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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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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무슨 죄를 지었나요?

조회수 : 5,906
작성일 : 2015-11-29 12:21:27
용서라.
그를 용서 못하겠는 건 아마도 나이어린 모델네 본인이나 그
가족들이겠죠.
이병헌이 반사회적 범죄를 저질렀나요?
아니죠. 폭력,강간,살인,강도,절도,마약,횡령,탈세?
이 정도쯤 되야 사회적 매장 운운할까이지....
착각들 하시는데 그는 그냥 내가 만원쯤 내고 보는 영화의
주연을 맡는 책임자일뿐이고. 그 책임자의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면 그 외 그의 사생활은 아무 상관없는 개인이죠.
공인으로서의 책임이나 도덕심이야 청와대에서 기생하는
늙은 여자와 그 간신배 일동들한테나 세세히 캐묻고 감시
해야죠.
배우로서의 이병헌에게 뭘 바라시는지.
IP : 221.157.xxx.5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생각으론
    '15.11.29 12:25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오래전 외국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아닌가요 ?

  • 2. ...
    '15.11.29 12:25 PM (198.251.xxx.119)

    오늘 댓글 많이 받고싶으신가봐요

  • 3.
    '15.11.29 12:25 PM (218.37.xxx.249)

    나이어린 모델네가 뭘 용서를 하네마네해요?
    그놈이나 그년이나 똑같은 것들끼리 놀아난건데....
    이병헌은 대중이 용서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호불호의 문제죠. 전 이병헌 완전 싫어요.

  • 4.
    '15.11.29 12:26 PM (219.240.xxx.140)

    배우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보는 사람맘이죠.
    좋아할러람은 좋아하면되고 싫은 사람은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싫어하는 짓했으니 싫어하죠. 비열하잖아요

  • 5.
    '15.11.29 12:29 PM (221.157.xxx.54)

    그러니 그 모델이 지 주제도 모르고 바르르 떨고있는거 같다구요. 유부남인지 뻔히 알고 덤볐고 주제에 협박까지 하는 깜냥도. 용서는 이민정씨가 하는게 맞겠죠

  • 6. 호불호
    '15.11.29 12:29 PM (116.32.xxx.152)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이죠.
    연옌은 유명인이지 공인은 아니라
    생각하고요. 싫어할수도 게의치 않을수도.

    결혼한 남자가 부인 두고 로맨틱성공적
    이딴 소리 하며 여자애들과 썸씽 가지려
    한것 그것만으로도 부도덕해서 싫은 사람도
    있을거고,
    배우의 연기력만 보겠단 사람도 있는거고,
    개개인의 취향이죠.

  • 7. ...
    '15.11.29 12:31 PM (175.200.xxx.27)

    이병헌한테 바라는거 없어요.
    그런데 강간이나 살인한 놈들은 우리가 안보잖아요.
    얼굴도 모르고...
    그런데 이사람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추잡한 짓 했는데 우리가 봐야 하잖아요.
    보기싫어도 광고랑 화면에 자꾸 얼굴 비추니 보기 불편하니 그런거 아니겠어요?

  • 8. 부인이 용서하고말고
    '15.11.29 12:31 PM (116.32.xxx.152)

    그건 대중의 판단과는 별개죠
    그가 보낸 문자와 행동들
    싫은건 대중의 호불호죠

  • 9.
    '15.11.29 12:31 PM (221.157.xxx.54)

    그러니 공인의 책임 운운하며 용서를 하니못하니가 웃긴 짓이라니까요. 배우가 뭔 공인이랍니까?단어의 뜻도 모르는 사람들이...

  • 10. 이민정이
    '15.11.29 12:33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용서하는것과 상관없이 싫을수있는거지요.
    원글님이나 싫다는 사람이나 똑같이 개인의견일 뿐인데요.

