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경대얘기 나오길레 프랑스 소르본 대학 출신은 어떤가요?

ㄹㅇㄴㄹ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15-11-29 22:15:08

대입 한국에서 재수하다가 실패해서

프랑스 소르본 대학 다니는 분 건너건너 아는데

제 기준으로 대단하다고 보는데
입시 실패에서 유학간거니까..

그닥 대단한게 아닌가요?ㅠㅠ
프랑스 대학은 졸업이 엄청 어렵다는데

입학은 그저 그래도 졸업까지 하면 어느정도 대우 받는거 맞나요?
한국인이 프랑스 대학갔을때요
IP : 222.237.xxx.5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르본도
    '15.11.29 10:19 PM (178.190.xxx.224)

    예전의 소르본이지 요즘은 그냥 대학평준화로 그냥 제1대학, 제2대학으로 불려요.
    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어려우니까 졸업여부가 중요하고요.
    프랑스 대부분 브레인은 일반 대학이 아니라 공무원되는 특수대학 다니죠.

  • 2. ㄹㅇㄹㄴ
    '15.11.29 10:20 PM (222.237.xxx.59)

    졸업하면 한국에서 대우 해주나요??

  • 3. ㄹㅇㄹㄴ
    '15.11.29 10:20 PM (222.237.xxx.59)

    프랑스로 학사 유학이 좀 드물긴 하죠?대부분 미국이나 중국, 캐나다 아닌가요?

  • 4. ..
    '15.11.29 10:20 PM (110.12.xxx.14)

    입학도 쉽지만
    떼써서 억지 졸업해 한국서 전임된 교수 알아요..
    사람나름인듯요

  • 5. 한국에선
    '15.11.29 10:21 PM (178.190.xxx.224)

    서울대나 대우해주지, 그나마 요즘은 서울대도 취직 어려운데
    소르본 나왔다고 취직쉽지는 않죠. 각자 자기 살 길 찾아야죠.

  • 6. ???
    '15.11.29 10:24 PM (178.83.xxx.192)

    소르본 대학이란 명칭은 공식적으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요. 파리 제1대학교, 제3대학교, 제4대학교 모두 예전의 소르본 대학이구요,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바깔로레아 시험 통과하면, 선착순으로 들어갑니다. 좀 거칠게 뭉뚱그려 얘기하면 인서울 대학교들을 모두 제1, 제2, 제3... 이런 식으로 전공별로 캠퍼스를 대충 나눠서 들어간다고 보심 되어요. 어느 대학교든 졸업이 무척 어려운건 사실이고, 졸업했다는 사실만으로 인정받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은 직장에 취업이 보장되는건 또 아니예요.

    물론 그랑제꼴같은 초일류학교는 이런 대학교가 아닌 넘사벽급의 학교고, 졸업하면 출세길이 열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7. ㄹㄴㅇㄹ
    '15.11.29 10:25 PM (222.237.xxx.59)

    헉 그렇군요;;;;;;;;;;;;; 프랑스 대학이 떼써서 억지 졸업 시켜주려나요;;; 흐,, 어쨌든 프랑스 대학도 별수없군요/....좀 있어보이는데

  • 8. ㅇㅇ
    '15.11.29 10:25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제1대학이 예전 소르본 대학이고 제7대학이 외국인전형 많은대학이라 입학졸업 다 쉬운데 한국에서는 잘 모르니까 거기 나와도 다 소르본대 나왔다고 우긴다..
    고 프랑스 오래 유학해서 신 박사제도 통과하고 교수자격시험도 통과한 분이 그러던데요
    맞나요?

  • 9. 4432
    '15.11.29 10:25 PM (222.237.xxx.59)

    윗분얘기는 프랑스 내국인 이야기이고 외국인들은 바깔로레아 안보고 다른거 보잖아요.. 바깔로레아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이니까

  • 10. ㅇㅇ
    '15.11.29 10:28 PM (182.216.xxx.132)

    제1대학이 예전 소르본 대학이고 제7대학이 외국인전형 많은 대학이라 입학졸업 다 쉬운데 한국에서는 잘 모르니까 거기 나와도 다 소르본대 나왔다고 우긴다..
    고 프랑스 오래 유학해서 신 박사제도 통과하고 교수자격시험도 통과한 분이 그러던데요
    그리고 7대학이 예술계통이라고 들었어요
    맞나요?

