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은씨와 최민수씨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어요. ㅋ

... 조회수 : 29,667
작성일 : 2015-11-28 16:02:37

방송사가 좀 그래서...

글 쓰기 민망하지만

너무 웃겨서 한마디 적어요.


강주은이 매번 최민수보고

니가 해~  

니가 지금 ~

니가~~~

니가~~~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둘이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는데

두사람 나이 차이가 열살 가까이 나네요 ㅋㅋㅋ


그렇다고

별로  나쁘게 보이지는 않고,

최민수, 강주은식의 사랑표현이고

저 사람들 사는 방식이라는거 인정하는데

(최민수씨 강주은씨 둘다 아이들과 친하고

가부장적이지 않고 다정한 가족들이라서 보기 좋아요. )


볼때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


최민수씨가 아침식사 준비하고,

강주은씨가 오토바이 작동된다고

최민수씨보고

너는.. 너는 오늘 살았어~! 하는데  정말 웃기네요.ㅋ

IP : 118.176.xxx.20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28 4:13 PM (183.101.xxx.243) - 삭제된댓글

    전 안웃기고 여자가 그 남자랑 살면서 얼마나 속이 문드러졌을까 저렇게 까지 할정도면 해탈지경이라고 느껴져요.

  • 2. ...
    '15.11.28 4:19 PM (118.176.xxx.202)

    최민수 아침에 일어나서
    식탁에 앉으니까

    강주은이 최민수보고
    일어났냐고 뽀뽀해주는데
    가족끼리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며 사는구나 싶었어요

  • 3. ㄷㄷ
    '15.11.28 4:24 PM (223.62.xxx.97)

    부부사이야 그렇다쳐도
    둘째아들이 한국말을 못해서 아버지랑
    의사소통 안되는거보고 놀랬어요.
    애들교육은 전적으로 엄마가 맡아서 하는 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도 심하다 생각이 들었네요.
    최민수가 아무리 사고치고 다녔어도
    안됐다 싶던데요.
    최민수가 불우하게 자라서 본인은 가족을 지키려고
    그냥 무조건 참고 사는것같아요.
    환경이 불우했던 남자들이 저렇게 사는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 4.
    '15.11.28 4:24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해탈지경이든 아니든 그래도 캐나다에서 온 여자이고(You개념으로)
    시부모가 뭐..없는 상태니...그렇지
    일반적인 집에서 방송뿐만 아니라 시부모,시가족 있는데서
    저랬다가는 난리 나겠지요 그런 소리 듣고 사느니 차라리 이혼을 권장할지도ㅎ

  • 5. 근데
    '15.11.28 4:29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말만 그렇게 하지
    최민수 이마에 뽀뽀해줄 때 보니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던데요.

  • 6. 근데
    '15.11.28 4: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말만 그렇게 하지
    최민수 이마에 뽀뽀하고 코 대는 것 보니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던데요.

  • 7. 근데
    '15.11.28 4:30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말만 그렇게 하지
    최민수 이마에 뽀뽀하고 코 대는 것 보니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 8. 근데
    '15.11.28 4:31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말만 그렇게 하지
    최민수 이마에 뽀뽀하고 코 대는 것 보니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더라구요.

  • 9. 근데
    '15.11.28 4:32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

    말만 그렇게 하지
    최민수 이마에 뽀뽀하고 코 대는 것 보니
    정말 많이 사랑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게 느껴져요.

  • 10.
    '15.11.28 4:38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하면서 여러 경험하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해서
    니가 날고 뛰어봐야 내 손바닥 위에 있다 이런 뜻으로
    조련을 한거 같아요
    근데 그건 강주은이고 시댁등 상황이 그리해도 될만하니
    그리한거고 평범한 집에서야 아무리 신랑 휘어잡기위해
    그런거라해도 주위 가족들이 이해하지도 못하고
    더 큰 분란만 나겠지요

  • 11.
    '15.11.28 4:41 PM (1.233.xxx.77)

    최민수도 보통 사람은 아니지만
    강주은도 보통 여자는 아니에요.
    강하고 대가 센 남자 만났으면 못살았을것같아요.
    최민수가 겉으로만 센척하지. 속으로는 상처가 많아서 되게 약할것같구요. 처자식있으니 많이 참고사는것 같은데요.
    먹고사는게 다 최민수 재산 아닌가요? 왜 실업자 취급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정다감하고 내조하는 스타일의 부인을 만났으면
    최민수가 저렇게 겉돌지않았을것같아요.
    보면 아들하고도 말안통하고 부인도 가장취급을 안해주는듯한데 그래서 집밖으로 겉도는게 아닌가 싶으네요.

