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예요
다들잇나요?
꼭 있어야하나요?
지금 초등3학년.,..
고등학생 1학년 키우고있는데요
살까말까 망설이고있어요
잇어봤자 그리 필요도없을거같은데..
한번씩 딸 학교에서 복사해오라는거 말고는
자주 쓰이지도않은거같은데
그래도 하나 있는게 낫는지요..?
가격은 십만원대쯤하던데.
제목그대로예요
다들잇나요?
꼭 있어야하나요?
지금 초등3학년.,..
고등학생 1학년 키우고있는데요
살까말까 망설이고있어요
잇어봤자 그리 필요도없을거같은데..
한번씩 딸 학교에서 복사해오라는거 말고는
자주 쓰이지도않은거같은데
그래도 하나 있는게 낫는지요..?
가격은 십만원대쯤하던데.
있어야죠
없음되게불편하던데요
대부분 있죠
저흰 가끔 숙제할 때 사진 등등 프린트할 때 쓰고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인쇄할 때도 쓰고..
자주 필요하진 않지만 없으면 또 아쉬워서요
가격 싸다고 사지마시고 많이 팔린 제품을 사세요
재생토너 많이 파는 제품으로요
그게 프린터보다 토너값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프린터를 신제품으로 싸게 내놓거든요
싸다고 샀는데 재생토너가 없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토너값이 들어가요
있으면 좋죠 저희집엔 있어요
있지 않을까요?
살때 복합기 사세요
프린터 복사 스캔 되는걸로요
자주는 필요없지만, 그래도 종종 필요할 때 없으면 불편해요~
난 없는데..--:;
저도 초3부터 필요할까 싶어서 살까 했지만 도통 필요하지가 않아요...1년에 한두번..
그리고 전 바로 앞에 도서관 있어서 몇번 이용했네요.
문방구도 가고..
그러다보니 살 생각이 안 들어요..
마시고, 자동 양면 복사에 자동 양면 스캔까지 되는 것으로 사세요.
칼라 필요 없으면 흑백 레이져 사셔도 되요. 비슷한 가격이면 흑백 레이져가 칼라 레이져보다 프린드 속도가 빨라요.
대학생 딸 있는데 매일같이 프린터 씁니다.
고등때까진 뭐 가끔 썼던거 같은데
지금은 과제며 뭐며 프린터 없이는 못살죠.
A4용지 500장 사도 2~3개월이면 다 써요.
특히 대학 들어갈때 많이 필요하죠. 수험표 출력해야하고
등록금 고지서 출력해야하고 합격증 출력해야하고...
레이져 프린터에서 미세먼지 나온다 문제제기가 되었는데, 아직 구체적인 실험 근거는 찾기 힘드네요. 저도 찜찜해서 좀 알아봤는데요,
카탈로그상으로 프린트 속도가 비슷한 동일 회사 잉크랑 레이져 제품을 비교해 봤는데 실제 문서 프린트를 해 보니 레이져가 좀 빠릅니다.
잉크젯의 프린트 속도를 빠르게 하면 직선이어야 할 선이 직선이 아니게 나오고 해서, 직선이 직선으로 나오는 정도로 프린트를 하게 하면 레이져보다 느려요.
현재 거실에는 캐논 맥시파이 엠비 5320 있습니다. 종이가 한번 지나가면서 양면 스캔이 되는 잉크젯 칼라입니다.
현재 거실에는 캐논 맥시파이 엠비 5320 있습니다. 종이가 한번 지나가면서 양면 스캔이 되는 잉크젯 칼라입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가격이 주기적으로 $399에서 $199로 다시 $399로 왔다 갔다 해요. 가격 낮아졌을 때 샀어요.
필수품 아닌가요?
마트가면 5만원에 팔기도 하던데
그닥 많이 쓰지 않는데요.. 한번씩 필요할때 없으면 정말 너무너무너무 불편해서..
하나 장만했어요.. 컬러 레이저로 보급형으로 샀는데요 와이파이도 되서 편리합니다..
고1이면 이제부터 대학때까지 엄청 많이 쓸거에요.
모의고사나 학교시험 문제 프린트만으로도 몇십장 어쩔땐 백장 넘게
한번에 출력하기도 하는데요.
언젠가 프린터 고장나서 집앞 출력소가서 프린트하는데 장당 얼마 받으니 그 돈이 꽤 나가서
깜짝 놀란적도 있어요. 집에서 막 뽑을땐 몰랐는데... ㅜㅜ
대학가서 리포트, 과제 매일 제출하면 또 역시나 많이 쓸테구요.
흑백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과제등은 컬러로 많이 출력하니
가능하면 컬러로 사세요.
컬러 복사는 더 비싸요. ㅠ
복합기 있어요
자주 쓰진 않지만
없으면 많이 복잡할듯
k209g 인가 hp제품쓰구요. 그당시 10만원 조금넘게 주고 샀는데 지금은 더 저렴할거구요.
저도 추천받아 샀는데 그전 제품은 프린터기 싸고 비싼걸 떠나서 잉크값이 비싸거나 했거든요. 리필용쓰면 막히구... 금방 막혀서 못 썼는데요.