  • 11. ㅡㅡ
    '15.11.29 10:38 PM (223.62.xxx.74)

    그랑제콜 아니면 프랑스 대학 다 별로에요. 소르본 안 나오고 파리 7대학 같은 데 나와서 소르본 행세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 12. ㅡㅡ
    '15.11.29 10:40 PM (223.62.xxx.74)

    그리고 프랑스 대학 박사들도 주의해서 봐야해요. 국가 박사 아니면 가짜 박사나 다름없다고 하던데 옛날 프랑스에서 박사 받아온 사람들 대부분이 국가 박사가 아니죠.

  • 13. ㄱㄷㅈ
    '15.11.29 10:41 PM (222.237.xxx.59)

    헉..그렇구나. 프랑스 유학해서 박사 따신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 14. :::
    '15.11.29 10:49 PM (220.85.xxx.217)

    참 유럽에서 박사학위 받는 게 쉽다니 논문 분량과 이론적 논의가 국내박사, 미국박사랑 비교가 안 되요.

  • 15. ㄴㄹㄴㅇ
    '15.11.29 10:50 PM (222.237.xxx.59)

    근데 우리나라는 미국박사만 알아주잖아요.......ㅜㅜ

  • 16. :::
    '15.11.29 10:52 PM (220.85.xxx.217)

    미국박사 논문만 따지고 보면 분량도 적고, 논문 자격시험까지 가는 데 진을 다 빼는 시스템이고, 유럽은, 프랑스는 들어가자 마자 논문에만 집중해서 쓰고 최종 분량에 인문사회과학에선 약 500페이지에 달해요. 이게 쉽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니. 더군다나 외국인이 박사학위 받는 게 쉽다는 건 정말 공부를 만만하게 보는 거 아닌가요.

  • 17. 4324
    '15.11.29 10:55 PM (222.237.xxx.59)

    네...저도 그얘긴알아요. 근데 유럽 쪽이.. 어렵게 가르치는 편이라 소수의 천재와 다수의 별로인..학자를 만들어내는 시스템이고.. 미국은 꽤나 보통수준의 대중적학자를 키운다고 하더라구요(물론 이 정도도 되기힘들다고) 그냥 교육 시스템 차이같은데요. 유럽은 지도교수 장단점도 다똑같이 배운다고.. 다양한 교수한테 배우는게 아니라 아예 붙어배워서요

  • 18. 프랑스 박사 어렵죠.
    '15.11.29 10:57 PM (223.62.xxx.74)

    근데 그 박사 상당수가 가짜라는 거죠. 요즘에는 그런 문제 해결하려고 국가 박사를 무조건 받게 되어있어요. 하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만 엉망이었어요. 검증해야 해요.

  • 19. 4324
    '15.11.29 10:58 PM (222.237.xxx.59)

    근데 가짜 진짜 어케 알아보나요? 정확히 가짜 박사가 어케 학위받은 박사 말하는건가요?

  • 20. ㅇㅇ
    '15.11.29 11:05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외국인 전용 박사학위제도가 따로 있다던데요 말그대로 쉽게 쉽게 받는다는데
    국가박사ㅡ신박사제도는 진짜 박사이고 주로 자국인이 받고 진짜 학자를 키우는.
    저도 궁금해요

  • 21. 그건
    '15.11.29 11:08 PM (223.62.xxx.74)

    3기 박사인지 국가박사인지 보면 돼요. 대학박사나 3기 박사가 진짜 많죠.

  • 22. 불어도
    '15.11.29 11:09 PM (178.190.xxx.224) - 삭제된댓글

    제대로 못하면서 박사학위는 있더라구요 ㅎㅎ. 가짜박사죠.

  • 23. ;;;
    '15.11.29 11:31 PM (220.85.xxx.217)

    프랑스 박사학위는 모두 국가박사학위예요. 가까란 있을 수 없습니다. 윗 님 틀렸습니다.

