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잃고 실의에 뺘진 지인..
넘 힘들어 해 있다가 밥먹기로 했는데 제가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안타까운 마음이면 위로가 될까요?
괜히 실수할까봐요.
1. 겨울
'15.11.30 6:56 AM (1.227.xxx.30)십 몇년 같이 살았을텐데
자식과 똑 같아요 ㅠ2. .....
'15.11.30 7:07 AM (211.36.xxx.217)그 얘기는 입 빵끗도 하지 마시고 그냥 식사만 맛있게
하세요 친구가 그 얘기를 하면 그냥 고개만 끄덕이시고3. 강아지
'15.11.30 7:20 AM (115.41.xxx.88)그 얘기는 입 빵끗도 하지 마시고 그냥 식사만 맛있게
하세요 친구가 그 얘기를 하면 그냥 고개만 끄덕이시고22222
사실 반려견을 키우지 않았던 사람.반려견과의 이별을 경험해 보지 않았던 사람의 형식적인 위로는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오히려 더 신경쓰이고 그렇더라구요..떠나간 반려견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비슷한 강아지만 봐도 눈물이 나니까..물어보지 마시고 그냥 평소처럼 일상 얘기로 잠깐이나마 그 상실의 슬픔을 잊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맛있는 음식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바쁘고 즐겁게 해주시면 정말 그게 위로가 되고 고맙더군요.힘내라는 말 은 그냥 하지마세요..그냥 형식적으로 들려서 더 슬픔니다..4. ㅠㅠ
'15.11.30 8:42 AM (182.215.xxx.105)그 지인분은 지금 천하를 잃은심정일꺼에요
저는 자식도있고 겨우 한달키운 강아지잃고도 실의에 빠지게 되던데 오죽하실까요 ㅠㅠ
울면 다독여주시고 묵묵히 들어주셔요..ㅠㅠ5. 저 아침부터
'15.11.30 8:44 AM (59.17.xxx.48)눈물 빵 터졌네요. 저희가 애없이 11년 키우고 있는데 혹여 이 아이 떠날 생각하니까 와락 눈물이 쏟아져서....
그저 생각만 해도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그게 뭐로도 위로가 되겠나요!!!6. 원글
'15.11.30 8:56 AM (39.7.xxx.102)여쭤보길 잘했네요.
경험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괜히 시덥지 않은 위로일까봐 걱정이였거든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댁네 아이들.. 건강하길 빌어요!!7. ...
'15.11.30 9:57 AM (220.73.xxx.63) - 삭제된댓글그 얘기는 입 빵끗도 하지 마시고 그냥 식사만 맛있게
하세요 친구가 그 얘기를 하면 그냥 고개만 끄덕이시고 333
친구가 얼마전 13년간 키우던 반려견을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냈는데
만나면 반려견 얘기만 해요.
그런데 제가 먼저 반려견 얘기를 꺼내면 그 얘긴 꺼내지 말라네요.
마음 아파서 ㄴ누가 일부러 떠올리거나 어설픈 위로는 싫고
애정이 있으니까 자꾸 얘기는 하고 싶고...그런가봐요. 에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05518 | 걍 부잣집 아들 vs 시골 출신 4급 공무원 25 | 8822 | 2015/11/29 | 7,825 |
| 505517 | 좋은 젖가락 수저 제품이 있을까요? 3 | 젖가락 | 2015/11/29 | 2,189 |
| 505516 | 수능 마친 아이 옷,가방,지갑 전부 구입해야 하는데요 | ..... | 2015/11/29 | 1,490 |
| 505515 | 정윤희씨가 진짜 역대급미인맞네요 63 | 화이트스카이.. | 2015/11/29 | 20,162 |
| 505514 | 이해 안가는 두종류의 글 9 | 음 | 2015/11/29 | 1,902 |
| 505513 | 청순한 얼굴 특징이 뭘까요? 8 | .. | 2015/11/29 | 13,308 |
| 505512 | 북경대얘기 나오길레 프랑스 소르본 대학 출신은 어떤가요? 30 | ㄹㅇㄴㄹ | 2015/11/29 | 7,086 |
| 505511 | 아이 얼굴과 목이 비대칭인것 같아요. 2 | 중2 | 2015/11/29 | 1,434 |
| 505510 | 저만 따돌려진듯 한 이 느낌.... 3 | 배꼽잡게 | 2015/11/29 | 2,451 |
| 505509 | 첫월급 엄마 선물 뭐가 좋을까요? 11 | .. | 2015/11/29 | 2,785 |
| 505508 | 임택근씨 유전자가 좋은건가요? 14 | 음 | 2015/11/29 | 6,326 |
| 505507 | 송곳 정부장역 김희원씨 11 | 흠 | 2015/11/29 | 3,609 |
| 505506 | 글쓰는 재주가 가장 평범한 재주일까요? 9 | .. | 2015/11/29 | 2,431 |
| 505505 | 복면,죽창은 되지만, 영국이란 단어조차 금지어인 서울시 3 | 진보민주주의.. | 2015/11/29 | 1,172 |
| 505504 | 경기도과학교육원에서 영재성검사 해 보신 분 있으세요?^^ 1 | 궁금해요 | 2015/11/29 | 1,806 |
| 505503 | 갑자기 머리카락이 1 | 리니맘 | 2015/11/29 | 1,379 |
| 505502 | 자취하는 아이 전기장판 49 | ... | 2015/11/29 | 1,615 |
| 505501 | 응팔 혜리남편이 왜 노을이한테 말 놓는데 10년이 걸렸다고 하나.. 8 | .... | 2015/11/29 | 5,947 |
| 505500 | 분당 서현동에 괜찮은 헬스장 있나요~~?? | 다이어터 | 2015/11/29 | 1,243 |
| 505499 | 남편/남친 화장품 뭐쓰세요? 5 | 고민고민 | 2015/11/29 | 1,864 |
| 505498 | 일상생활에 필요한곳 모아봤어요!^^ 5 | 스윗 | 2015/11/29 | 1,916 |
| 505497 | 강화마루 물 쏟은 후기 ...... | 김효은 | 2015/11/29 | 5,321 |
| 505496 | 할리스커피 다이어리 좋은가요? 2 | 다이어리 | 2015/11/29 | 2,193 |
| 505495 | 남편, 어떤 브랜드 옷 입히세요? 48 | 쇼핑 | 2015/11/29 | 4,480 |
| 505494 | 잘 체하시는 분 어찌 사시나요? 49 | 힘들어서 | 2015/11/29 | 14,8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