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팔 이미연 나오는 현재장면 좀 빼지

좀빼지 조회수 : 16,224
작성일 : 2015-11-29 10:15:54
잘보다가 이미연 나오는 현재장면 나오는 순간
재미없지 않나요
IP : 203.226.xxx.3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5.11.29 10:17 AM (121.143.xxx.19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갑툭튀느낌 뺐으면 좋겠엉ᆢㄷ

  • 2. 저도
    '15.11.29 10:18 AM (121.143.xxx.199)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 갑지가 툭 튀어나온 느낌
    너무 안어울려요 ㅠㅠ

  • 3. ...
    '15.11.29 10:19 AM (1.229.xxx.181)

    동감이요~

  • 4. 여기
    '15.11.29 10:20 AM (66.249.xxx.195)

    작가 많이들어온다니깐 의견낼께요.
    진짜 현대장면 너무 안어울려요.
    그냥 옛날꺼 보여주세요.

  • 5. ..
    '15.11.29 10:21 AM (211.36.xxx.60)

    현재 덕선이 성격과 커서의 이미연 말과 행동들이
    아주 다른 사람이예요.
    아무리 조신하게 변했다해도요

  • 6. sㅋㅋ
    '15.11.29 10:27 AM (124.49.xxx.153)

    여기 작가 많이 들어온다고 누가 그래요? ㅋ
    제가 알기론 전혀 아닌데요 ;;

  • 7. ..
    '15.11.29 10:30 AM (125.132.xxx.163)

    뜬금없이 대림바스 깜놀..
    선전좀 ..

  • 8.
    '15.11.29 10:33 AM (175.223.xxx.1) - 삭제된댓글

    이미연씨가 어린 덕선이랑 너무 달라서 몰잎이 깨져요
    그리고 어제 노을이 동생 노안 성인역 설정도 무리수!!

  • 9. 흠흠
    '15.11.29 10:35 AM (125.179.xxx.41)

    응팔의 유일한 흠인거같아요
    이상하게 둘다 안어울리고 어색해요
    그장면들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싱크로율보는 재미인데 그것도 그닥..?

  • 10. 동감백프로
    '15.11.29 10:37 AM (58.143.xxx.38)

    저도요.
    너무 뜬금없고 재미도 없어요.
    현대 장면 그냥 아예 빼는게 나을듯 싶어요

  • 11. 저도
    '15.11.29 10:42 AM (222.109.xxx.114)

    저도요 그리고 어제 마지막 장면에 노을이 성인버젼 싫었어요 ㅠ

  • 12. 이미연 연기
    '15.11.29 10:45 AM (121.145.xxx.50)

    드럽게 못하긴해요
    어제 노을이 현재 넘 충격받아 화가 날 지경이예요
    제발 현대씬 자제요
    바로 깨더군요

  • 13. ..
    '15.11.29 10:46 AM (183.101.xxx.235)

    성인역이랑 너무 매치가 안되서 더그런것같아요.
    혜리랑 이미연은 닮은 구석이라곤 털끝만치도 없음.

  • 14. ...
    '15.11.29 10:51 AM (118.219.xxx.4)

    전미선까진... 그래도 괜찮았는데...
    우현이라니.... omg

  • 15. 점셋
    '15.11.29 10:51 AM (111.69.xxx.231)

    전 혜리랑 이미연씨랑 얼굴이 좀 닮은 것 같은데.
    성격이야 크면서 변할 수도 있는 거구요.
    그건 그런데...저 이미연씨 처음 사랑이 꽃피는 나무에 나왔을때부터 우리 나라 배우중 외모만으로는 탑급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왜 연기가 그 때보다 더 어색해요....저 누가 연기 못한다는 말 하는 거 싫은데, 이미연씨 정말 너무 어색해요....

  • 16.
    '15.11.29 10:54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괜찮던데
    코크다스와 털털 이미지 매치되니 그렇겠죠
    성장 후 모습 어떨지 상상 해소도 시켜주고
    꽃누나에서 김희애에 비해 주목 덜 받아
    보상 차원으로 극중에서도 좀더 띄워주나 싶기도

  • 17. 노을이
    '15.11.29 10:56 AM (14.54.xxx.235)

    차라리 반전으로 그땐 노안이였지만 그얼굴 고대로 가서 지금도 그얼굴 인걸로 했으면 더 좋았을걸..우현이라뇨 할아버지ㅠㅠ 좀 설정이 심했어요

  • 18.
    '15.11.29 10:58 AM (211.46.xxx.63)

    그나마 이미연 보려고 보는데 안나오면...