  • 24. ;;
    '15.11.29 11:33 PM (1.225.xxx.243)

    프랑스 박사학위는 모두 국가박사학위예요.22222

  • 25. ;;;
    '15.11.29 11:35 PM (220.85.xxx.217)

    모두 국가에서 발급하는 학위이고 3기박사란 말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 황당하군요.정확하지 않은 정보 퍼트린 223.62분 설명해 보시죠.

  • 26. ;;;
    '15.11.29 11:37 PM (220.85.xxx.217)

    외국인 트랙따로, 자국인 트랙 따로 박사학위를 준다고요? 미친 소리하고 있는 사람. 잘못 이야기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시죠? 프랑스 모두 외국인 자국인 논문 박사학위 심사 까다롭고 엄청난 분량의 창의적 생각을 업적으로 드러내야 받아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여기선 또 프랑스 학위를 걸고 넘어지지?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박사학위자들인가?

  • 27. 뭥미
    '15.11.30 12:05 AM (223.62.xxx.74)

    국가박사 다 받는 건 요즘 일이라고요. 가서 옛날 교수님들 박사 학위 좀 보고 오세요.

  • 28. ;;;
    '15.11.30 12:55 AM (220.85.xxx.217) - 삭제된댓글

    네, 거진 다 국립대학에서 받았던데요? 님이 말한 3기 대학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보시죠. 듣도 보도 못한 3기박사학위가 지금까지 그런 학위가 있는지 들어보지 못해서요.

  • 29. ;;;
    '15.11.30 1:02 AM (220.85.xxx.217)

    프랑스 대학이 모두 국립대학이더 모두 국가박사학위를 수여하는데 님이 말한 3기박사라는 게 도대체 뭐한 말인가란 겁니다.

  • 30. ;;;
    '15.11.30 1:04 AM (220.85.xxx.217)

    교수님들 프로필 보면 모두 파리 1대학부터 10대학까지 다양하고 이공계의 경우 그랑제꼴 출신 드물게 있는데 뭐가 옛날 교수들 박가학위가 가짜란 말인가를 설명해 보란 겁니다!!!

  • 31. ;;;
    '15.11.30 1:11 AM (220.85.xxx.217)

    불어를 잘하는 사람은 오히려 학위가 없어요. 왜냐? 불어회화 잘하는 것과 학문적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거든요. 불어 잘하는 사람 찾으려면 시중에 회화학원을 찾아가세요. 만약 저 사람 박사학위 있는데 외국어를 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논리적 글쓰기로 학문적 능력을 검증 받아 학위를 받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학위 자체가 가짜라는 말을 해 죠? 말은 거기서 산 사람이 더 잘 하겠죠. 하지만 글은 논리적으로 못 써요. 연구는 못 한다는 말입니다!!!

  • 32. ;;;
    '15.11.30 6:57 AM (220.85.xxx.217)

    정신들 차리세요. 프랑스 학위 근처도 못 가 본 사람들이 이젠 별 걸 다 쑤시는 것을 보니 구역질이 나요.이곳이 얼굴도 없이 익명으로 글을 쓴다고 해서 본인도 잘 모르고 진위도 모르는 사실들을 마차진짜인 것 처럼 꾸며댄다면 그건 사회시스템 전체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둔갑해 온갖 불신이 넘치는 나라가 되었는데 바로 원들과 거기 댓글 단 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 장본인들이라는 것쯤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되면 좀 나잇값 좀 하세요.

