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17도인데 난방조금해서18도 그래도 추워요 ㅎㅎㅎ..
23도는되야지 안춥더라구요
울집은 17도인데 난방조금해서18도 그래도 추워요 ㅎㅎㅎ..
23도는되야지 안춥더라구요
아침에 난방안한 상태 21도
낮에 1시간 돌리니 24도
현재 23도네요
20~21도가 우리집 기준 적정온도같아요.
겨울에 22도면 답답하다하고 강아지 덥다 헥헥거리고..
21~23도요
종일 24도‥보일러안켠 상태예요
자기전에 1시간 돌리려구요
울집도 아파튼데 왜17도?? 다른아파트보다 춥네요.
개는 털이있어선지 추위는 많이 안타더라구요. 사람이 따뜻한온도는 더워하는듯...
176도요ᆢㅠ
14도요 ㅜㅜ
아래 결로 때문에 난방기 고장났다는 글 쓴 세입자입니다.
올해 들어 난방기 때문에 기관지염 엄청 심하게 걸려 기침하면서도 계속 14도네요 ㅠㅠ
제가 전세 주고 온 제 아파트는 난방 안해도 항상 21도 였는데 이게 뭔 고생인가 서러워요 ㅠㅠㅠㅠ
개는 더위많이 타는 동물
보일러올리고 옷입히면 진짜 개학대
20도
거실은 난방 안하는데 현재 25도 이고, 방은 24도 나와요. 북쪽방은 좀 추워서 23도예요.
25도 온도에 남편은 팬티런닝 차림이고, 전 추위를 너무 타서 수면바지에 꽁꽁 싸매고 살아요.
21도요 잘때는 22도~
16도요ㅠ
그래도 17도인데 거실은 10도..
세시간마다 돌리다가 너무 추워서 두시간으로 바꿨어요 예상 난방비 20만원이에요
저렇게 보일러를 돌려도 꺼실이 10도란게 함정이죠
거실은 못 나가고 방에서 외투 입고 살아요
내년엔 이사갈 겁니다 ㅠㅠ
집이 빠질지 ㅠㅠ
난방으로 항상 25도 유지해요
댓글 보니 좀 아껴야 하나 싶네요 ㅠㅠ
21 도요 오늘은 날이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환기도 하야하서 난방을 안했어요
평상시 난방 하면 24도 전후 ..
서울 아파트 24 도
저도 25도요
안키면 20도쯤인데 추워서..
거실 안방에서 주로 생활하는데..
24도... 예요. 난방 안하고요..
작은방들은 23도예요.
결혼 전 친정집이 주택이었는데 게다가 기름보일러..
부모님이 겨울에 200만원어치씩 기름값 썼다고 하셨었죠..
갠적으로 25도 따뜻해요
살아보니 난방도 중독같아요.
제가 아무리 보일러를 돌려도 10가 안되는 집에서도 살아봤거든요.
그러다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보일러를 안돌려도 살것같더라구요.
보통 아파트 기본 온도가 10이상은 되잖아요.
살다보니 추워지고 온도를 높이다보니 20도까지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다른 새 아파트로 이사하니
난방 안해도 기본 22도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작년을 보냈는데 올해는 24도를 맞춰놔도 추워요.
추운편인데
난방해서 24도는 되어야 좀 따뜻하더라고요.
23도로 했을때와 느낌이 많이 달라요
보일러조절기 온도는 20에서 22도인데
사다놓은 온도계는 23에서 25 왔다갔다 해요.
올해부터 당분간 아기때문에 난방 신경써야해서
뽁뽁이 처음 붙여봤네요
전체적으로 조절기는 1도 상승
온도계는 2도 상승이에요.
아침 저녁에 30분에서 1시간씩 돌려요.
오후에 청소기돌리고 문열어두니 17도였다가 지금은 23도네요
그닥 안 추운 듯 한데 오늘 아침에 온도보니 모든 방들 16도 거실 17도 네요. 아직 난방전이고 장판만 켜요.
워쩐지 춥다혔더니..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이거해놨더니 새벽에 30분돌렸다고 지금 26도염
우풍막아주니 확실히 온기가 오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