  • 11. ...
    '15.11.29 12:36 PM (175.200.xxx.27)

    용서란 단어 쓴 사람 아까 올라운 원글이 자기 혼자맘이지 우리가 다 그런맘 아니거든요.
    설사 우리가 용서안한다고 해도 철판깔고 나올 위인인데 우리가 뭐 용서 하고 말고 하겠어요~

  • 12. 죄없어요
    '15.11.29 12:38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

    단지 질이 나쁜 사람이란 것 뿐

  • 13. ..
    '15.11.29 12:40 P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먄원도 아까워요. 저런 사람한텐.

  • 14. ㅇㅇ
    '15.11.29 12:41 PM (1.236.xxx.109)

    저도 원글님의견에 동감해요
    이병헌이 공인도 아니고 그냥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일개 개인일 뿐이죠..
    그냥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문제
    여기까지 동감하는데

    그런데 애초에 원글님은 사건의 발단을 여성쪽의 문제로 보시는거 같네요
    주제도 모르고 덤비다니요
    그럼 이병헌은 피해자인가요?
    원글님의 저의가 의심스러워지네요

  • 15. 그렇게
    '15.11.29 12:41 PM (175.209.xxx.160)

    말하자면 연예인들중 잘못한 거 다 개인적인 거고 그에 따른 죄값만 치르면 되는 거죠. 하지만 연예인은 어쩔 수 없이 이미지를 먹고 사는데 이병헌은 너무 더럽고 추잡해서 영화를 봐도 몰입이 안돼요. 영화 광해에서 사월이한테 몇살이냐고 묻는 장면에서 배우 이병헌이 아닌 추한 인간 이병헌이 바로 오버랩 되더군요.

  • 16. ..
    '15.11.29 12:43 P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먄원도 아까워요. 저 분한텐.
    이건 만원에 대한 모욕이죠.

  • 17. ..
    '15.11.29 12:43 PM (175.114.xxx.142) - 삭제된댓글

    먄원도 아까워요. 저 분한텐.
    이건 만원에 대한 모욕이죠. 어디 만원을 저런 사람과 비교해요?

  • 18. 역하고싫다고
    '15.11.29 12:51 PM (122.142.xxx.186)

    싫어싫어 너무싫어 격렬하게 너무싫어

  • 19. ..
    '15.11.29 12:52 PM (175.114.xxx.142)

    먄원도 아까워요. 저 사람한텐.
    십원도 아까워요.

  • 20.
    '15.11.29 12:55 PM (219.240.xxx.140)

    야 너 저번에도 여자 조롱하던 글쓴놈이지.
    너의 글 패턴이 뻔히 읽혀.

  • 21. 극혐오
    '15.11.29 1:14 PM (114.206.xxx.174)

    그 면상을 볼때마다 소름 끼쳐요.
    싫어싫어 너무싫어 격렬하게 너무싫어 2222

  • 22. 그래요
    '15.11.29 1:16 PM (168.126.xxx.112)

    이병헌의 죄는 아랫도리 잘 못 놀린, 지극히 사적인 문제이고 대중에게 어떤 피해를 준 적은 없어요.
    그래서 그 잘못에 대한 사과는 이민정에게만 하면 된다고 치고....
    남자가 본능에 충실해서 한 눈 판거 한 번은 그럴 수 있다치더라도....

    이병헌을 개쓰레기 양아치, 인간 취급하고 싶지 않은건
    남의 귀하디 귀한 딸자식인, 캐나다 교포 애인은 결혼할것처럼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실컷 놀다가 제대로 책임도 안 지고 내팽개친거...
    연예인 지망생 애들은 간도 크게 꽃뱀 짓 한 잘못은 있지만, 지 딸뻘인 아직 어린 애들을 지 잘못은 쏙 발 빼버리고 범죄자 만든거 진짜 치 떨리게 혐오스러워요.
    지 욕정 못 이겨 데리고 놀았으면, 금전적으로 보상이라도 제대로 해주고 뒷마무리를 했으면, 그 여자들도 전국민이 다 알도록 추문을 공개하진 않았을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20대 초반 나이, 고등학생과 별 다름없이 순진하고 세상 돌아가는거 모를 나이더군요.
    그런 사람들한테 평생 씻지 못할 상처와 모욕을 안긴 죄, 이번 생애엥 피해사더라도 언젠가는 꼭 받을겁니다.
    이병헌은 인간 쓰레기예요.
    연기 잘 하는 연기자가 이병헌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병헌 나오는 작품 안 봐도 사는데 아무 지장도 없으니, 인간쓰레기는 티비나 영화에 더 이상 안 나오길 바래봅니다!

