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전 업둥이 데려온 집사입니다
화장실 뚜껑없는거로해서인지 냄새가 나네요ㅠ
변기에 버려도되는 모래로 샀거든요.
변기에 버려도되어서 편리하기는한데, 냄새가 덜 나는걸로
다음에는 바꾸려구요.
어떤 모래가 덜 냄새가 날까요?
여자아이인데 하루에 변을 두세변이나 봐요.
길냥이라 먹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죠?
1주일전 업둥이 데려온 집사입니다
화장실 뚜껑없는거로해서인지 냄새가 나네요ㅠ
변기에 버려도되는 모래로 샀거든요.
변기에 버려도되어서 편리하기는한데, 냄새가 덜 나는걸로
다음에는 바꾸려구요.
어떤 모래가 덜 냄새가 날까요?
여자아이인데 하루에 변을 두세변이나 봐요.
길냥이라 먹는거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죠?
에버크린요... 그리고 후드형 (환풍기있는) 화장실도 조금 도움 되구요.
예방접종 하는게 좋은데.. 우리집 고양이는 외출을 너무 힘들어해서.. 따로 하진 않아요.
아기냥이들은 3차까지 예방접종하구요...
그다음부터는 1년에 한번씩 해요...
동물병원만 가면 돈이 많이 깨지지만,,,
그래도 예방접종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화장실은 자주 청소해주는게 답 같아요...
모레로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ㅡ,.ㅡ
예방접종은 집사님들마다 생각이 각각이긴 한데, 저는 기본 접종 3번은 다 시켰어요. 모래는 바로 치워주는 게 제일 좋긴 한데 어렵죠. 부지런한 집사님들은 아침 저녁으로 치우신다는데 하루 한 번 치우기도 힘드네요. 저는 후드 달린 화장실를 베란다에 두고 암앤헤머 탈취제를 모래 위에 뿌려두는데 냄새는 잘 모르고 지냅니다. 그리고 변기에 버리는 모래, 예전에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에서 변기에 버려도 된다고 해서 계속 버리다가 변기 막혀서 아랫집까지 다 뜯어서 고치셨다는 분들 여럿 봤어요. 한 번 찾아보세요.
두부랑캣츠 써요 무향으로요.
후드화장실인데 그냥 젖혀두고 열고써요.
냄새는 잘모르겠어요. 변보며는 바로치워서리..
낭또모 비싸도 그게 젤 좋아요
버리는 모래....전체 모래갈이 할 때 막히는 거 겉아요 ㅠㅠ
하루 한번씩 매일 갈때 나오는양 정도는 괜찮구요.
그러니까 전체 모래갈이시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서 버라세요.
조금 버리고 물내리고
또 조금 버리고 물내리고 반복
펠릿은 냄새나는듯..전 묘생모래 클레버메이트써요..사막화는 어쩔수없지만 먼지없고 위생적인듯요..
예방접종은 하는게 좋겠지만 전 안했어요..새끼때 데려와서 외출안하니까 별일없이 잘 크네요^^
전 크리스탈 모래가 최고네요. 냄새도 없고 모래도 안튀고.
사료는 비싼걸로
모래는 저렴한걸로
'국민모래' 싸고 좋아요
잘 뭉쳐지고 냄새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