  • 33. ...
    '15.11.30 7:24 AM (196.41.xxx.50) - 삭제된댓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사실인양 말하는게 참 우습네요.
    우선 소르본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름이 아니라니요.. 파리대학은 1-7대학까지 구 소르본대학이고 지금은 대학별로 따로 명칭이 있긴 합니다만 그중 파리 4대학이 현재까지도 소르본 대학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고 이 대학은 인문학 문학 사회학이 강세인 학교입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소르본 파리 대학 연합이라는 이름에 1-7대학이 속해있습니다. 따라서 소르본이라는 이름은 넓게는 파리대학연합을 좁게는 파리 4대학을 말합니다.
    신 박사제도는 다른게 아니라 구 유럽 학제를 미국식으로 통합개편한 후의 학사 석사 박사 시스템을 말합니다.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내 국가들이 전부 개편했고 이 개편 후로 유럽학점이 통합되어 역내 편입학 및 교환학생 자유로워졌습니다. 기존 유럽학제는 교양학부, 전공, 전공 후 과정, 석사, 박사준비과정, 박사 등으로 1,2년씩 세분화되어있었습니다.
    구 학제하의 박사든 현재 시스템의 박사든 학위는 전부 국가 학위이고 외국인용 과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외국인 입학에 관대한 학교는 7대학에 아닌 8대학입니다. 7대학은 종합대학이고 특별히 예술쪽에 분화되어있지 않으며 굳이 특이사항이 있다면 한국어학과가 있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가 좀 더 활발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서 댓글 달진 맙시다. 프랑스인들은 입학에 제한이 없지만 아무리 평준화라 해도 외국인은 당락이 있는 선별과정을 거쳐 입학합니다. 우스갯소리로 학부가 석사보다 어렵단 말이 있을정도로 학부를 졸업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 34. ...
    '15.11.30 7:26 AM (196.41.xxx.50) - 삭제된댓글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사실인양 말하는게 참 우습네요.
    우선 소르본이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이름이라니요.. 파리대학은 1-7대학까지 구 소르본대학이고 지금은 대학별로 따로 명칭이 있긴 합니다만 그중 파리 4대학이 현재까지도 소르본 대학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고 이 대학은 인문학 문학 사회학이 강세인 학교입니다. 그리고 정식으로 소르본 파리 대학 연합이라는 이름에 1-7대학이 속해있습니다. 따라서 소르본이라는 이름은 넓게는 파리대학연합을 좁게는 파리 4대학을 말합니다.
    신 박사제도는 다른게 아니라 구 유럽 학제를 미국식으로 통합개편한 후의 학사 석사 박사 시스템을 말합니다.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내 국가들이 전부 개편했고 이 개편 후로 유럽학점이 통합되어 역내 편입학 및 교환학생 자유로워졌습니다. 기존 유럽학제는 교양학부, 전공, 전공 후 과정, 석사, 박사준비과정, 박사 등으로 1,2년씩 세분화되어있었습니다.
    구 학제하의 박사든 현재 시스템의 박사든 학위는 전부 국가 학위이고 외국인용 과정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외국인 입학에 관대한 학교는 7대학에 아닌 8대학입니다. 7대학은 종합대학이고 특별히 예술쪽에 분화되어있지 않으며 굳이 특이사항이 있다면 한국어학과가 있어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가 좀 더 활발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서 댓글 달진 맙시다. 프랑스인들은 입학에 제한이 없지만 아무리 평준화라 해도 외국인은 당락이 있는 선별과정을 거쳐 입학합니다. 우스갯소리로 학부가 석사보다 어렵단 말이 있을정도로 학부를 졸업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 35. ...
    '15.11.30 7:29 AM (196.41.xxx.50) - 삭제된댓글

    덧붙여 파리대학은 입학 경쟁이 치열해서 외국인 학생들이 지원할 때 3개 지망 학교중 한 군데만 파리 대학으로 지원할 것을 권하고 있고 언어자격도 명시된 자격보다 한 단계 위로 준비하는 것이 통상입니다.

  • 36. ...
    '15.11.30 7:39 AM (196.41.xxx.50) - 삭제된댓글

    가만 다시 보니 구박사 신박사 논란은 복잡한 유럽의 구학제를 한국에서 역이용했던 경우라 생각되네요. 앞서 설명한 교양과정 전공과정 전공후 과정 등이 복잡한데다가 각 과정을 마치면 학위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한국에는 없는 학위들이라 예를들면 박사학위를 받지 못했으면서 박사준비과정 학위를 마치 박사학위인 것처럼 부풀린 사람들 때문에 아마 가짜 박사라는 얘기가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 37. ㅎㅎㅎㅎ
    '15.11.30 9:33 AM (119.192.xxx.81)

    외국에서 유학생활하고 제대로 학업 마치기까지가 쉬운 게 아닌데...수준 따지고 가짜 학위 운운하는 사람들은 정신세계가 참.
    물론 우리나라에 좀 부실한 사람들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요즘엔 거짓말 못해요. ㅎㅎ
    신정아 같은 인간이 버틴게 한국사회르니 할말 없지만.