  • 23. 이뭐
    '15.11.29 1:22 PM (218.155.xxx.45)

    뭘 잘못?

    칠푼 아녀?

  • 24. ...
    '15.11.29 1:23 PM (110.70.xxx.155)

    이병헌 잘못은 위에 다 적혀있고
    그 사람이 보기 싫은 이유는

    저런 짓을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매체에 나오는걸 보기 싫단 거예요
    범죄자들은 다른사람 이목을 받는 댓가로 돈을 받는게 아니니까 상관없어요

    이민정씨도 마찬가지
    용서를 하건말건 상관없지만
    이병헌 내조를 하고다니는거 보면

    임신 중에 어린 다른 여자 어찌해보겠다고 들이댄 남편 정도는
    용서해주고 내조를 해줄 수 있다는
    불쾌한 남자들의 희망을 대중에게 주는 느낌이라
    이 또한 보기 불쾌해요

  • 25. 가수도
    '15.11.29 1:38 PM (183.100.xxx.240)

    가창력있는 가수 좋아하기도 하구요,
    가창력 없어도 뭔가 감정을 건드리면 좋아하기도 하고.
    배우도 연기력 좋다고 찬양하는데
    전 물기어린 음울한 눈빛에 취향이 아니거든요.
    거기다 사생활까지 그런식의 행동이 반복되면
    인성이 떠올려져서 안보는거지 볼사람은 보는거죠.
    세상은 넓고 사람도 취향도 다양하고 그렇죠.

  • 26. 답답하네
    '15.11.29 2:04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사람 답답하네

    형법상 피해와 용서를 말하면 그거야 법적인 피해자들이 하는거고


    무고하게 공갈협박을 당한 피해자인척하면서
    대중을 기만했잖아요!


    대중들이 형법상 피해자가 아닌데
    형법에만 적용되는 용서를 말해서 뭘해요?

  • 27.
    '15.11.29 2:07 PM (211.117.xxx.201)

    아주 만선이네요, 글 상태를 보아하니 오늘 댓글 좀 많이 낚고 싶으셨나봐요?ㅋㅋㅋㅋ
    그리고 이병헌이 뭔 죄가 있냐니, 애시당초 이병헌이 그 일로 뭔 벌을 받은 건 있나요?
    만약 여자였으면 업계에서 아주 매장이었을텐데 영화출연도 잘하고 있고 누가 나서서 활동을
    막은 것도 아닌데요?
    저야 그 양반이 영화에 나오거나 말거나 상관할 생각은 없지만 티비cf에는 영영 안나왔음 좋겠네요.
    말 그대로 '영화'배우시니 말예요.

  • 28. 답답하네
    '15.11.29 2:09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사람 답답하네

    형법상 피해와 용서를 말하면 그거야 법적인 피해자들이 하는거고

    무고하게 공갈협박을 당한 피해자인척하면서
    대중을 기만했잖아요!


    대중들이 형법상 피해자가 아닌데
    형법에만 적용되는 용서를 말해서 뭘해요?

    이렇게 따진다면
    범법행위로 형기마치고 나온사람들이나
    피해자와 합의해서 피해자가 용서한 사람들은

    대중이 직접적 피해자가 아니니까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조두순도 형기마치고 조만간 출소한다던데
    범죄에 대해 형기 잘 마쳤으니
    원글님 옆집에라도 살라고 하시던지요.

  • 29. ...
    '15.11.29 2:11 PM (118.176.xxx.202)

    사람 답답하네
    형법상 피해와 용서를 말하면 그거야 법적인 피해자들이 하는거고

    이병헌은 무고하게 공갈협박을 당한 피해자인척하면서
    대중을 기만했잖아요!

