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라미란..

... 조회수 : 18,610
작성일 : 2015-11-28 21:24:23
라미란 연기 정말 잘하네요..

같이 펑펑 울었어요..ㅠㅜ

이번 응사 매주 왜이리 슬퍼요 흑흑
IP : 1.237.xxx.1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28 9:26 PM (110.15.xxx.147)

    아!
    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못해서 미안해ㅠㅠ

  • 2. ...
    '15.11.28 9:27 PM (1.237.xxx.180)

    정봉이가 깨자마자 동생 코피나는거 괜찮냐고 할때 완전 눈물 줄줄 ㅜㅜㅜ

  • 3. ????
    '15.11.28 9:29 PM (220.95.xxx.102)

    근데 어디 아파요? 이제 보기 시작해서

  • 4.
    '15.11.28 9:30 PM (211.46.xxx.63)

    매회 눈물이니 이젠 지겹네요. 그 시절을 회상할수있는 소소한걸 기대했는데 억지도 많고..

  • 5. 한사람 한사람이
    '15.11.28 9:33 PM (116.36.xxx.34)

    예술로 연기잘해요. 라미란...나도 줄줄 울었어요
    강한척 아무리 해도...엄만데

  • 6. ...
    '15.11.28 9:34 PM (117.123.xxx.197) - 삭제된댓글

    오늘 라미란 진짜 우는 연기도 막 오열하고 그런 것 없는데 보는 내가 왜이렇게 눈물이 줄줄 흐르는지. 어우, 라미란씨 진짜 연기 잘하네요. 정말 잘해요.

  • 7. ..
    '15.11.28 9: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웃기다가 울리다가 웃기다가 울리다가

    네 박자 인생(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에 딱 들어맞네요 우리네 인생 다 그런 거지 뭐

  • 8. 라미란
    '15.11.28 9:41 PM (115.143.xxx.8)

    정말 최고였어요
    근데 응팔 요새 너무 눈물바람이네요.이제부터는 좀 밝은스토리로 갔음 좋겠어요
    맨날 펑펑울면서 보게되네요

  • 9. ...
    '15.11.28 10:17 PM (183.102.xxx.111)

    저도 라미란 연기보며 눈물 펑펑 흘렸네요..라미란 정봉이 모두 연기 너무 잘해요.

  • 10. ...
    '15.11.28 10:33 PM (119.71.xxx.61)

    응팔은 라미란이 주인공이예요
    최곱니다
    라미란씨 보려고 봐요

  • 11. 다음은
    '15.11.28 11:58 PM (58.230.xxx.99)

    덕선이 엄마 차례인데..
    이일화씨 홧팅!

  • 12. ...
    '15.11.29 12:25 AM (116.38.xxx.67)

    저도 라미란....옛날분위기 느낌 잘살리고좋아요..
    김성균라미란 둘다...

    이드라마엔 눈띶어지고 넙더대한얼굴형들이많아 더 80년대느낌잘살리눈둣해요..친근하고.향수가 느껴진달까...좋아요

  • 13. 진짜
    '15.11.29 12:40 AM (221.148.xxx.96) - 삭제된댓글

    음성도 멋져요 웃기고 울리고가 과하지 않고 딱 적정선에서...그 조율의 완벽함에 감탄하며 봅니다

  • 14.
    '15.11.29 3:39 AM (114.204.xxx.190) - 삭제된댓글

    라미란 리얼 연기 진짜 잘하네요
    거북하거나 부자연스런 게 없어요

  • 15. 이일화
    '15.11.29 7:18 AM (122.42.xxx.166)

    그 털모자 같은 가발만 쩜 바꿔주면 좋겠어요.

