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주제를 정해놓고 영어로 수업하고 토론한다는데 유창한실력이 아닌 그냥 말하기는 거의 안되고 영어 듣기능력만 좀 되는 학생이라면 가서 답답한 마음만 느끼고 꿔다논 보릿자루가 될까요 아님 자극을 받고 뭔가 얻어오는게 있을까요?
아님 명문대 멘토 코스가 있다는데 여길 보내는게 나을까요? 5박 6일
중 1 여자아이입니다.
외국에서 국제학교 보내고 있는데
처음 와서 스피킹이 좀 힘들었을때 정규 수업보다
여름방학때 보냈던 썸머 스쿨에서
가장 많이 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명문대 투어는 영어가 느는 목적보다
내적 의지를 강화시키고
목표의식에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 목적이라
스피킹이 좀 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중2나 중3때가 적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