    대중들이 형법상 피해자가 아닌데
    형법에만 적용되는 용서를 말해서 뭘해요?

    이렇게 따진다면
    범법행위로 형기마치고 나온사람들이나
    피해자와 합의해서 피해자가 용서한 사람들은
    대중이 직접적 피해자가 아니니까
    좋은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조두순도 형기마치고 조만간 출소한다던데
    범죄에 대해 형기 마치고 죗값 치뤘으니
    원글님 옆집에라도 살라고 하시던지요.

  • 30. 용서
    '15.11.29 2:17 PM (121.165.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가수는노래 연기자면 연기..그거면되질않나요 캐나다 아가씨는 총각때 일이니깐 왈가왈부할건아니구요 이번사건도 젊은여자들이 유부남인줄알면서 그런행동했구요 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지 아직까지도 저는이해가 안가요?
    베테랑..연기 너무 좋아서 그래서 이병헌이구나 했어요

  • 31.
    '15.11.29 2:28 PM (112.172.xxx.60) - 삭제된댓글

    캐나다 아가씨 건은 처녀총각때 일이니
    왈가왈부 하는게 더 우습구요
    싱글남녀 연애사에 별의별 스토리 다생기는데
    남자가 돈으로 댓가를 지불 하라는 말은
    뭐예요
    소름 돋네요

    하지만 연예인 이니까 이미지 하락하면
    호감도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죠

  • 32. 배우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15.11.29 2:28 PM (39.7.xxx.2)

    아무리 쿨하게 배우는 연기만보자 그게 영 안되네요
    그냥 변태이미지만 각인됐어요.
    상대녀도 하나도 안 불쌍한데 그밥이 그나물이니.
    이변태가 한짓들을 생각하면 토나올꺼같아서
    영화봐도 몰입안되고 드럽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서
    보기싫을 뿐이죠.
    다행인게 티비 광고에 안나와서 살꺼같다는~~

  • 33.
    '15.11.29 2:33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강제로 납치한것도 아니고
    제발로 따라와 연애한건데
    남자가 차던 여자가 차던
    스스로 아픔도 책임 져야죠
    금전적 보상운운은 뭔가요
    징그럽네요

  • 34. ㅎㅎㅎㅎ
    '15.11.29 2:50 PM (223.33.xxx.237) - 삭제된댓글

    재밌네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
    그래서 요지경인거~
    님의 판단이나 사고방식에 관여할 마음 없어요
    나와 생판 다른 남에게 굳이 뭘 설득할 마음도 없고요
    ㅇㅂㅎ이 ㄱㅈㅅ이라는 대중의 판단에 왈가왈부 하지말고 님 앞가림이나 하시죠~
    용서를 하건말건 각자 알아서 할겁니다
    굳이 이런 글까지 무슨...
    어쨌든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성과가 있기를 바래요~^^

  • 35. ㅋㅋ
    '15.11.29 3:17 PM (119.71.xxx.63)

    휴일까지 일하시는군요.
    휴일까지 일을 시키고 아무리 일용직이지만 너무 하네요.
    어쨌든 수고가 많으시네요.

  • 36.
    '15.11.29 4:55 PM (123.235.xxx.97)

    그냥 너무 너무 꼴보기 싫고 단돈 10원도 아까우니 영화나 드라마는 그냥 패스.
    최근 티비게임광고에서 우연히 보고 진심으로 밥맛 떨어졌네요

  • 37. ㅇㅇㅇ
    '15.11.29 7:56 PM (113.131.xxx.241)

    바람피는걸떠나 캐나다, 신인 아가씨들을 대하는거보면 짓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아주 질나쁜 인간이죠. 바람둥이들 굳이 단점을 찾음 착하다던데 앤 아니죠. 그래서 더 싫지만 연옌이 나랏밥먹는 공인이 아니기때문에 시장원리에 따라 대중에게 안 먹히면 못 나오는거고 그동안 쌓은 필모가 먹혀 나온다면 어쩔수 없다봅니다. 대신 광고야 못찍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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