  • 16. zzzz
    '15.11.29 9:46 AM (220.78.xxx.33)

    라미란이 최고에요 진짜

  • 17. ㅇㅇ
    '15.11.29 10:49 AM (121.145.xxx.50)

    라미란 정봉이 보라
    이 세명의 연기력에 감탄만..
    캐릭터 분석이 아주 훌륭해요

  • 18. ///
    '15.11.29 11:07 AM (61.75.xxx.223)

    이일화 가발 좀 바꾸어주세요

  • 19. 라미란나이가
    '15.11.29 12:54 PM (182.231.xxx.57)

    41이라니 깜짝 놀랐어요 저 44인데 저보다 대여섯살 많을줄 알았는데...분장탓이겠지만 너무 자연스럽네요

  • 20. 덕분에 로그인
    '15.11.29 2:41 PM (222.104.xxx.144)

    혼자 다 보고 울고,
    다시 딸과 또 보다가 울고'''
    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미안해


    연기도 못하는 연기자들이 상받고 개런티받고 하는데
    라미란 여사는 언제 대상 받고 높은 개런티 받을까요?

  • 21. 저도
    '15.11.29 3:57 PM (116.121.xxx.194)

    정봉이엄마랑 정봉이 보면서 눈물 펑펑 ㅠㅠ
    7회에서는 택이 아버지 때문에 눈물 펑펑 ㅠㅠ

    하나같이 다 연기 정말 잘해요. 노을이도 잘하구요.
    막 우리 엄마 같아요^^;; 그냥 우리 생활.

    어제 혜리 담다디 옷걸이 춤추는 거 보고 너무웃었어요. 택이 기다릴 때 공중전화에서 입에 바람넣는 것도요.
    이런 저런 말들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295 최민수 조혜련 아이들은 우애가 좋네요 2 흐믓 2016/02/05 2,992
525294 제주 '박물관은 살아있다' '트릭아트뮤지엄' 둘다 갈까요? 4 ... 2016/02/05 1,015
525293 맛없는 단호박 반찬해 먹는법 있을까요? 6 .. 2016/02/05 1,490
525292 대학선택...도움부탁드려요 4 플리즈 2016/02/05 1,529
525291 박대통령 ˝피 토하며 연설하라˝…다음날 '피 같은 연설' 여당 .. 1 세우실 2016/02/05 1,075
525290 택배기사한테 "문앞에 두고 가세요"라고 하는.. 50 .. 2016/02/05 30,876
525289 수학을 좀 다른 마인드로 접근하는 6 ㅇㅇ 2016/02/05 1,468
525288 사람 대면할때 작은 예의가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네요. 1 .... 2016/02/05 1,022
525287 성업중인 요식업 가게 4 좋은생각 2016/02/05 1,532
525286 알뜰폰 쓰시는분 3 뱅아리 2016/02/05 1,174
525285 옆에 예민한가요..제가 저 글 읽고 화나는데 저 예민한거예요? 27 건강최고 2016/02/05 6,162
525284 시부모님 제사 합치려는데 어찌해야하나요? 10 이제는 2016/02/05 5,615
525283 지방대국립대 20 : 2016/02/05 3,915
525282 박보검도 남편이 정환인줄 알았다니 54 하이 2016/02/05 6,119
525281 길냥이에게 계란 노른자 줘도 되나요? 2 dma 2016/02/05 897
525280 반만년 거지로 살다가 박정희덕에 잠시 GDP 11위로 올라선뿐 15 일장춘몽 2016/02/05 1,823
525279 옷 잘 입고 싶어요 .. 29 .. 2016/02/05 5,903
525278 현대증권 주식 보유하고 있는분? 1 ㅇㅇ 2016/02/05 895
525277 좋은 세상입니다 1 독감주의 2016/02/05 519
525276 고급가구 추천 부탁드려요~(논현동이면 더 좋아요) 10 ... 2016/02/05 2,270
525275 역류성식도염에 커피 대용으로 마실만한 차가 뭐 있을까요? 11 흑흑 2016/02/05 5,363
525274 유아 항생제투여 관련입니다(혹시 약사이신분 계시면 봐주시면 감사.. 1 오복 2016/02/05 1,394
525273 맥심 잡지 살짝 돌았나봐요 5 호호맘 2016/02/05 3,597
525272 대학 입학식때 부모들 가나요? 10 .... 2016/02/05 2,346
525271 종아리 맛사지기 김수자 괜찮나요? 추천해주세요 1 종아리맛사지.. 2016/02/05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