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발언에 빡친 외신기자, 세계 유력 일간지 기사 요약 기사화
1. 저 할망구
'15.12.1 7:38 PM (218.235.xxx.111)표현대로 하자면,,,할매라는 말도 아깝다.
오히려 할망구하고 경찰이
더 is 같지 않나요?
물부족국가인 한국에서
헌법에도 위배된?
차벽을 치고
물대포로 사람을 거의 죽게 만들어놓고 하는거 보면2. 웃긴게요
'15.12.1 7:45 PM (220.121.xxx.167)공권력과 국민 개개인중 누가 더 약자인가요?
그럼에도 공권력을 보호해줄 법을 또 만든다니 웃기지 않나요?
이 나라 공권력은 철갑이여~~3. 박그네를
'15.12.1 7:47 PM (39.7.xxx.117)뒤에서 조종하는 인간이 정말 있나요?
있으면 누구일까요?
솔직히 지금 보여지는 박그네의 모습은
아픈 사람 모습 아닌가요?
아픈 사람 머리에서 나올 만한 말들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동안 박그네의 언변으로 보아 혼...복면쓰면
테러리스트...등은 진짜 박그네머리에서 나올 만한
단어들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도대체 누구일까요???4. 내일도
'15.12.1 7:48 PM (211.194.xxx.207)한 하늘 아래에서 살아야 되니...
5. ㅇㅇ
'15.12.1 7:55 PM (223.131.xxx.240)저도 첨엔 나이든 정치인들 영향을 많이 받나보다 했었어요.
그런데 요새 드는 생각은 조종하는게 아니고, 본인이 판단력도 없고 눈에 뵈는게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정신이 아픈 거 맞는 거 같아요.ㅠ6. ㅇㅇ
'15.12.1 7:57 PM (223.131.xxx.240) - 삭제된댓글본인의견이나 뜻에 반하는 사람은 무조건 싫고,
아버지가 오해받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자기 아버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정말 테러리스트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7. ㅇㅇ
'15.12.1 7:58 PM (223.131.xxx.240)본인의견이나 뜻에 반하는 사람은 무조건 싫고,
아버지가 오해받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고,
자기 아버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정말 테러리스트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독선이 가득한 성인과 떼쓰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결합된거 같아요.8. ㅇㅇ
'15.12.1 8:01 PM (223.131.xxx.240)그런데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뭘까요?
전 박근혜의 정신상태보다 아직까지 그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더 궁금합니다9. 저 할망구
'15.12.1 8:35 PM (218.235.xxx.111)이이제이 들어보세요
근현대사에 대해 얘기해주는데
어느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할망구 동생 박제민? 박재만?이
어느 대통령에게 제발 누나에게서 떼어달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대통령에게 청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제발 떼달라고)
그때당시 그 사람이 하여간 우리일반사람들 생각으로 점쟁이? 도사? 뭐
그정도되는 사람인데
할망이 그때 완전 빠져가지고.
오죽했으면 남동생이...대통령한테 제발 우리누나 좀 어떻게 해달라고
청원을 했을까요(박정희 당시에도 누가 할망한테서 그남자 떼려고
박정희한테 얘기했는데, 그게 안먹혔다고 그래서 죽임을 당하게 된거라고.
...오...내가 제대로 들은거 맞나? 하여간 이이제이 들어보세요
그 딸도 아버지를 이어서
저 할망한테 붙어있다고 하네요.10. 최태민
'15.12.1 10:32 PM (109.23.xxx.17)네. 사이비 목사 최태민. 지 애비 박정희보다 나이가 더 많은 노인네이자 사기꾼한테 빠져서, 기업들 돈 갈취해서 그 영감 주머니에 다 넣어줬다죠. 그래서 그 최태민이 죽으면서 사위 정윤회한테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고... 박지만이랑 박근령이 노태우 전 대통령한테 언니가 최태민에 빠져서 나쁜 짓을 하고 있으니, 제발 막아달라고 청원하죠. 인터넷에 그 편지가 돌아다니던데요. 참 신기한 나라...
11. 국제적 망신
'15.12.2 10:23 AM (125.184.xxx.143)오바마가 개무시하는 이유가 있겠지? 상종할 케이스가 못 됨을 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