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둘 중 어디가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공덕 파크자이는 타워형이지만 아파트형 타워이고 난방이 열병합이구요
공덕역이 바로 앞이고 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요.
대흥동 자이2차는 일반적이 아파트이고 조용한 분위기에 지하철 역이 바로 앞에있어요.
두 개다 지하철로는 한 정거장 차이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오래 산다고 봤을 때 어디가 더 좋을까요?
말 그대로 둘 중 어디가 장기적으로 좋을까요?
공덕 파크자이는 타워형이지만 아파트형 타워이고 난방이 열병합이구요
공덕역이 바로 앞이고 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요.
대흥동 자이2차는 일반적이 아파트이고 조용한 분위기에 지하철 역이 바로 앞에있어요.
두 개다 지하철로는 한 정거장 차이이지만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오래 산다고 봤을 때 어디가 더 좋을까요?
14년째 공덕, 마포 일대 살고 있는 동네 주민인데요,
교통은 공덕파크자이가 훨씬 좋아요. 공덕역이 4개노선 지나가는 역이고 파크자이는 역 바로 앞이라..
게다가 파크자이부분은 번화가라 마트며 음식점 까페 등 편의시설이 많죠.
대흥동자이는 좀 변두리? 같은 느낌이고 조용한게 장점인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 자이 생기기 전엔 밤에 지나다닐 때는 무섭기까지 했었고요.. 지금은 주거지역으로 많이 나아진 것 같지만요. 근데 길건너 기사식당 주르륵 있는데 거기에 맛집이 은근히 있어서 대학교 다닐 때 많이 갔었어요.
14년째 공덕, 마포 일대 살고 있는 동네 주민인데요,
교통은 공덕파크자이가 훨씬 좋아요. 공덕역이 4개노선 지나가는 역이고 파크자이는 역 바로 앞이라..
게다가 파크자이부분은 번화가라 마트며 음식점 까페 등 편의시설이 많죠.
대흥동자이는 좀 변두리? 같은 느낌이고 조용한게 장점인거 같아요. 근데 주변에 편의시설이 별로 없어요. 예전에 자이 생기기 전엔 밤에 지나다닐 때는 무섭기까지 했었고요.. 지금은 주거지역으로 많이 나아진 것 같지만요. 그리고 길건너 기사식당 주르륵 있는데 거기에 맛집이 은근히 있어서 대학교 다닐 때 많이 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