  • 19. ㅇㅇ
    '15.11.29 11:02 AM (223.33.xxx.1)

    이미연 얼굴 이상하다고 하길래 어제 봤는데 괜찮던데요?.진심으로요..연기는 조금 어색한데 ..흠..그동안 좀 쉬어서 그런걸까요?..필요한 장면이니까 넣었겠죠..

  • 20.
    '15.11.29 11:07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구성은 괜찮은것같은데
    이미연의 이미지와 덕선이와의 갭이 너무 커요.
    연기가 안어울려서 보는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하네요,

  • 21. 저도
    '15.11.29 11:14 AM (172.56.xxx.71)

    이미연 보려고 봐요.

  • 22. ㅋㅋㅋㅋ
    '15.11.29 11:16 AM (218.236.xxx.244)

    작가 여기 들어오는거 맞아요....
    택이 아빠가 인터뷰하고 속상해서 선우 엄마랑 술마시면서 선우 태어난 시간 기억하냐고 하니
    선우엄마가 "돼지 밥 줄때..." 라고 했잖아요. 몇달전 여기서 베스트 올라갔던 글이예요.
    요즘 누가 저런 말 쓰나요??

  • 23. ..
    '15.11.29 11:18 AM (124.51.xxx.154)

    저도 성인역이 따로 노는 느낌이고 이미연 연기도 어색해요. 극 몰입에 방해되고 흐름이 깨져요. 어제 우현은..웃기지도 않고 징그러웠어요.

  • 24. 지나가다
    '15.11.29 11:22 AM (125.176.xxx.84) - 삭제된댓글

    돼지 밥줄때는 많이 쓰는 말이예요
    자신의 시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사주 볼때
    많이들 알고 있는 말이예요..

  • 25.
    '15.11.29 11:29 AM (124.49.xxx.153)

    위에 작가 들어오는거 맞다는 분
    누구세요? 작가들 아세요?
    돼지 밥줄때 라는 표현이 왜 82에서만 나오는거라 생각하시는지 ㅋ 뭔 근자감이신지

  • 26. ...
    '15.11.29 11:35 AM (119.149.xxx.199) - 삭제된댓글

    덕선이 미래 버전 박해미가 딱인데 왠 이미연 ㅠ.ㅠ

  • 27.
    '15.11.29 11:36 AM (14.47.xxx.81)

    돼지 밥줄때가 왜요?
    저희엄마 저 병원에서 안 낳아서 소 아침여물 주는 시간으로 기억하시는데요...
    응팔이 1988 년이야기이고 그 애들 태어날땐 1970년대 초반이라 ..... 요즘이 아니죠

  • 28. 짜증
    '15.11.29 11:38 AM (115.143.xxx.8)

    노을역에 우현씨 나오는거 보고 진짜 욕나오더만요
    이미연은 차라리 1회 잠깐 출연으로 끝내고 가끔씩 나레이션만 하는게 훨씬 나을뻔했어요. 연기도 어색해 이미연하고 김주혁 나오는 씬만 나오면 감동도 없어지고 재미도 반감! 진짜 이번 응팔의 옥의티

  • 29. 전 좋아요.
    '15.11.29 11:39 AM (220.117.xxx.115)

    이미연 까려고 집단으로 들어왔나...얼굴도 저 정도면 동급 최강이고 연기는 보증 받은지 오래구만. 어거지도 정도껏...그냥 개인적으로 무조건 싫다 하든지.

  • 30. 언제나 궁금
    '15.11.29 11:42 AM (114.204.xxx.112)

    저도 "돼지 밥 줄 때"보고
    아 작가가 82cook 들어온다 했어요.
    쌍문동에서 웬 돼지 밥줄때?
    예전 어떤 분이 자기 돼지 밥 줄 때 태어났다는데 그게 몇시냐고
    이 게시판에 글 올린적 있습니다.

  • 31. ...
    '15.11.29 11:46 AM (203.234.xxx.98)

    난 닭울때라고 하던데요.
    87학번입니다.

