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채우고 시즌음료 1개 남았어요.
잘 가지도 않던 할리스커피.. 어쩌다 보니 이넘의 다이어리때문에 계속 가게되네요.
거기다 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도 도장 하나 찍었고요..
(그런데 쓰기는 할까 싶은.. 플래너 체질이라..ㅠㅠ)
다이어리는 어디것이 최고인가요?
딸아이는 제가 커피는 매일 마시는거 아니까..
엄마꺼 다 채우면 자기것도 하나 얻어달라고
아빠한테 카드 신규등록 시켰답니다.ㅋ
6개 채우고 시즌음료 1개 남았어요.
잘 가지도 않던 할리스커피.. 어쩌다 보니 이넘의 다이어리때문에 계속 가게되네요.
거기다 투썸플레이스 다이어리도 도장 하나 찍었고요..
(그런데 쓰기는 할까 싶은.. 플래너 체질이라..ㅠㅠ)
다이어리는 어디것이 최고인가요?
딸아이는 제가 커피는 매일 마시는거 아니까..
엄마꺼 다 채우면 자기것도 하나 얻어달라고
아빠한테 카드 신규등록 시켰답니다.ㅋ
전 할리스가 젤 별로던데, 가족중에 커피좋아하는사람이 있어서 매년 이거저거 다이어리
받았는데 올해엔 커피빈꺼 받았어요. 스타벅스도 자주 썻었는데 그게 젤 나은거같긴해요
겉모양보다는 쓰기편하다는의미로... 겉도 스타벅스가 이쁘긴해요
저희 동네 대학가라 책 읽으려고 자주 가는데 저도 다이어리 받았어요-작년 스벅 빨강은 그닥이었는데 이번꺼는 저는 네이비가 젤 이쁘더라구요-저는 네이비는 제가 갖고 딸아이가 빨강--시크한 딸도 이쁘고 활용도 높다고 맘에 들어해요--
아까 낮에 할리스 옆자리 대학생도 할리스 다이어리 이쁘다고 전화로 자랑하드라구요-여지껏 스벅만 했는데 이건 몇번만 먹고도 금방 다이어리 타서 맘에 들어 친구꺼도 해준다고 맘에 드는 색상 고르라고 전화로 이야기 하드라구요--카드칸과 볼펜칸이 있어서 조그만 가방처럼 가져가도 되고 좋다고 아가씨도 이야기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