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오미 켐벨은 여전히 아름답군요

광고를 보고 조회수 : 2,235
작성일 : 2015-11-29 17:07:50

검은 사제들 보러 극장에 갔는데 버버리 광고가 나오는데

등장모델들 중 아는 사람은 베컴네 둘째(?) 아들, 그리고

나오미 켐벨... 나오미 켐벨은 미모가 여전하다는 거에 충격(?^^)받고

90년대에 정말 예뻤던 모델로 기억했는데 여전히 분위기있고 모델같네요..

특히 눈이 예뻐요~

예전에 기사보면 골초라고 읽었던 거 같은데 저런 사람들은 대체 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IP : 125.142.xxx.1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여자
    '15.11.29 5:09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메이드 패서 기사났던 여자 아닌가요.
    그 이후로는 얼굴만 봐도 악의 그림자가 느껴지던데... 저도 극장에서 버버리 광고는 봤어요 .

  • 2. ㄴㄴㄴ
    '15.11.29 5:31 PM (122.36.xxx.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이야기 하려고 들어왔음 ㅋㅋㅋ

    가정부 폭행하는 여자... 한번이 아니라 과거 몇번의 경력이 있음

    메이드폭행 ㅋㅋㅋㅋ 나양 승질 정말 대단하죠

  • 3. 나양 성질
    '15.11.29 5:33 PM (122.36.xxx.29)

    세계적인 톱모델 나오미 캠벨이 폭행혐의로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나오미 캠벨은 2009년 8월 파파라치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이날 6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나오미 캠벨은 당시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러시아 부호 블라디 슬라브 도로닌과 여행을 하던 중 사진작가인 가에타노 디 지오반니가 따라오자 지갑으로 그를 폭행했다.

    보트 여행 등을 멀리서 촬영하던 가에타노 디 지오반니는 좁은 골목길까지 따라가며 파파라치 사진을 찍다 나오미 캠벨의 명품백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다. 이 때문에 눈을 다친 그는 3일간 입원했다. 이후 사과 등을 요구하며 나오미 캠벨에 소송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날 판결이 나온 것이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지난 2003년에도 비서들을 구타해 고소를 당한 바 있다. 또 2004년 8월에도 가정부를 때려 폭행죄로 벌금과 사회봉사를 명령받았다. 이후에도 수차례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서를 자주 출입했다


    http://sports.donga.com/3/02/20150802/72831691/2
    .

  • 4. 나양 성질
    '15.11.29 5:33 PM (122.36.xxx.29)

    영국 출신의 탑 모델 나오미 캠벨이 2009년 3월에 가정부 폭행사건과 영국에서 자신의 가방이 없어졌다는 이유로 경찰을 폭행해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 캠벨이 이번에는 운전 기사를 폭행하고 도주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번 사건은 운전기사가 마음에 안든다며, 캠벨이 하이힐로 폭행을 했다. 운전기사가 신고할때 도망을 간 캠벨은 현재 뉴욕 경찰에 수배중이다. 캠벨의 변호사는 곧 자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5. 성격파단자
    '15.11.29 6:07 PM (115.143.xxx.8)

    완전골초에 폭행죄.음주운전.문란한 파티광에 알콜중독.괴팍한 성격으로 헐리웃 스타 수십명과 사귀었지만 헤어지면서 남자들이 허를내두를 정도
    사이코같아요.그리고 다 뽀샵이니 화면그대로 믿지마세요

  • 6. 000
    '15.11.29 11:29 PM (110.70.xxx.192)

    게다가 한국 진짜 시러해요 2000년초에 한국 한번 왓었는데 공항에서부터 후드 모자로 입 까지 다 가리고 한국 더럽다고 균 옮는다고 난리치면서 기자들 외면하고 구부정란 자세로 도망치듯이 공항 빠져나간 거 티브이로 봤어요 그때 정말 미친 여자같이 보였어요

  • 7. 미친뇬이예요
    '15.11.30 12:16 AM (1.238.xxx.210)

    타이라 뱅크스가 자기 토크쇼 할때 초대손님으로 불러다가
    나오미 캠벨이 타이라 어릴때 패션쇼장 무대 뒤에서 절대 너는 나차럼 못 된다고
    애한테 막말을 했다고...그거 기억 하냐고?그랬는데
    이 미친뇬이 그랬냐고?내가 미쳤었나 보다고 미안하다고...그러는게 정상 아닌가요?
    자기가 요즘 깨달은게 내가 예전에 했던 어떤 행동들이 자기 삶에 변화를 주지 못한대요...
    자긴 잘못 안했고 그걸로 인해 치를 일도 없단 식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477 며칠전부터 콧구멍이 가려워요..이게 비염 인가요? 4 nm 2015/12/10 2,118
507476 오전에 몸이 너무 늘어져서 ᆢ 1 잠잠잠 2015/12/10 884
507475 아.. 우리 아빠는 왜 이러실까요.. 6 아빠딸 2015/12/10 1,921
507474 아침에 너무 추원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12 게을러 2015/12/10 2,711
507473 작곡가 김형석 트윗 48 ... 2015/12/10 16,875
507472 장보러갔다가 애 키즈카페에 놓고왔어요... 13 세라 2015/12/10 5,588
507471 기본자켓이나 코트류 패턴 어디서 팔까요? 해인 2015/12/10 435
507470 예전에 명동에 있던 케익파라. 4 알아보고 싶.. 2015/12/10 1,716
507469 찹쌀이 많아요 9 어떻게 2015/12/10 1,519
507468 고현정은 이혼하고 성격 좀 변한스타일 아니예요..?? 14 .. 2015/12/10 8,529
507467 사랑이가 스지를 맛나게 먹어서 샀는데 어떻게 삶아야되나요;; 3 사랑이 2015/12/10 3,008
507466 유보통합때문에 너무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5 하홈 2015/12/10 1,082
507465 문병호 "안철수 다음 주 탈당..30명 동참할 것&qu.. 12 2015/12/10 1,591
507464 세컨하우스 생활하시는분들있으신가요? 13 궁금이 2015/12/10 4,962
507463 '눈물·증거자료 공개' 신은경 1 만보산사건 2015/12/10 1,589
507462 점심으로 닭강정과 함께 뭘 곁들여 내면 좋을까요? 11 질문 2015/12/10 1,426
507461 응팔에서 택이아부지가 선우 엄마한테 청혼 한건가요? 7 ... 2015/12/10 4,290
507460 지금 여름 골프옷 파는곳 있을까요? 1 저기요 2015/12/10 1,090
507459 세식구 21평 vs. 25평 13 나는 엄마다.. 2015/12/10 6,123
507458 반찬없구 하기도싫네요 한끼 떼우려구요 아이디어주시길요 4 아구 2015/12/10 2,072
507457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받아쳐줘야 할까요? 21 이가향 2015/12/10 3,560
507456 다이아몬드 반지 업그레이드 8 데이플라워 2015/12/10 2,716
507455 직구 결제취소 메일 보냈구 알았다고 답장 왔는데 왜!!! 4 결제취소 2015/12/10 908
507454 이 코트 어떤가요? 3 2015/12/10 1,685
507453 주니어 패딩 추천부탁해요. 4 패딩 2015/12/1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