  • 38. //
    '15.11.30 2:37 PM (118.33.xxx.1)

    ㅇㅇ님 지인 박사분이 약을 너무 파신듯.
    본인 박사 자랑하려고 온갖 사람들 다 구덩이에 파 넣었네요.ㅎㅎ
    윗 댓글님들 말씀 처럼 박사는 모두 국가 박사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교수자격시험 통과라구요????
    프랑스 교수자격 콩쿨은 프랑스인만 가능합니다.
    그분 귀화하셨나요?
    뭔 말도 안되는 말을 그리 늘어 놓으셨는지..

    댓글에 하도 말 안되는 것이 있어 댓글들이 산으로..ㅎㅎ

    원글님 아시는 분 어학 시험 통과하셨으면 입학 가능했을수도 있으나
    수업 따라가는 것은 본인 역량이죠.
    소르본은 거의 다 소르본이예요.
    지금은 1,2,3..... 대학들일뿐.
    프랑스는 단과대라서 본인 전공 과목 있는 학교 가면 돼요.
    법대는 5대학, 11대학만 있을 거예요.
    예술은 4대학, 8대학,
    뭐 이런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863 폴리텍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2015/11/30 2,113
504862 미국은 의료비가 비싼데 노인들은 6 미국 2015/11/30 1,768
504861 명품목걸이와 밍크조끼 둘중 하나만; 16 혼날것같아 2015/11/30 3,833
504860 요가 매일 가는 건가요? 13 ..... 2015/11/30 5,391
504859 한방으로 우울증이나 홧병 고치신 분 계신가요? 9 겨울 2015/11/30 1,825
504858 결혼이며 인종얘기가 나와서 4 ㅇㅇ 2015/11/30 1,062
504857 건강검진결과로 b형간염 활동성인지 알수있나요? 5 해석부탁드려.. 2015/11/30 1,482
504856 의료기 찜질방 같은데 가면 부담 안주나요? 2 의료기 2015/11/30 748
504855 허허 참 이자식 웃겨가지고 1 ㅇㅇ 2015/11/30 749
504854 탕웨이가 부럽네요 9 2015/11/30 4,398
504853 간절히 원해서 이루어진일 있으신분 25 ???? 2015/11/30 4,907
504852 백년만의 휴식에 뭐를 하면서 보낼까요???!?!? 2 눈썹이 2015/11/30 780
504851 영화 피아노에서 남주인공이야말로 진정한 섹시가이인거 같아요 6 ..... 2015/11/30 1,531
504850 냥이가 소파에 소변누는데 방법없을까요 4 ㅇㅇ 2015/11/30 1,123
504849 집값 떨어지는거 기다리는 분들 있나요 21 2015/11/30 5,935
504848 얼굴은 예쁜데 다리는 안예쁜 연예인.. 48 ... 2015/11/30 13,632
504847 일본 교토 가보신분요. 비행기 사이즈 어때요 9 2015/11/30 1,420
504846 [알림] 양천구청의 혁신교육지구 관련하여 양천구 문화예술인을 모.. 엔키 2015/11/30 901
504845 한샘인테리어 어떤가요? 49 ^^* 2015/11/30 3,072
504844 집에 프린터기 다들있나요? 26 프린터 2015/11/30 5,015
504843 조금 황당한 일이 있는데요. 월세 주시는 분들 이런경우 어떻게 .. 13 ... 2015/11/30 4,310
504842 남자는 여자를 좋아할때 6 ,,,, 2015/11/30 3,911
504841 고춧가루에 색소를 넣을 수도 있을까요? 7 난복덩이 2015/11/30 1,007
504840 출산전 치질치료 하는게 좋아요? 6 퐁퐁 2015/11/30 1,448
504839 웰퍼스온수매트 as 12 지디지디지디.. 2015/11/30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