  • 32. ///
    '15.11.29 11:50 AM (61.75.xxx.223)

    노을이//님

    그러게요.
    청소년기때 노안이면 그 얼굴 그대로 오십 넘어까지 가던데....
    어릴때 대학생이었던 오빠 친구가 삼십대 후반으로 보여 선배들이 장수생인줄 알고
    반말도 못하고 존댓말해서 20살이라고 밝혀도 선배들이 나이를 알지만 말 못 놓겠다고 한 우명한 일화가
    있는 오빠였는데, 얼마 전에 우연히 만났어요.
    그때 그 얼굴 그대로라서 저보다 훨씬 어려보였어요.
    삼십대 후반 얼굴이었어요.
    우현은 너무 심해요.

  • 33. ~~
    '15.11.29 12:00 PM (112.154.xxx.62)

    전 노을이 그대로 나올줄알았어요
    그래도 되지않나요?
    노안이 더 노안이 되다니..무리수

  • 34. 우현
    '15.11.29 12:07 PM (116.32.xxx.152)

    전 나뿌지 않던데요

  • 35. ..
    '15.11.29 12:15 PM (39.7.xxx.75)

    이미연 연기 왜이리 못하나요.
    자연스럽지가 않고 억지로 자연스럽게 하려는것 같아 부담스러워요.
    목소리는 또 왜이리 걸걸한지..

  • 36. 소파
    '15.11.29 1:08 PM (211.199.xxx.141)

    이미연 보다 맨날 그 소파에만 앉아서 얘기하는 설정이 재미없어요.

  • 37. ..
    '15.11.29 1:12 PM (59.20.xxx.157) - 삭제된댓글

    진짜 이미연 연기 못해요.

  • 38. 이미연 나왔어요?
    '15.11.29 1:15 PM (58.143.xxx.78)

    들어가 봐야겠어요. 호감형인데 ㅎㅎ

  • 39. ㅋㅋ
    '15.11.29 2:56 PM (112.149.xxx.152)

    응팔 출연자 중 연기 제일 못해요

  • 40. 여기
    '15.11.29 3:06 PM (223.62.xxx.74)

    작가 들어와요. 아이피도 알죠 ㅋㅋ.

  • 41. ..
    '15.11.29 3:46 PM (121.254.xxx.208)

    울 엄마가 나 몇시에 낳았냐고 하니,,
    개 밥주고 다 잠 잘때.. 라고 한 기억이...

  • 42.
    '15.11.29 4:47 PM (120.142.xxx.58)

    이미연 나오는 장면만 되면.초집중해서 보는데요?
    아줌들 질투하시는 듯...

  • 43.
    '15.11.29 4:52 PM (39.7.xxx.217)

    쥐가 발동하는 시간이라고 하시더군요. 쥐띠거든요.

  • 44. ...
    '15.11.29 6:55 PM (220.122.xxx.182)

    저는 이미연 좋든뎁...
    아 전미선 나오니까 예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에서 두 주연들 만나 반갑겠네 했다는요.
    최진영,김보성도 허석인가 하는 예명으로 나왔었죠...아 저의 고딩시절영화네요 ㅎㅎ ^^

  • 45. ...
    '15.11.29 8:49 PM (182.222.xxx.35)

    이전회에서 이미연이 막춤추는 장면이 있었어요.
    저 장면에서 이미연이 완전히 망가졌야하는데, 웃겨야 되는 씬인데
    웃기지도 않고 어정쩡하더라구요.
    배우라면 저 잠깐의 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서 보는 사람을 확 사로잡아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이미연이 얼굴로 뜨긴떴나보다 싶었어요.
    라미란과 성동일 두사람은 매씬 매컷마다 존재감이 엄청나잖아요.

  • 46. 저위에
    '15.11.29 9:24 PM (124.49.xxx.153) - 삭제된댓글

    여기님 작가는 들어온다쳐도 일일히 부들부들 댓글은
    안달걸요. 그리고 여기 아이디어 차용한다 어쩌구 ㅋㅋ
    대본은 이미 오래전에 나와있을걸요 자꾸 여기 반응보고 대본 바꾼다 급히쓴다 유언비어 퍼트리면 아니됩니다
    작가는 아니지만 그쪽 사정은 좀 알지요

  • 47. 여기님
    '15.11.29 9:26 PM (124.49.xxx.153) - 삭제된댓글

    저위에 여기님
    알고있다는 작가 아이피 풀어놔보세요
    그리 당당하시면 .

