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친 폭행한 의전원생 녹취
1. 제적당해야지 않나요?
'15.12.1 1:43 PM (1.238.xxx.210)저런 인간은 사람 목숨 좌지우지 하는 의사는 절대 안되죠.
강아지까지 목 졸랐다는데ㅠㅠ 제 정신 아닌 놈이죠.2. ㅇㅇ
'15.12.1 1:55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강아지 목까지 조르고 싸이코패스 같더군요.
아침 기사에 녹취록 보는 것만으로도 피해자의 고통이 어땠을지,
그 여자 판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의전원 제적당할 걱정을 하며 벌금형을 때린 걸까요.
녹취록 검토도 안 한 걸까요.3. ㅇㅇ
'15.12.1 1:56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징계위에서 그 녹취록 틀어 가해자놈도 같이 들으면 되겠네요.
4. 기도
'15.12.1 2:02 PM (210.124.xxx.217)살면서 저런놈 만나지 않기를..
아가씨 너무 안됐어요, 평생 트라우마일텐데..
그래도 기죽지 않고 신고하고 휴학하지 않고.. 장해요, 쓰담쓰담..5. ㅇㅇ
'15.12.1 2:06 PM (223.62.xxx.47)저런 싸이코랑 몇달을 같이 다닌거죠?.ㅜㅜ얼마나 끔찍했을지..평생 트라우마로 남겠죠..제대로 징계먹고 의사는 꿈도 못꾸게 해야합니다..열 받아서 무슨짓을 할지..어떻게 지금껏 맞고 살았을지 저 여자분 안쓰럽네요
6. ...
'15.12.1 2:08 PM (112.186.xxx.96)저런 짓 하는 인간을 의사 되도록 놔둬야 하나요???
그 여자 판사는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처럼 몰상식한 판결을 내릴 수 있는지...
본인도 소싯적에 비슷한 일화를 겪은 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7. 저런것들
'15.12.1 2:31 PM (119.194.xxx.128) - 삭제된댓글신상이나 낱낱이 털어서 세상에서 매장시켜야하는데,,,
그 지역분들 아는 사람들 분명 여기 있을텐데
집안자체가 틀림없이 문제있는 집안임에 틀림없어요
지역유지쯤 되는지 아님 배경이 좀 되서 압력행사 들어간 판결 백프로네요8. 흥
'15.12.1 3:33 PM (203.226.xxx.77) - 삭제된댓글판사 대체 누구예요?
집안에서 돈 좀 쓴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녹취록도 4시간 내내 두드려맞고 달아나다가 도로 끌려오는 것이 풀로 있는데 판결문인지 공소장인지에도 2시간으로 실수로 잘못 올라갔다고 하고, 일부 신문들도 4시간을 2시간으로 일제히 잘못쓰고, 갈비뼈가 2대나 부러졌는데 전치 3주밖에 안 나오고 대학은 나몰라라 하고 말도 안돼요.
지금쯤 신상 뜰 때 됐는데 그것도 조용하고.. 유력자 자식이라도 되는 거예요?9. 남자 서울사람
'15.12.1 3:46 PM (210.124.xxx.217)이라네요, 그 지역사람아니고.
판사는 부산대 출신 로스쿨 졸업생이라하구요.
그 지역 출신이라고 욕하는 글 댓글에 있더라구요.
녹취록 음성도 지역 사투리는 아니고.10. ..
'15.12.1 4:09 PM (39.7.xxx.18) - 삭제된댓글판사 부산대로스쿨출신 아닙니다
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시험 36기 판사에요.11. 허위정보주의
'15.12.1 4:11 PM (39.7.xxx.18) - 삭제된댓글판사 부산대로스쿨출신 아닙니다
서울대 법대 졸업 사법시험 44회, 연수원 36기 광주지방법원 판사에요.12. 헐....
'15.12.1 4:21 PM (211.210.xxx.30) - 삭제된댓글어제는 한참 여자판사라고 하더니 잘못된 정보였나 보네요.
어쩌다 그런 판결을 내렸을까 싶네요.13. .......
'15.12.1 4:26 PM (211.210.xxx.30)누구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판결 했을까 싶고요.
14. 허위정보주의
'15.12.1 4:27 PM (39.7.xxx.18) - 삭제된댓글여자판사는 맞아요.
이름이 똑같은 판사가 두 명이 있네요.
그런데 이 사건 판결한 광주지법 형사3 단독 판사는 사법시험 44회 연수원 36기입니다. 괜히 다른분이 피해볼 수 있으니 잘못된 정보는 지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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