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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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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질문 드려요.

............... 조회수 : 700
작성일 : 2015-11-30 00:31:11
아이들 악기 출장레슨 하고 있어요.

어떤 집에서 애엄마가 부재 일때 제가 왔는지 확인하려고 아이한테 전화해요.

전화기 밖으로 나오는 소리가 "플룻 왔어?" .. 매번 이러네요.

크게 신경 쓰일 일은 아니지만 애 교육을 위해서라도 플룻 선생님 오셨냐라고 묻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비슷한 상황이 집에서도 있었네요. 

가족들이 밥상에 빙 둘러앉아 식사 대기하고 있었어요.

제가 쟁반에 이것저것 올려 갖고 가자 남편이 "와~~ 밥 왔다~~"

애들도 "오 예~~~"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그냥 웃고 넘겼는데요. 들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한거에요.

제가 밥순이가 된 느낌? 

외식 장소라면 모를까..

플룻 왔어?에서 느꼈던거와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IP : 114.93.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30 12:39 AM (49.142.xxx.181)

    뭐 선생님 있는 앞에서 지칭으로 플룻이라고 한건 아니니 그냥 잊으세요.
    제가 들어도 기분 별로겠어요.
    밥왔다는 원글님이 밥이 아니고 밥을 기다리는 상황이니 그렇게 말한거죠..

  • 2. ...
    '15.11.30 2:11 AM (211.58.xxx.173)

    지칭이 아니어도 선생님을 그렇게 부르는건 참 그렇네요.
    늘 그렇게 부르는 걸 들으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참...

    집에서 남편이 했다는 말이 기분 안 좋으셨으면
    너무 심각하게는 말고 그래도 한번 얘기를 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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