  • 48. 여기님
    '15.11.29 9:26 PM (124.49.xxx.153) - 삭제된댓글

    아니면 말에 책임지셔야합니다 !

  • 49. 닮았다고 감탄
    '15.11.29 10:13 PM (92.90.xxx.57)

    혜리와 이미연 닮았다고 전 감탄했는데... 둘 다 흔치않은 주먹코잖아요. 글구 현재씬이 있어서 전 백배 더 재밌더만 참 의견도 다양하네요.
    노을이는 그냥 계속 같은 얼굴이였음 좋았겠다 싶어요. 노안은 그대로 변하지 않으니까요

  • 50. 저도
    '15.11.29 10:39 PM (58.140.xxx.14) - 삭제된댓글

    이미연씨 나오는 장면 좋습니다.
    김주혁씨와 케미도 잘 맞고,
    얼굴도 예뻐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좋기만 하던데..

  • 51. 이미연
    '15.11.29 11:08 PM (211.184.xxx.197)

    와 심하게 연기 못해요 심지어 내레이션도 엉망
    이미연 김주혁 나오면 맥이 탁 끊기고 오글거려서 보기 싫어요

  • 52. 팬심은 남았지만
    '15.11.29 11:49 PM (1.238.xxx.210)

    이미연 솔직히 연기는 잘한적 없어요...
    본인 생각은 어떨지 몰라도...
    예쁜걸로는 독보적.
    연기는 아니었어요.적어도 제 눈엔..
    윗분 말씀처럼 그대에게 허밍하며 막춤 추는데 이게 아주 응원단 안무도 아니고
    혼자 삘 받아 흥겨운 막춤도 아니고 정말 얼마나 어색하던지...
    이미연은 나름 특화된 전문 연기가 있긴 해요...
    혼자 슬픔을 삭이며 울먹임을 삼키는 연기...
    근데 제눈엔 그마저도 매번 아니었어요.

  • 53. ..
    '15.11.30 1:15 AM (122.34.xxx.191)

    전 좋던데요. 김주혁하고 잘어울리구요.

  • 54. 이미연 연기 못하더라구요
    '15.11.30 1:40 AM (210.210.xxx.233)

    그동안 캐릭터 빨이였거나,아니면 미모때문에 살아 남은듯~

    미모가 잠깐? 사라지니,연기만 보이는데,연기 너무 못해서 깜놀했어요.

    너무 안일하게 스타의식에 젖어살다가,결혼하면서 여자 연기자들 인기 떨어지고,거기에 연기까지 못하니

    자연히 밀릴수밖에는 없는거였더라구요.

    응8에서 연기 제일 못함

  • 55. 휴우..
    '15.11.30 1:50 AM (175.214.xxx.181)

    혜리는 덕선이 같은데 이미연은 연기하는 이미연 같더라구요..
    덕선이의 캐릭터랑 전혀 매치 안되요.
    덕선이는 꺼부정해도 다정하고 매력있는 성격인데
    성깔있고 젊은 척 막말하는 아줌마에요 캐릭터 이해를 잘 못한듯...

  • 56. 돼지
    '15.11.30 4:41 AM (58.229.xxx.152)

    밥 줄때가 왜 여기서만 쓰는 표현인가요?
    시골에서 살던 사람들은 그런 표현 많이 써요.
    쌍문동에서 지금 산다고 그 사람들이 모두 쌍문동에서 태어났나요?
    선우엄마 사투리 보면서도 그런 말이 나옴?
    예전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이 82에서 나온건데
    중3 아들이 이 말을 붙여놓고 있다고 어린 애가 82한다고 걱정하던
    바보엄마 생각나네요.
    82가 세상의 중심인 줄 아는 모양.

  • 57. ㄱㄴ
    '15.11.30 8:11 AM (115.140.xxx.74) - 삭제된댓글

    응팔작가 여기 글들보고 아차.. 할듯.

    노을이는 그냥 같은 연기자 쓸걸...
    (그쵸? 어릴때 노안은 나이들어도 안늙죠? )

  • 58.
    '15.11.30 8:23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미연은 여전히 너무 이쁘지만,
    연기는 진심 못합니다. (제발 질투라고 재단하지 마시오)

    김주혁은 연기는 자연스러우나, 그냥 호감가지 않고,

    우현은 진심 제작진한테 돌던지고 싶었음. 무슨 조로증도 아니고, 키는 왜 줄어드니??

