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규모가 있는 곳인지 그곳엔 다른곳 하곤 달리 px가 있다 해요.
전화해서 보내달라고 하기에 급히 마트가서 이것저것 사서 보냈어요.
우체국 5호박스엔 먹을거..
:수입과자 몇개, 캔 종류 (고추장고기볶음, 쪼매난 파인애플캔, 스위트콘 팩에 들은거..ㅎㅎ 등)
프링글스 5개정도, 라면 3 묶음, 육포등..
좀 작은 박스엔,
기모내복 두벌, 얇은거 하나, 로션종류, 페브리즈등..
대략 이렇게 해서 보냈더니 30만원 정도 들었어요.
뭐 내복값만 해도 한벌당 3만원 중후반 가격이었네요.
그리고 2주 후 어제,
엄마 택배좀 보내줭.. 이번엔 먹을거 위주로..ㅎㅎㅎㅎㅎㅎㅎㅎ
육포랑 파인애플 캔 같은거 맛있더라구.
나 눈 치우러 가야대..끄너~! 딸깍.
난 또 홈플러스를 가야 했어요.
ㅎㅎㅎㅎㅎ
라면이랑,, 허니버터 과자랑 프링글스랑, 캔종류 몇개, 육포 사니 금방 15만원
넘더라구요.
자주 택배 보내면 집안 거덜나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