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 의료기 같은거요..
드라마 위대한조강지처 보면 거기도 무슨 의료기점이 자주 나오던데
보면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더라구요?
요즘 어깨가 너무 결리는데
그거 보니 주말에 가서 좀 지져보면 어떨까 싶은데..
젊은 사람도 부담없이 가서 체험해 봐도 될까요?;;
어쩐지 동네 할머니나 아줌마들이 단골로 가있어서
가도 자리가 없을껏도 같아서요..
이런곳 가보신분..분위가가 어떤가요?
누워있으면 옆에서 계속 제품 설명하고 강매 하는 분위기는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