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분들 참~~~~~~~~~~~~~~~~~~~
열심히도 사시네요.
노인분들 참~~~~~~~~~~~~~~~~~~~
열심히도 사시네요.
이제 정치화한 신도들이 부처님의 자비나 수양보단 권력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네요. 실망입니다.
신도부회장이란 작자가 ...
그동안 절에 다니면서 저런모습만 배운건가요??종교시설로 피신한 노동자를 나가라고하는게 정상의 신도모습인가요??
자신들한테 뭔 피해를 줬다고???
누가 시킨건지 뒤에서 압박한건지 모르지만, 정말 실망입니다.
박그네 나가면서 어떻게든 황교안 검경총장들이 껀수 놀릴려고 작정을 한거 같아요.
5일 집회도 불허 ,노동악법에 억지로 꿰 어 맞추면서 권력우선으로 나라가 돌아 갑니다.
나가라고 쫓아내면 도망 나온 한위원장 경찰이 잡을려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왜아니겠어요
이미 그들은 작전완료입니다
또 편이 갈라지네요.
종교가 약자를 품어주지 않으면 어디에 의탁을 할까요.
조계종 자신들의 품위는 물론 위상도 떨어지는거겠죠.
참...다들 불쌍하네요.
어버이 연합회 얼마나 받고 일하는건데 다들 얼굴도 엄청 어둡고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게 보이는데 저러고 다니시는지.
많이 어려우신가봅니다.
노추들 때메
요즘 노인들 보면 인상이 구겨집니다.
어쩔수가 없네요
어버이연합도 그렇고 저렇게 추하게 구는 늙은이들요.
똑같이 새누리 지지하고 콘크리트라고 해도 먹고 살만한 노인들이 저런데 가서 저러지는 않아요.
진짜 구차한 사람들만 가서 일당 만원이라도 받으려고 저러는거죠.
저러는 사람들을 부리는 새누리당 입장에서 사람이 사람으로 보일리가 없는건 당연한듯.
저러다가 병이나도 굶어죽어도 관심없고 본인들을 가축취급하는데
인간성 상실이란, 저런 장면들을 뜻하는듯.
한편으로 야권에서 저런 노인들을 보듬는 활동 유닛들이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우리는 가축이 아니잖아요.
귀족노조, 사회전복 세력 민노총을 요즘 누가 사회적 약자라고 하나요?
전 조계사 신도회 분들이 옳은 일을 한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약자는 저기 신도랍시고 나와서 사진 찍히는 무지한 할머니 할아버지 집단인 어버이 연합회죠.
저런 무지한 사회 약자들 이용하는 정부네요.
그들도 일 시키면서 저들 비웃겠죠?
민노총, 거기서도 위원장이 사회적 약자라니...
한위워장이 장발장도 아니고... 그 사람은 이번 궐기 이전부터 범죄자였어요. 도망치다가 이번에 잠깐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청와대로 진격하자, 책임은 내가 진다." 라는거고...
책임진다는게 절에 들어가는 거고, 범죄자 주제에 이거저거 해주면 자진 출두하겠다?
노사정위원회에서도 빠진 민노총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204.136.xxx.8
223.62.xxx.59
은 완전 정부의 기준대로규ㅣ족노조 운운하네요.
저들이 월급은 받겠지만 그만큼 위험을 무릅쓰고 총대를 메고 하는일이니 그렇다쳐도
민주노총이 요구하는건 비정규직 기한을 정부안이 4 년이란걸 철회하란 거죠.
비졍규직 기간을 늘리면그만큼 정규직 전환을 안하겠다는 기업 정권의 꼼수인데
이것도 토론이나 심층적인 여론을 듣고 합의해도 될을을 닥년이 빨리 노동법 합의하라고 몰아 부쳐서
민주높총이 들고일어 난겁니다.
쉬운해고부터..철저히 친재벌,친기득권.. 이익율 좀 떨어지고 비전도 불투명하다고 노조 없는 삼성이
지금 얼마나 해고하는지 알면서 그딴소리나 하죠.
노동자 서민은 철저히 외면하고 기업이 굴러가는데 한 부속품인 노동자를 쉽게 해고하고
비정규직을 늘리겠다는 노동법을 왜 합의해줘야 하는지...
노동자의 군윽과 권리를 주장하는데 복면 갖고 트집잡고
결국은 노동자 사회적 약자를 반정권집단으로 매도하고 탄압하고 박정희식 통제 탄압으로 몰고가는데도
꿈쩍 않는 노조위원장이 직무유기하는거지..
저들을 마치 빨갱이인양 떠드는 김무성 같은 작자는 정치판서 몰아내야 합니다,.
http://nodong.org/notice/7045206
12월 5일 제2차 민중총궐기 공지 떴네요.
딱 봐도 폭력시위 조장 글인데... 평화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고...
다행스러운건 이번엔 세월호, 국정교과서 등 국민팔이는 하지 않을려나 본데요...
저번처럼 내부용 포스터 다르고, 밖에서 쓰는 포스터 다를수도 있으니...
나라가 왜이리 됐을까요.
먹었어!! 먹었네!! 고마 머니에 약한 분들 꼭 계셔요!!
그 옛날 우리 조상님들도 종교시설에 피신한 사람은 감싸주지 않았나요~?
조계사 계속 힘내세요 불교계 정말 고맙습니다
뭘알고 저러겠어요..노인분들 보면..참.......마음이 그래요.
옳고 그른것 따질 여유도 없이 손에 쥐어주는 몇만원 받으려고 서있는 초라한 분들 같아서 마음 저도 안좋아요.
얼굴들이 다 부끄러워 보이고...몇몇 악다구니같이 생긴 전문 꾼 빼구요.
어떤 일을 하는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나와 내장에 기름 낀 사람들이 더러운 거 치우라고 시키는 허드렛일 하는 느낌이랄까.
그 시키는 사람은 돌아서며 저 노인들 욕하며 비웃을거 같고 그런 세상이 보여서 기분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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