  • 12.
    '15.11.28 4:54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백수라 칭하는건
    일반적인 직장이 아니니 작품할때는 바쁘고 안할때는
    한가하니 그렇게 세게 말하는거 같구요
    최민수 드라마 안하냐 어쩌고 하는 글도 있던데
    최민수 네이버에 쳐보면 작품들 연도별로 촤르륵 나오잖아요
    벌 만큼은 벌고 강주은씨가 얼마나 벌어오는지는 몰라도
    최민수만큼 벌진 못할거라 봐지구요
    말투는 누가 뭐라할 사람도 눈치 볼 시가족이 없으니 더 그런거 같아요
    최민수도 젊은 시절 와이프 속섞인 것도 있으니 그래~그래~하는거 같구요

  • 13. ...
    '15.11.28 4:55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굳이 애듣는데서 너가~너가 하는게 넘 불편해요.
    그러니 아이도 아빠에게 야! 이런 반응도 하는게 아닐까싶은...
    여보나 당신은 그리 발음이 어려운 단어도 아니구만, 굳이 너라니......
    차라리 you 라고 하는게 듣는사람이나 교육상에도 나을듯.

  • 14. ...
    '15.11.28 4:58 PM (115.137.xxx.109)

    굳이 애듣는데서 남편에게 너가~너가 하는게 넘 듣기 불편해요.
    그러니 아이도 아빠에게 야! 이런 반응을 하죠.

    여보나 당신은 그리 발음이 어려운 단어도 아니구만, 굳이 너라니......
    차라리 you 라고나 하지, 굳이 너라고 매번 그러는거보면 늘 저변에는 무시하는 마음이 깔린듯요

  • 15. ..
    '15.11.28 5:00 PM (223.33.xxx.120)

    한국말 못하는게 그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더 나을 수도...
    아버지와 아들이 심도있는 대화를 하는 가정이 얼마나 되나요.

  • 16. 그게
    '15.11.28 5:02 PM (175.209.xxx.160)

    남자든 여자든 나이가 몇살이든 부부간에 너,너 하는 거 굉장히 매너 없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영어가 아니라 엄연한 한국말인데, 너,당신,**씨, 다 느낌이 다르죠.

  • 17.
    '15.11.28 5:08 PM (1.233.xxx.77)

    최민수 시부모가 한분이라도 살아계시면
    저렇게는 못할걸요.
    애가 보는 앞에서 남편한테 너. 그러면서
    반말하는거. 정도가 있지 심해요.
    교포라고 다 저런거 아닐테고.
    많이 드센 성격이에요.

  • 18.
    '15.11.28 5:12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씨가 저리해도 최씨가 못떠날거라는 걸 아니까 그런거고
    아니면
    강씨가 저리해서 최씨가 떠나도 강씨는 상관없다 할때
    저정도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9. ㄸㄷ
    '15.11.28 5:17 PM (175.223.xxx.50)

    최민수가 속을 얼마나 썩였는진 못봐서 모르겠구요
    강주은씨도 말은 조용하게 하지만 모든걸 자기 식대로 강요해요
    음식도 소질없고 다 싫어하던데 굳이 못하는 요리 매번 만들고
    스케줄도 자기가 원하눈대로 하더라고요
    최민수가 얼마나 망나니였는진 화면상으론 안나와서 뭐

  • 20. ....
    '15.11.28 5:18 PM (101.250.xxx.46)

    최민수 안됐어요 그런 취급받고 살아야하다니 ㅠㅠ

  • 21. .....
    '15.11.28 5:22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화면으로 보는게 전부는 아니니까요~최민수 부인이 외국인학교 이사라고 하는데 생계는 부인이 꾸리는 것 같던데요~~최민수 한달용돈이 30 만원이라고...최민수 합의금도 많이 내고 많이 벌었어도 그만큼 많이 썼겠죠~

  • 22. 그냥
    '15.11.28 5:25 PM (14.48.xxx.47)

    촬영때는 조금더 오바해서 구박할듯 싶은대요. 남편 이미지 쇄신시켜 방송 복귀시켜야 하니까. 아들이 아빠랑 대화안한건 일부러 그렇게 키운듯. 최민수가 욕을 많이 섞어쓰고, 사람이 4차원이다보니 그러다 아들이 아빠닮을까봐 싫었을거같애요.

  • 23.
    '15.11.28 5:31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평생 합의금 3억 낸 걸로 어려워요ㅋ
    용돈 30만원이라 했지 벌이가 30만원이라 했나요?
    드라마 계속 했어요 jtbc이런데서 드라마했고
    히트친 드라마가 없어 그렇지
    그만큼 꽉잡혀 살고있다는 거에요

  • 24. 너보다
    '15.11.28 5:34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당신이라고 하면 보기 좋을텐데...