이제품은 칼라, 흑백 다 되고 스캔도 되요. 잉크값이 11000원인가 그정도밖에 안해요. 그리고 두어달 사용안해도 노즐이 막히거나 하지 않아서 오래쓰네요.
저는 어린이집교사하면서 수업준비할때도 유용하게 썼구요. 초등학생 두명있어서 유용하게 써요. 가끔 준비물로 가족사진 가져오라 할때도 사진 원본 안주고 복사해서 줘요.
클라우디아님
프린터기 이름을 정확하게말씀해주시면 안될가요/ ㅎㅎ
프린터 있어요. 앞동 사는 언니네는 없어서 프린트 할 일 있음 저희집으로.
아이들 학교 다님 없음 불편하죠.
프린터를 무지 많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사용하면서 낸 결론은
1. 잉크넷은 절대 사지 않는다. 나중에 잉크값 때문에 처리하게 된다.
2. 레이저를 산다. 저렴한 거 사도 기본 10년은 쓸 수 있다.
레이저토너 사면 무지 많이 써서 결국 남는 장사다.
3. 재생토너 사면 무지 싸다. 1개만 사도 오래 쓴다. 저렴하다고 미리 사놓지 않는다.
4. 흑백으로 사면 hp가 제일 튼튼하고 저렴하다. 오래된 제품, 단종된 거 사도 무지 잘 돌아간다.
위에 프린터님 감사해요 ㅎㅎ
프린터기 쓰시는님들중에 잘삿다고 생각되는 프린터기잇으시면
이름을 좀 적어주시면 안될까요 ㅎ
hp가 좋아요~ 한번사면 오래 사용해요~
hp 레이저켓 cp1025 사용하는데 괜찮아요~복합기는 사용해본적 없어요
저희집은 hp사면 오래사용하던데요
hp 레이저켓 cp1025 (칼라)사용하는데 괜찮아요~복합기는 사용해본적 없어요
저희집은 hp사면 오래사용하던데요 . 칼라프린터로 흑백을 많이 사용해도 전체칼라카트리지 교환해야해요~
와이파이로도 되는 무선레이저복합기 있어요. 출력, 복사, 스캔 됩니다.
hp 레이저켓 cp1025 (칼라)사용하는데 괜찮아요~스캔은 안되고 프린트만 돼요
칼라프린터로 흑백을 많이 사용해도 전체칼라카트리지 교환해야해요~
hp3545 쓰는데 만족해요
잉크값도 저렴하고
앱손 L210 써요.
잉크젯이지만 잉크가 프린터기 밖으로 달려 있고 그 안에 잉크액 부어 쓰는 건데
잉크 계속 충전가능하고 잉크액도 싸요.
프린터기 가격이 18만원대네요. 전 20정도에 산 거 같은데....
잉크양 장난 아니게 많구요 2년 전 사서 남편이 서류출력을 책 몇권분량은 한 거 같은데 여전히 잉크 많아요.
복사되고, 스캔도 되고 편해요.
사고나니 팩스보내는 게 안되서 그게 좀 불편했는데 요즘 팩스야 뭐 스마트폰 앱으로 다 가능하니
제 주변에도 늘 이 프린터기 강추해주고 있어요.
속도가 좀 느리지만 가정용인데 굳이 비싸고 빠른 거 필요없구요.
핸드폰 가게나 이런 업소에선 무한잉크 달린 HP제품을 더 선호하는데 그게 속도가 더 빨라요. 대신 더 비싸요.
암튼 이거 강추.
절대 앱슨210 사지마셔요 걸핏하면 고장나고 막히고 될때보다 안될때가 많아요. 그전 hp싼건 10년동안 거의 고장안났거든요. 앱슨210 될까안될까 쓸때마다 넘넘 스트레스 받아서 저도 윗분이 추천하신 hp 새로 살까해요..
중학교 들어갈때 자게에서 많이 말이 나왔던 기종으로 구입했어요.
볼때마다 잘 샀다 싶어요.
아주 비싼건 필요 없고요. 위에 나온 기종들 중 하나로도 충분 할 거 같아요.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샀는데 마트에서 더 싸게 팔고 있어서 허무했던 기억 나네요. 마트도 꼭 가보세요.
프린터 hp는 10만원짜리 사도 잘만 돌아갑니다.
고장이 안나서 바꿀 수가 없어요.
엡손은 사지 마세요.
hp p1102가 최저가인데 이것보다 더 오래된 제 것은 여전히 멀쩡해요.
저도 위에 말씀하신 209써요.. 산지 꽤 오래됐고..
스캔.복사.칼라프린트 다 되요..
이기계의 장점은 잉크값이 싸요. 잉크가 작기도 하지만 저처럼 많이는 안쓰지만 잉크값이 부담되는 경우 좋구요.
칼라는 잘 안하는 편이라 이번에 처음 갈았던 잉크도 간지 몇년됐는데 아직 쓰네요..
꼭 필요해요....
코스코에서 hp것 싸게 샀어요.
잉크도 저렴하더라구요.
요즘 집에 다 프린터 있어요....
스캔도 되고요...
수행 숙제에 필수가 컴과 프린터인데...
고딩이등 중딩이든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