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와 진정한 사랑을 연기한
베인스 역의 하비케이틀
말 없는 우수어린 눈빛과 표정
얼굴에 문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깊은 표정...
아. 정말 섹시해요.
피아노 보신 분들 계시나요?
에이다와 진정한 사랑을 연기한
베인스 역의 하비케이틀
말 없는 우수어린 눈빛과 표정
얼굴에 문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깊은 표정...
아. 정말 섹시해요.
피아노 보신 분들 계시나요?
네. 저요. 그영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작년엔가 재개봉 했을때 못 봐서 너무 아쉬워요
절대 잘생긴얼굴아닌데 묘하게 마음을 설레게해요
피아노 하면 파도치던 바다가 생각나고,그 남주도 오래 여운이 남았었어요.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오랜동안 여운이 남는 영화예요
제가 제일 인상깊게 본 영화예요 걸작이죠
남주인공 여주인공 다 섹시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예요
고딩 중딩 아들들과 함께 볼수없어서 너무나 안타까운 영화예요..ㅠㅠ
음악도 너무 좋아서 큰 아들에게 피아노로 연주해달라고 했네요.
아이들에게 나중에 꼭 보라고 이야기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