  • 25.
    '15.11.28 5:35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용돈 30만원 받는다 어쩐다하고 한건 오래전 부터입니다
    잡혀산지 오래입니다
    예전 토크방송에도 다 나왔어요

  • 26. ,..
    '15.11.28 5:3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애 데리고 서점 가는 거 엄청 웃겼어요
    아들에게 모욕감 주는 엄마라고 ㅋㅋ

  • 27. ...
    '15.11.28 5:40 PM (118.176.xxx.202)

    아무리 그래도
    최민수가 평생 놀고먹을 만큼 벌지는 못한거 같아요.

    프로필 찾아봤는데 2006년부터 2013년까지
    몇년간 이력이 붕 뜨는데요.ㅎ

    제 생각에는 저런 부인 만났으니까 이제껏 잘 사는거 같아요.
    최민수도 일부러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맞춰가는게 아니라
    방송에 나오는게 최민수 원래가 아닐까 싶은게

    아이가 어릴때는 최민수가 한창 잘나가던 시절이였을텐데
    그때부터 아빠과 같이 살아온 아들이
    방송에서 아빠의 모습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빠와 속닥거리면서 친하게 지내잖아요.

    만일
    일반인이 예상하는 최민수의 모습대로 가족을 이끌었다면
    조혜련 집처럼
    부모는 윽박지르고 애들과 부모가 서먹하게 따로노는
    그런 가정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최민수, 강주은 둘다 잘 만난거 같아요.

    아들이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게 신기하긴했지만
    강주은이 둘째아들 한국어 가르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나
    지금 나이가 한창 반항심이 들면서 자기의견을 내세울만도 한데
    해맑게 잘 따라가는 아들도 좋아보이네요.

  • 28. ,..
    '15.11.28 5: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애 데리고 서점 가는 거 엄청 웃겼어요
    아들에게 모욕감 주는 엄마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한 인간으로서 한마디 하려다가
    엄마 애교에 그냥 배시시 눈웃음 ..

  • 29. ,..
    '15.11.28 5: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애 데리고 서점 가는 거 엄청 웃겼어요
    아들에게 모욕감 주는 엄마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존엄받아 마땅한 열다섯 한 인간으로서
    한마디 하려다가 엄마 애교에 그냥 배시시 눈웃음 ..

  • 30. ...
    '15.11.28 5:4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너라고 하는게 처음에는 좀 뜨악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자식들이
    엄마에게 김여사~ 라던지,
    이름 부르면서 옥분씨~ 이러는거랑

    비슷한 맥락의
    서로 암묵적인 애정표현인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니가~ 니가~ 하는거 보고 있으면 진짜 웃겨요. ㅋㅋㅋ

  • 31.
    '15.11.28 5:48 PM (223.33.xxx.87) - 삭제된댓글

    방송 한동안 쉬었을때도 무슨 일 일어나서 그랬잖아요
    그때 강씨가 돈은 벌었더라도 최씨가 그 전에 벌어온게
    있을거구요
    강씨가 아무리 외국인학교이사니 해도 연봉 몇억 벌거
    같나요?

  • 32. 방송보고
    '15.11.28 5:49 PM (121.2.xxx.29)

    최민수 씨가 엄마 같은 아내에게서 안정감을 얻는 것 같았어요.
    어릴적 결핍된 부모 자녀 관계를 부부 관계에서 보상받는 듯한....--;;

    둘째 아들은 중딩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풋풋한 어린 아이 같은 아이네요.
    한국어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하겠지만
    아빠와의 관계가 어색해 보이지는 않았어요.

    중딩 아들이 아빠와 뽀뽀하는 장면도 있고
    스킨쉽을 많이 취하는 것 같았어요.

  • 33. ...
    '15.11.28 5:49 PM (118.176.xxx.202)

    너라고 하는게 처음에는 좀 뜨악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자식들이
    엄마에게 김여사~ 라던지,
    이름 부르면서 옥분씨~ 이러는거랑

    비슷한 맥락의
    최민수 강주은식의 애정표현인가 싶더라구요.

    하지만 니가~ 니가~ 하는거 보고 있으면 진짜 웃겨요. ㅋㅋㅋ

    강주은이 최민수가 자기 오토바이 고쳐놨는지 확인하고나서
    시동 걸리니까 너는...너는... 오늘은 살았어~ 하니까

    자막으로 생명연장의 꿈 어쩌고 나오는데
    진짜 빵~ 터졌어요 ㅋㅋㅋ

  • 34. ...
    '15.11.28 5:57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최민수를 다시 보게되는게
    집에서 키우는 개도 최민수를 잘 따르고
    최민수랑 뽀뽀도 하더라구요.

    개들은 같이 살아도
    좋아하는 사람, 별로인 사람 , 구분이 확실한데
    최민수 잘 따르는거 보면 평소 살갑게 잘해줬다는거라서요.

    최민수의 본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네요. ㅎ

  • 35. ...
    '15.11.28 5:58 PM (118.176.xxx.202)

    최민수를 다시 보게되는게
    집에서 키우는 개도 최민수를 잘 따르고
    최민수랑 뽀뽀도 하더라구요.

