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문재인 좋아하지않지만 ..노영민의 지금건은 부패니 비리는 아니지 않나요?
비리였다면 모르게 했겠죠 .
문제될줄 모르고 했다니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그에따른 조치만 취하면 되는거죠..
노영민의원이 뭐가그리 부패한가요?구체적인걸 가져와보세요..
윗님과 동감.
다만 책 구입과 관련한 압력을 행사한 부분이 있으면 문제가 커질 수도 있어요.
노영민의원의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글쎄요 / ....저기...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수많은 공기업들 감사하는 부서이고 자원비리 등등 모두 소관하고 있어요. 그런데 위원장이랍시고 앉아있는 나으리가, 의정보고서나 정책 서적도 아니고 심심풀이로 쓴 시집을, 피감 공기업과 기관에다 팔아먹으려고 의원회관에 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는데 이게 문제가 될지 몰라요?
하루벌어사는 사람도 아니고 배웠으면 기본 상식이 있어야죠. 이게 비리가 아니면 안대희 이동흡은 청백리임.
아들청탁
2010년 10월 국회 사무처와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노영민 의원의 아들 A씨(26)는 홍재형 부의장이 취임한 지난 6월 홍 부의장실 4급 상당 기획비서관으로 채용됐다.
하지만 A씨의 취업이 노영민 의원의 부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고, 국회의원 보좌관 직급 중 높은 편에 속하는 4급 상당 비서관에 보좌진 경력이 없는 20대가 채용됐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노영민 의원은 "아들은 미국 유수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재원"이라며 "국회 정무위 소속인 홍 부의장실에서 영어에 능통하고 경제 분야를 보좌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아들을 소개했고,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으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인 올해 말까지만 일하기로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A씨는 본인의 취업이 문제가 되자 홍 부의장 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특히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의원실도 아니고 국회부의장실에, 그것도 4급이라니 민주당은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2785351
뇌물수수로 2심에서 집행유예 선고 받았는데 너무 나대서 걱정이네요 ㅋ 안철수의원같은 분이
이런 분과 한배를 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니 참 그러네요
비리척결해야함
이일을 할사람은 안철수밖에 없다고봄
새정연 구석구석 썩어있음
문재인씨도 예전에 아들 공기업 취업 말많았죠.
거기다 나이까지 20살 올려 이산가족명단에 이름올리고
파보면 문제 수두룩하죠.
59.27 / 물타기 애쓰시네요. 검찰에 열심히 협조하세요;) 친문 사쿠라들 ㅋ 곧있으면 뭐 다 죽을텐데 열심히 본색 들어내시길
며칠 조용하더미만.. ㅉㅉ
박지원의원에게 알아서 의원자리 내놓으라고 직언하면 되겠네요
그것부터 하면 안철수의원이 진심 부패에 관심있다고 믿겠어요
당대표와 공천에만 혈안이 된게 아니라 ㅋ
아들에게 약한 새정연 의원들? 2010년 거를 끌고오셨네..
새누리는 딸에 약한가봐요.. 200명 맞을 뽕을 가지고 있었어도 구속을 안시키니.;
쓸개코 / 그 인심좋은 김영삼 후예 두명이서 같이 한번 붙으면 되겠네요
2010년 저지른거면 죄가 사라지나?
웃기지도 않음
그냥 노영민은 내자리 이용해서 갑질하는거에 익숙하다는 거
제발 정신차리고 사람 좀 뽑읍시다.
2010년 저지른거면 죄가 사라지나? 웃기지도 않음
의원실에서 카드단말기 갖다놓고 자기 책파는거나 아들 자리 청탁하는거나
한마디로 노영민이라는 인간은 국회의원이라는 자기자리 이용해서 갑질하는거에 익숙하다는 거
제발 정신차리고 사람 좀 뽑읍시다.
읍참마속을 또 한번 봐야겠네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깨끗한사람 안좋아해요. 힘센사람 좋아하지.
칼같이 이런일들 철저하게 비리척결해야함
그것만이 살길임
윗대가리든 아랫것들이든 비노든 친문이든 성역은 철저히 깨부수고 새로태어나야함
외친 현역 장관들은 무혐의이고 노동법 개악이라고 시위한 노동단체는 불법이라고 아전인수식 해석하면서
나라를 지맘대로 끌고가는 정권이 티끌만한 티라도 찾아내 흠집 낼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카드 단말기 갖다 놓고 판매한건 잘못이지만,
불법이란 증거는 또 어디있는지???
법대로 하면 되는데 요즘 울나라 사법부도 워낙 개차반이라
그전에 언론에 이렇게 흘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나라는 지금 합법이냐 불법이냐가 아니라
힘이 있느냐 없느냐로 기준이 정해서 돌아가는거 같은데...
근무시간에 수백명이 죽어나가는데도7시간 자리 비운 최고위공뭔도 조사안하고 버티는데,
어째 애매한 법률적 잣대도 없는 얘기거리로 문재인 죽이기를 하는지.. 참.
카드단말기 갖다 놓고 책 판매한 것은 엄연한 불법이죠. ㅎㅎㅎ
현행법상 사업장이 아닌 곳에 카드 결제 단말기를 설치하는 것은 불법이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
제가 법조문 까지 검색하기 힘들어서 이만 ..
카드단말기를 가져다 놓은게 불법이 아니라니.ㅎㅎㅎㅎㅎ
영업은 허가 받고해야죠.
어디서 세금도 안내고 영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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