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무실서 먹는 간식 둘중 뭐가 좋을까요?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5-11-30 15:30:28

사무실에서 입이 궁금할때마다 먹는 간식이 땅콩이에요. 견과류를 먹어줘야 한대서.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있구요.

헌데 많이도 먹게되고. 가스도 나오고.

그래서 편강을 사볼까 하는데요. 제가 위가 약한데 괜찮을지. 손발이 차서 생강을 다려서 먹고는 있는데요.

편강까지 먹어도 상관없을까요? 아님 안되는 걸까요?

 

1.땅콩 계속 먹는다.

2.편강으로 바꿔본다.

3.둘다 조금씩 골고루 먹는다.

 

투표해주세요. 뭐가 좋을까요?

 
IP : 211.114.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5.11.30 3:33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하루 견과를 드심이..오트리 베리넛츠 추천드려요

  • 2. ..
    '15.11.30 3:49 PM (222.107.xxx.234)

    견과류여도 땅콩보다는
    아몬드가 나을 듯합니다.

  • 3. 편강은
    '15.11.30 3:50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화사에서 먹기엔 향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사람들과 말할 때 생강향이 날거 같아요.

  • 4. 편강은
    '15.11.30 3:51 PM (211.202.xxx.240)

    회사에서 간식으로 먹기엔 향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사람들과 말할 때 생강향이 날거 같아요.

  • 5. ..
    '15.11.30 4:24 PM (210.107.xxx.160)

    둘 다 별로.
    땅콩은 너무 오드득 소리 많이 나고 편생강은 냄새 작렬.
    견과류를 굳이 사무실에서 드셔야겠다면 하루견과 용도로 나온거 사서 한 봉씩 드세요. 베리류도 섞여있고 양이 적어서 부담 덜 하고.
    편생강을 꼭 드셔야겠다면 집에서 생강차로 드세요.
    그 외엔 사무실용으로는 차라리 방울토마토, 귤처럼 소리나 냄새 적은 채소, 과일을 드시는게 나을듯.
    아니면 우유, 두유, 선식 등을 드시거나.

  • 6. 호박냥이
    '15.11.30 4:44 PM (118.131.xxx.183)

    편강은 호불호가 강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향이 강하고 많이 먹지못해 비추합니다.
    바나나나 요거트(우유에 타서먹는것과 떠먹는것) 같은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 7. ....
    '15.11.30 5:32 PM (210.97.xxx.103)

    추운 겨울이니 따끈한 레몬차요
    유자차보다 새콤한 맛이 더 강하고 매일 한잔 씩 꼭 마셨네요

  • 8.
    '15.11.30 7:06 PM (1.236.xxx.90)

    땅콩은 두류입니다. 견과류가 아니에요.
    몸에 좋은건 견과류죠. 두류가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094 동네엄마와의 관계.. 스트레스 27 2015/12/01 18,627
505093 2015년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5/12/01 532
505092 남학생들은 사춘기 절정이 몇 학년때인가요? 6 사춘기 2015/12/01 2,487
505091 공부는 학교에서, 집에서 왜 공부를 해?? 13 거지만도 못.. 2015/12/01 2,353
505090 미니시리즈 하버드대학 동창생들? 초라 2015/12/01 780
505089 세기의 판결- 그 이유가 더 아픔이었네 25 의대생을 심.. 2015/12/01 5,024
505088 영어학원 환불에 대해서 아시는 분 1 영어학원 2015/12/01 904
505087 갈비찜하는데 속이 확 뒤집어 집니다. 30 2015/12/01 15,773
505086 도대체 왜 안되는걸까요? 아세요? 2015/12/01 779
505085 4살 아이 한글과 숫자 떼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17 .. 2015/12/01 7,985
505084 팔순 넘은 친정엄마 5 2015/12/01 2,695
505083 "웃음나올때 실컷 웃어둬라"는 상사의 말에 잠.. 47 새벽에 2015/12/01 8,626
505082 어릴때 본 책인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요. 10 ?? 2015/12/01 1,576
505081 강남역 부근 10명 모임할 룸 있는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크렘블레 2015/12/01 1,604
505080 과잉칭찬 14 ... 2015/12/01 3,867
505079 2007년에 산 놋북 수명다되었어요 어떤것을 사야하나.. 3 놋북 2015/12/01 987
505078 어제 은행에서 있었던 일 12 은행 2015/12/01 5,956
505077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저린듯하고 숨이 차요 6 왜이럴까요 2015/12/01 1,802
505076 할일이 너무 많은데 결정장애 5 김장 어찌하.. 2015/12/01 1,213
505075 대통령 비판했다고 구속·처벌하는 ‘야만적 인치’ 5 샬랄라 2015/12/01 887
505074 부부동반 모임만 갔다오면 우울해져요. 6 ... 2015/12/01 6,271
505073 남양유업 근황.jpg 2 기막혀 2015/12/01 2,963
505072 맛없는 방울토마토 어떻게해서 먹으면 좋을까요? 5 방울토마토 2015/12/01 1,809
505071 추위를 너무 타는 중딩남아, 교복안에 뭐 입히세요? 10 푸르른물결 2015/12/01 1,820
505070 강황원두에서 벌레가...ㅠㅠ 강황원두 2015/12/0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