  • 59. 모히토99
    '15.11.30 8:2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이미연은 여전히 너무 이쁘지만,
    연기는 정말 못합디다. (제발 질투라고 재단하지 마시오)

    김주혁은 연기는 자연스러우나, 그냥 호감가지 않고,

    우현은 진심 제작진한테 돌던지고 싶었음. 무슨 조로증도 아니고, 키는 왜 줄어드니??

  • 60. ..
    '15.11.30 9:08 AM (182.209.xxx.78)

    이미연 김주혁 현대씬 잘 보고 있는데 반응 놀랍네요
    진짜 위에분 말씀대로 흔치않은 주먹코라 또 둘다 이목구비 큼직큼직하니 씽크로율 좋다 하며 봤는데.ㅋㅋ
    우현은 좀 에러긴 했어요

  • 61. 박해미씨 딱이네요
    '15.11.30 9:25 AM (119.193.xxx.241) - 삭제된댓글

    이미연씨도 반갑고 좋던데요.

    하지만 박해미씨가 더 잘어울리듯 싶었네요 ㅋㅋ

  • 62. ....
    '15.11.30 9:57 AM (59.14.xxx.105)

    박해미씨가 현재 덕선이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좀 들어보이던데요.
    이미연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뻤던 사람이고 TV에 잘 나오지 않아 연기력 무관하게 존재 자체로 반갑고 좋았어요.

  • 63. //
    '15.11.30 4:15 PM (118.33.xxx.1)

    제발 현재씬 빼주세요!!
    깔깔 웃다가 흥이 다 꺠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846 대한민국 수립-건국절논란, 영토포기를 위한 매국행위! 2 ... 2015/11/30 631
504845 전자제품대리점 갔다가 정신 사나워서 혼났네요 1 ,,,, 2015/11/30 940
504844 이노근, 지자체장 정당지도부 활동 금지법안 발의 4 세우실 2015/11/30 411
504843 이것만 갖춰있으면 돈걱정없이 살겠다 싶은거 13 ....... 2015/11/30 4,478
504842 아프다는 소리 입에 달고사는 딸은 어쩔까요 13 싱글맘 2015/11/30 2,443
504841 요즘 배추 맛이 어떤가요? 4 김장 2015/11/30 1,108
504840 시어머니가 좋아요 33 00 2015/11/30 5,279
504839 결혼식 갈때 메이크업? 5 ㄷㄷㄷ 2015/11/30 1,366
504838 내 인생을 결정하는 세가지 5 세가지 2015/11/30 2,511
504837 페브리즈로 옷에서 나는 냄새 없에고파~ 5 냄새시러 2015/11/30 1,406
504836 코피노 아빠들 얼굴공개 사이트래요 13 kopino.. 2015/11/30 4,710
504835 집주인이 집이 내놨는데 특정일만 집을 보여줘도 되나요? 8 세입자 2015/11/30 1,314
504834 너무 올라버린 전세값,다들 어찌 감당하시나요 20 ㅜㅜ 2015/11/30 5,139
504833 가자미. 해뜨기?...식혜담그기 비율 1 가자미 식혜.. 2015/11/30 1,022
504832 강서구쪽 언어교환 카페 있나요? 3 2015/11/30 855
504831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4 ... 2015/11/30 1,655
504830 대뜸 만나자마자 전도하는 1 인간들 2015/11/30 534
504829 김장 독립 썰 7 ... 2015/11/30 2,019
504828 ‘덜덜덜’ 어린이합창단에 줄지어 사과…정종섭 장관은? 4 세우실 2015/11/30 2,052
504827 거름망 성능이 좋은 티팟 좀 추천해주세요 3 허브티 2015/11/30 1,258
504826 해외에서도 ‘닭치고 국정화 중단, 닭치고 살인정권 타도!’ 2 light7.. 2015/11/30 640
50482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뭘 마시면 배변이 빨리 될까요..(변비 아님.. 13 건강 2015/11/30 4,842
504824 기분우울ㅜㅜ미친드시 웃긴영화 추천부탁드려요 20 you 2015/11/30 2,006
504823 마음 속 너무 미운 사람을 잊고 사는법 알려주세요. 3 착하게 살자.. 2015/11/30 2,216
504822 2015년 11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1/30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