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달....결혼을 합니다.
애기도 생겨서...
나이가 많아서 차라리 잘되었다는 반응이긴하나...
임신 조기여서 조심해야하고,
영업부이다 보니 워낙 출장도 많고,외근도 많고,
배불러서 거래처 사장님들 (대부분 남자) 만나서 회의하고 할수는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사표를 내려고하는데...
이런 경우 자진 사표이긴하나..
더이상은 근무(출장.외근,등등,.)할수 있는 상황을 말해서
회사측에 권고사직으로 처리를 해달라고 해야지
실업급여를 받는건가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