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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가들은 어려운 일을 많이 듣기 때문에

배려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5-11-30 20:33:24

웬만한 말에는 무감각해질까요?

또 좋은 상담가로는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보다는

내공이 강한 사람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들도 직업인으로서 하는 일이겠기도 하겠구요.

지인 중에 상담가가 있지만 무슨 말이든 이해부터 하고 들어가려 해서

정말 날 이해하면서 들어주나 의구심이 갈 때도 있더라구요.

마음이 많이 힘든 일도 많이 들을텐데 아무래도 우리보단 마음이 강하겠지요?

IP : 61.79.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담가는
    '15.11.30 8:53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상대방 얘기듣고
    어느유형에 속하는 사람인지 분류
    어떤심리인지 분류
    거기에 해당하는 용어로 정의해주고
    객관화해서 내담자가 내담자의 자신을 볼수있도록 도와주겠죠

    뭐 하소연하면 들어주고 이해하고 그럼 이웃집언니지 뭐 돈받고하는 상담가겠어요

  • 2. 저는
    '15.11.30 9:57 PM (119.18.xxx.219)

    정신과 의사쪽은 아니구요..
    대학교때 공부를 해서 관련학과 출신으로 전공 살려 일한 경우인데요..

    우선 계속 살아남아서 일하는 경우는 님 말 처럼 멘탈이 강합니다.. 감정이입이 덜되는 사람이구요..

    그게 아니면 너무 이야기가 슬프고 답답합니다..내담자의 히스토리가요.. 그걸 듣고 공감은.하되 크게 마음 휘둘리지 않아야 다음 이야기가 진행 되네요..

    저는 엄마가 없는 중학생 아이가 제 내담자였는데 그 친구가 교복 손목 셔츠가 까맸어요.. 전 그런거 보는 것만으로 눈물 나고 힘든 사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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