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걱정,근심 큰 게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이상하게 용변을 저녁에 두번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봤어요.
원래 아침에 딱 한번. 예외는 거의 없거든요.
입맛이 별로 없어서 빙수를 좀 먹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배가 아프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저는 원래 신경 많이 쓰면 위가 뒤틀리는데 어제는 장이 문제가 생겼는지.
저에게는 너무 희한한 일이라서 혹시나 해서 여쭤 봅니다.
제가 어제 걱정,근심 큰 게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요,,,
이상하게 용변을 저녁에 두번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봤어요.
원래 아침에 딱 한번. 예외는 거의 없거든요.
입맛이 별로 없어서 빙수를 좀 먹었는데 그것 때문일까요?
배가 아프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저는 원래 신경 많이 쓰면 위가 뒤틀리는데 어제는 장이 문제가 생겼는지.
저에게는 너무 희한한 일이라서 혹시나 해서 여쭤 봅니다.
하루이틀 소화상태를 더 살펴 보세요.
병원 바로 가면 위,대장내시경 한적이 언제인가...
검사부터 하자고 할 수 있으니
개개인마다 반응이 다르던데요.
변비 생기기도 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면역력 떨어져 감염증상 있으면 소화 안되어
설사 같이 보기도 하구요.
빙수도 건강상태 괜찮으면 문제 없는데
아닌 경우는 설사유발 하겠네요.
그렇습니다
갑자기 크게 놀라운 소식을 들으면 바로 화장실 가요
변비 있는 사람인데요
나쁜소식일 경우에 배가 아파오면서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게 스트레스 때문이래요
성대장증후군도 실제로 검사하면 아픈데가 없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