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사장한테혼나고 ᆢ기분이 안풀려요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5-12-01 18:41:08
제가 잘못해서라기 보다는 참ᆢ
정말 사회생활 더럽네요 ᆢ에휴
울고싶다
IP : 211.22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2.1 6:43 PM (211.36.xxx.239)

    어디 가까운 오락실가셔서 두더쥐라도 때려잡으세요

  • 2. ..
    '15.12.1 6:48 PM (1.232.xxx.128)

    길에서 욕이라도 한사발 퍼부어요

  • 3. Christina0
    '15.12.1 7:07 PM (211.208.xxx.185)

    그런 스트레스 얼른 얼른 풀어야지
    내 멘탈에 좋습니다.
    가지고 있으면 계속 그 문제안에 살고
    안좋더라구요.

  • 4. 저는
    '15.12.1 7:37 PM (124.54.xxx.59)

    제 위 상사가 그래요.자기기분좋을땐 잘해주다가 안좋으면 쌩까고..사람 불안하게 하더라구요.그거에 놀아나지않으려고 하지만 자꾸 소화가 안되고 기분 더럽더라구요.아직 배워야할게 많은데 참..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999 겨울에 운전중 창에 김서림 어떻게 해결하세요? 49 궁금 2015/12/02 5,412
505998 추석때 산 더덕 1 2015/12/02 528
505997 무슨 로또판매점이 이리 많이 생겼대요 1 // 2015/12/02 1,000
505996 엄마 입장에서 누가 더 안타깝고 마음 가고 챙기고 싶을까요? 5 궁금 2015/12/02 1,915
505995 생애 처음 ipl했는데... 1 ... 2015/12/02 2,658
505994 보증금 관련 상담드립니다. 1 원룸 2015/12/02 543
505993 가습기 살균제 사건, 할 수 있는 일 없을까요? 9 cosmos.. 2015/12/02 1,135
505992 오늘 아치아라 ㅎㄷㄷ 하네요. 9 끝까지 2015/12/02 5,537
505991 영어 까막눈 중년 아줌마 영어 공부 도움주세요. 9 영어 2015/12/02 3,807
505990 파니니 그릴 살까요 무쇠 그릴 살까요 5 ㅇㅇ 2015/12/02 2,541
505989 둘째낳고 무관심한 남편..ㅠ 20 2015/12/02 6,189
505988 외박하겠다는 고2아이 5 고민맘 2015/12/02 1,731
505987 마마에 유이 2 안타까워 2015/12/02 2,380
505986 2015.12.01. [김종배의 시사통] 안철수 '광주행'이 최.. 9 김종배의 시.. 2015/12/02 1,080
505985 크리스탈이란 애는 항상 화가 난건지 불만이 가득 찬건지 49 ㄴㅇ 2015/12/02 20,004
505984 세월호596일) 아직 차가운 바닷 속에 계시는 아홉사람이 있습니.. 8 bluebe.. 2015/12/02 723
505983 사회 초년생, 옷을 충동 구매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옷이뭐라고 2015/12/02 1,769
505982 죄송 합니다 글은삭제할께요 23 마음 2015/12/02 4,014
505981 아치아라 범인 아니겠죠? 3 ... 2015/12/02 2,408
505980 상속세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 14 문의 2015/12/02 3,617
505979 조선대 의전원생 폭행남에 '벌금' 준 판사, 영아 살해 미혼모에.. 7 ........ 2015/12/02 3,831
505978 과외나 학원 말고 인강으로 대학 잘 간 사람있을까요? 5 ㅇㅇㅇ 2015/12/02 2,313
505977 박진영..진짜 미쳤네요 49 mama 시.. 2015/12/02 37,927
505976 차용증을 어찌 써야 하나요 1 ....//.. 2015/12/02 756
505975 잘난 남편 덕에 본인의 격도 상승했다고 느낄 때? 8 커피 2015/12/02 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