    개들은 같이 사는 가족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별로인 사람 , 구분이 확실하고
    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곁에서 머물려고 하는데
    최민수 걸어가는데 옷소매 물면서 장난하고
    잘 따르는거 보면 평소 살갑게 잘해줬다는거라서요.

    최민수의 본모습을 새롭게 알게 되네요. ㅎ

  • 36. 갑자기 든 생각
    '15.11.28 6:17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아들이 한국말 못 하는 것도 꼭 나쁘지는 않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한국말 하면 인터넷에 떠도는 것 다 볼텐데..그럼 그 밝고 순수한 미소 잃었을 것 같아요 ㅠㅠ

  • 37. ...
    '15.11.28 6:19 PM (118.222.xxx.165) - 삭제된댓글

    이프로 강주은씨 지분?이 70%이상인듯,,호주사는 친구한테도 보라고 했더니,,,이미 보고 있더라구요
    저는 유진이가 귀여워요~듬직하고 순하고,,,
    예상외로?아빠하고도 사이가 좋더라구요^^

  • 38.
    '15.11.28 7:37 PM (112.150.xxx.104) - 삭제된댓글

    유진이는 아직 애같아요 사춘기가 안온듯
    귀엽긴귀엽네요 순둥이같아서

  • 39. 내자식이 나랑 한국말로 얘기가안된다라..
    '15.11.28 7:48 PM (121.162.xxx.212)

    그냥 다싫을듯.

  • 40. 그 가족 나름의
    '15.11.28 7:50 PM (110.70.xxx.145)

    질서와 애정이 있는거 같아 보기 좋았어요.
    너라고 하는데 뜨악하긴 했고 우리 남편은 경악했지만 그 외 부분은 배울 점 많다고 했구요...
    문제 없는 집이 있을까요...

  • 41. ..
    '15.11.29 3:21 AM (122.34.xxx.191) - 삭제된댓글

    그집은 그집 나름대로 잘사는거 같아 보였어요.
    최민수한테 니가 니가 그래서 놀라긴 했지만요.
    저는 그게 또 웃기게도 들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859 얼굴은 예쁜데 다리는 안예쁜 연예인.. 48 ... 2015/11/30 13,637
504858 일본 교토 가보신분요. 비행기 사이즈 어때요 9 2015/11/30 1,421
504857 [알림] 양천구청의 혁신교육지구 관련하여 양천구 문화예술인을 모.. 엔키 2015/11/30 902
504856 한샘인테리어 어떤가요? 49 ^^* 2015/11/30 3,073
504855 집에 프린터기 다들있나요? 26 프린터 2015/11/30 5,016
504854 조금 황당한 일이 있는데요. 월세 주시는 분들 이런경우 어떻게 .. 13 ... 2015/11/30 4,312
504853 남자는 여자를 좋아할때 6 ,,,, 2015/11/30 3,912
504852 고춧가루에 색소를 넣을 수도 있을까요? 7 난복덩이 2015/11/30 1,009
504851 출산전 치질치료 하는게 좋아요? 6 퐁퐁 2015/11/30 1,452
504850 웰퍼스온수매트 as 12 지디지디지디.. 2015/11/30 1,990
504849 죽기싫음 이 두가지성분만이라도 외우세요!~! 6 두가지만! 2015/11/30 4,247
504848 북경패키지 팁좀 주세요~ 9 겨울여행 2015/11/30 1,812
504847 냥이집사님들 봐주세요^^ 8 업둥이 2015/11/30 906
504846 12월 제주 RV 차량을 타야 할까요? 찬바람 2015/11/30 550
504845 아파트 매매해서 오늘 계약하는데요 11 힘들다 2015/11/30 3,939
504844 이정희같은 여자가... 44 진심 2015/11/30 4,708
504843 초보운전..저녁 운전에 익숙해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11 ... 2015/11/30 5,690
504842 천주교신자분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9 기도 2015/11/30 1,557
504841 베토벤 바이러스 같은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3 니모 2015/11/30 817
504840 홍삼 좋은가요 안좋은가요 7 아토피 2015/11/30 2,143
504839 대한민국 수립-건국절논란, 영토포기를 위한 매국행위! 2 ... 2015/11/30 636
504838 전자제품대리점 갔다가 정신 사나워서 혼났네요 1 ,,,, 2015/11/30 941
504837 이노근, 지자체장 정당지도부 활동 금지법안 발의 4 세우실 2015/11/30 412
504836 이것만 갖춰있으면 돈걱정없이 살겠다 싶은거 13 ....... 2015/11/30 4,479
504835 아프다는 소리 입에 달고사는 딸은 어쩔까요 13 싱글맘 2015/11/30 2,447