 하셨다면 몰라두요

  • 2.
    '15.12.1 8:15 PM (121.166.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초등4 아들인거 같은데 저같음 시험 볼거같아요.
    안냈음 모를까
    윗분말처럼 기차는 언제고 탈수 있고.

    그나저나 아들이 참 어른스럽게 느껴져요
    우리집 닭띠는 매번 혼자 감탄해요
    자기는 영재같다고. 끙

  • 3. phrena
    '15.12.1 8:21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음... 이수홍 군처럼
    초딩 영재원 경험이 인생을 바꿀만한 귀중한 경험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 매우 드문 것 같고요..

    제가 2년차 영재원(대학 부설) 경험해보니

    연말에 선발할 땐 그렇게 삼엄?치열? 하게 뽑아놓고서는
    막상 수업 일년간은 참 맥아리가 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넘 별 거 없어요....
    그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님이 내 아이를 눈여겨 봐주시고
    아이가 동료나 선후배로부터 엄청 지적 자극과 도전받고...

    하는 게 영재원 생활인 줄 알았는데...
    솔직히 강남-분당 등의 커레큘럼 아주 뛰어난 학원만도 못하단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 영재원에 너무 의미는 두지 마시구요...
    다만 아이가 남다른 프라이드를 경험할 순 있고
    학교랑 환경이 다르니 색다른 경험 좀 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

  • 4. phrena
    '15.12.1 8:22 PM (122.34.xxx.218) - 삭제된댓글

    음... 이수홍 군처럼
    초딩 영재원 경험이 인생을 바꿀만한 귀중한 경험으로 다가오는 건
    사실 매우 드문 것 같고요..

    제가 2년차 영재원(대학 부설) 경험해보니

    연말에 선발할 땐 그렇게 삼엄?치열? 하게 뽑아놓고서는
    막상 수업 일년간은 참 맥아리가 풀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넘 별 거 없어서요....
    그 분야의 전문가인 교수님이 내 아이를 눈여겨 봐주시고
    아이가 동료나 선후배로부터 엄청 지적 자극과 도전받고...

    하는 게 영재원 생활인 줄 알았는데...
    솔직히 강남-분당 등의 커리큘럼 아주 뛰어난 학원만도 못하단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 영재원에 너무 의미는 두지 마시구요...
    다만 아이가 남다른 프라이드를 경험할 순 있고
    학교랑 환경이 다르니 색다른 경험 좀 될 수 있고..
    그렇습니다. ;

  • 5. 희망
    '15.12.4 3:51 PM (121.167.xxx.168)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영재아에 관련된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는 인터넷 카페를 알려드릴께요
    이미 많은 영재아 부모님들이 알고 계시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상업적인 기관이나
    상업적이고 엘리트 교육 마인드의 세속적인 영재 교육에 매몰되어 있으시죠..
    뭔가 프리미엄급의 영재 교육의 패러다임이 생겨야 합니다
    영재가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 하고 부모님들의 양육 자세와 교육관, 영재 특성에 관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http://cafe.daum.net/eden-center 에 가입해 보시고 좋은 글들 많이 접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0897 군인트라우마 치료 방송 2016/01/19 744
520896 새누리, 백세인생 로고송 이용 포기 1 독점 2016/01/19 1,287
520895 조경태와 문재인 사이가 틀어진 이유 23 ..... 2016/01/19 3,365
520894 엑셀로 레이블 작업 해 보셨나요??? 끌탕을 했었는데 너무 쉬.. 이제야 2016/01/19 1,499
520893 직장에서 조건은좋지만 시험쳐서 살아남은사람만 일하게하는 하는 직.. 1 아이린뚱둥 2016/01/19 1,014
520892 이번 설날에 친정갈때... 3 북극추위 저.. 2016/01/19 1,104
520891 촉촉하면서 광나고 마무리가 매트해지지않는 에어쿠션 .. 12 호호 2016/01/19 3,653
520890 회사에 답례품으로 간식을 돌려야 하는데요 11 .. 2016/01/19 3,629
520889 (고전발굴) 3년 전 우리를 웃게 해주었던 꽃가라 그릇 대란을 .. 9 ... 2016/01/19 2,056
520888 조경태 새누리당으로 간다네요. 22 .. 2016/01/19 3,754
520887 행복해요^6^ 4 카페인 2016/01/19 1,259
520886 오피스텔 팔았습니다..휴... 2 아기엄마 2016/01/19 4,752
520885 어제 교복을 맞쳤는데 아가씨 같네요 1 고1 엄마 2016/01/19 1,273
520884 입지 흔들린 '무대'…˝개혁·상향식 공천˝ 강조 세우실 2016/01/19 576
520883 좌파가 반기문이라면 부들거리는 이유 8 대한민국 2016/01/19 1,186
520882 시어머니께 돈봉투 던졌던 사연 9 jl 2016/01/19 5,719
520881 문재인 총선 불출마 선언도 정말 웃기네요.. 13 ..... 2016/01/19 2,633
520880 점심 뭐 드실거에요? 11 lily 2016/01/19 2,348
520879 카스를 친정 엄마 때문에 삭제했어요 7 ㅇㅇ 2016/01/19 4,318
520878 오늘 날씨 강아지... 13 산책 2016/01/19 2,356
520877 우리아들 군인, 건물앞에 젊은 경찰 보초,, 가엾어서 눈물나요 22 ㅠㅠ 2016/01/19 2,749
520876 저도 패딩 좀 골라주세요ㅜㅜ 17 결정장애 2016/01/19 2,928
520875 안철수 의원님 정말 고맙습니다 6 New Po.. 2016/01/19 1,424
520874 일룸책상 이사갈때 전문기사분 불러야하나요? 9 일룸 2016/01/19 4,338
520873 "기간제 교사 되는데 8000만원, 정교사는 1억&qu.. 5 50대아줌마.. 2016/01/19 2,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