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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방송...ㅠㅠ

너무해요...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15-11-29 16:11:45

요즘 김장철이잖아요

아침,저녘으로 김장배추쓰레기 별도의봉투에 담아서 버리라는 방송을 하는데 정말 곤욕이네요.

한 일주일쯤된것같은데, 김장철이 끝날때까지 앞으로도 한참동안 계속할것같아요.

이른아침, 늦은밤에 하루에 두번씩 꼬박꼬박합니다.

다른 아파트도 그런가요?

모든 사람이 들으라고 이른아침, 늦은밤에 일부러 하나봐요.일요일인 오늘도 일찍이...


IP : 119.204.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나겠다
    '15.11.29 4:17 PM (39.118.xxx.16)

    전혀요 ‥ 음식물 쓰레기아닌가요
    어디 버리라는 건가요?
    매일 방송요??
    진짜 싫겠네ㅡ요

  • 2. 너무해요...
    '15.11.29 4:21 PM (119.204.xxx.182) - 삭제된댓글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면 절대로 안치워간다고
    전용봉투를 마트에서 판매하니, 구입해서 따로 담아서 버리라구요.
    지역별로 다른가봐요.

  • 3. ///
    '15.11.29 4:21 PM (61.75.xxx.223)

    20년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그랬어요.
    시도때도 없이 하루 2번 방송....
    그래서 전 천정에 있는 스피커 뚜껑의 나사를 풀고 스피커에 연결된 선을 분리해버렸습니다.

  • 4. ..
    '15.11.29 4:25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김정은 음식물 쓰레기 아니래요.
    저희도 뭔 일만 있으면 방송.. 아침 8시 방송하네요.

  • 5. 웃기는게
    '15.11.29 4:26 PM (218.155.xxx.45)

    저희 아파트는 김장 야채 쓰레기는 음식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하는데
    마트 봉지 한두개 사러 갔더니
    음식종량제 쓰레기 봉투는 20개 묶음으로만 판다네요.

    봉투 1개만 있으면 되는데 그것 때문에 스무개 사야해서

    그냥 저는 많지가 않아서 음식물 통에 버렸어요.
    어차피 통에 버리는것도 공짜로 버리는게 아니고
    무게 달아서 돈 내니까요.
    원 취지는 아마도 절임 아닌 생배추 몇십개 집에서
    다듬는 대량쓰레기 나오니 그렇지 싶어요.

    방송을 주말이든 평일이든 오전엔
    아홉시 정도는 돼서
    하던데요.

  • 6. ㅇㅇ
    '15.11.29 4:27 PM (66.249.xxx.253)

    이사와서 이 집에서는 방송은 잦아도 스트레스를 덜 받았어요
    소리가 작아서요.
    앞에 살던 사람이 스피커에 셀로판테이프를 몇겹 붙여놨더군요.
    방송 놓치지도 않으면서 소리는 작아서 만족해요

  • 7. 너무해요...
    '15.11.29 4:39 PM (119.204.xxx.182)

    오늘아침에도 방송하길래 시계보니 아침 8 시
    일요일 이시간 대부분 자고있는 시간 아닌가요?
    분명히 음식물 쓰레긴데 음식물 쓰레기통이 넣지말라니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게 맞는것같네요.
    치워가기전에 차고 넘칠까봐요.나는 김장도 안하는데...ㅠㅠ

  • 8. ..
    '15.11.29 4:53 PM (114.204.xxx.212)

    우린 써붙이고 끝, 어쩌다 한번 해요
    지키지 않는 사람이 많고 맞벌이가 많아서 그 시간에 하나봐요

  • 9. ...
    '15.11.29 5:09 PM (223.62.xxx.240)

    스피커에 택배용 테이프라도붙여서 막으세요. 그래도
    작게 들려요.
    저흰들어올 때 실크벽지로 아예 가리고 바늘구멍 뚫어놨더니
    귀기울여야 겨우 들려 서좋아요.

  • 10. 소리도
    '15.11.29 8:07 PM (39.7.xxx.96)

    시끄럽지만
    한국말을 어찌 그리 못하는지 그게 더
    짜증나요. 한번 끝까지 듣기도 짜증나는데
    다시 처음부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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